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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불총 시국성명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반역세력글 규탄한다

대불총 시국 성명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반역세력을 규탄한다

대불총 시국 성명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반역세력을 규탄한다

 

마침내 공수처는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는 천인공노할 불법을 저질렀다.

대통령을 수사할 권한이 없는 공수처가

관할 법원이 아닌 서부지법에서 불법한 영장을 발부받아

꼭두각시 경찰을 내세워 현직 국가 원수를 체포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이 나라에서 벌어진 것이다.

대통령을 체포한다는 것은 온 나라와 전 국민을 체포하는 것과 같다.

그만큼 신중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 위법투성이 종이 한 장을 가지고 국가 원수를 협박하여 능멸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국가에 대한 반역이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는 연일 국가의 기둥을 흔들고 안보를 위협하는 법안을 만들어 내고 있다.

5.18에 대하여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는 위헌적인 법을 만들어 놓더니

이어 부정선거에 대하여도 언급을 차단하는 법안을 제정하고

급기야 모든 국민의 개인 의사 발표와 통화 내용까지

검열하겠다는 법안을 발의하고 있다.

그야말로 입법 반란이 아닐 수 없으며

국민을 노예로 전락시키는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이 바로 국가에 대한 반역이다.

 

법원과 헌법재판소는 대통령을 억지 탄핵시키기 위하여

불법적으로 재판 일정을 앞당기고

심지어 탄핵을 소추한 국회의 야당에게 탄핵의 사유까지도 변경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나라에는 정의와 진실이 사라진 지 오래다.

법관이 명예를 땅에 던져 버린 지 오래다.

김일성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아 사법부의 일원이 된 자들이 북한에게 발목을 잡히어 북한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법관들이 사법부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의심받고 있다.

그들은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이룩한

대한민국에 기생하여 숨어지내다가

마침내 때가 왔다고 외치며 범죄자들을 비호하고 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선거관리위원장은 바로 대법관이며지방의 선거관리위원장은 그 지방의 법원장이 맡고 있다.

법원과 선거관리위원회그 둘은 일심동체로서

서로 밀고 끌면서 암흑의 세계를 주무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국가에 대한 반역이다.

 

조중동을 포함한 주류 언론과 지상파 방송은 이 반 대한민국 세력의 나팔수로서 가짜 뉴스와 거짓 선동으로 국민들을 기만함으로써 이 국가 반역의 맨 앞에서 있다.

이들은 이미 양심과 진실을 시궁창에 던져 버린지 오래 되며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국민들의 눈을 멀게 하고 귀를 막아 어리석음에 가두어 두는 것이다.

이런 언론들을 우리는 쓰레기라고 부른다.

오늘날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자유를 사랑하는 개개인의 국민들이 만들어 전하는 유투브와 소수의 우파 언론 뿐이다.

가짜뉴스를 만들어 내고 가짜뉴스를 퍼뜨림으로써 선량한 국민을 우롱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파괴하는데 앞장서는 이러한 부패한 언론이야말로 바로 국가에 대한 반역이다.

 

국가 사회 곳곳에 박혀 있는 이러한 반역의 세력에 맞서서 이제는 사활을 건 최후의 일전을 피할 수 없음에우리 대불총은 비장한 각오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하나공수처는 스스로 내란 행위를 중단하고 무릎을 꿇어 사과하고 대통령을 즉시 석방하라.

 

하나민주당은 스스로 위헌 정당임을 선포하고 즉각 해산하 라.

 

하나헌재와 대법원은 정의로운 법 집행 체제를 회복하고

부정선거를 철저히 조사하여 국민앞에 명명백백히

소명하라.

 

하나모든 언론은 헌정 체제를 파괴하는 나팔수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의 길라잡이가 되도록 하라.

 

2025년 1월 18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중앙회 및 전국 11개 시도회 전 임원과 회원 일동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