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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불기 2570년 3월 정기법회 봉행

양재동 안심정사에서 호국호법의 결의를 다짐

불기 2570년 대불총 3월 정기법회 봉행

 




대불총 3월 정기법회가 28일 양재동 안심정사에서 열렸다.

병오년에 접어들어 처음으로 가진 이번 법회에는 구순의 고지를 넘어서도 정정하신 박희도상임대표님을 비롯한 대불총 중앙회 임원 및 회원과 세계불교도우의회 한국대표이신 임선교부대표를 중심으로한 경기도회 중진, 그리고 대불총가를 지으신 오해균 작곡가와 K관광협의회 송창용이사장 등 30여명의 호국불자들과 법일스님, 응천스님을 위시하여 호국승병대의 무공스님, 법운스님, 묘련스님, 송현스님 등 호법스님들께서 참석하여 새 봄의 기운을 나누었다.






응천스님의 장엄한 타종과 함께 시작한 이날 법회는 헌향과 국민의례, 그리고 삼귀의례, 반야심경, 호국호법실천발원문 낭독과 대불총가 제창과 내빈소개를 마치고, 상임대표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법일스님의 충정어린 법문으로 숙연한 분위기가 이루어졌다.








이석복공동회장은 공지사항을 전달하는 중에 다시한번 현 시국의 엄중함을 지적하고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회원배가 운동에 대하여 전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법회에 이어 안심정사에서 준비한 사찰음식으로 점심공양을 함께하였는데, 그 정갈하고 상큼한 맛과 향에 모두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박희도 회장님의 인사말씀 -



친애하는 대불총 회원 동지 여러분!

 

새봄의 기운이 완연한 오늘, 오래 동안 법연(法緣)을 이어 온

이 안심정사에서 금년도 첫 법회를 할 수 있게 된 것을 큰 다행으로 생각하며,

법안스님의 배려에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대불총은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정예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신심과 강철 같은 의지에 힘입어 한결같이 호국 호법의 선봉에 확고히 서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안팎으로 거대한 폭풍우에 휩싸여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중동의 전운이 고조됨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상황은 우리 에너지 안보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 혼란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초유의 국란사태를 겪고 있는 바, 그 근원은 세계 각국에서 이미 오래전에 몰락한 공산사회주의의 유령에 뿌리를 두고있는 전 근대적인 좌익 사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급변하는 현대전의 양상과 국방 체계의 재편 과정에서,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냉철하고 강력한 군사적 대비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정립에 대한 시급한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이 법석에서 우리 대불총은 다음과 같은 호국의 결의를 다지고자 합니다.

 

첫째, 철저한 유비무환의 국방 태세를 확립해야 합니다!

역사는 준비되지 않은 국가가 어떻게 몰락하는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중동의 포성과 우크라이나의 혈전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발맞춰 국방 역량을 극대화해야 하며, 어떠한 외부의 위협이나 도발에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에 의한 평화'를 지지하고 감시해야합니다.


둘째, 오는 6월 선거에서 그 어떤 부정과 기만도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불신과 조작의 늪에 빠진다면 국가의 근간은 무너집니다. 우리는 눈을 부릅뜨고 선거의 공정성을 감시해야 합니다. 부정선거의 싹을 완전히 잘라내어 국민의 민의가 한 치의 왜곡 없이 반영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대불총이 앞장서야 할 이 시대 최고의 호국(護國)입니다.

 

셋째, 혈맹인 한미군사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국가적 신의를 증명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위태로운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를 지켜줄 가장 강력한 방패는 굳건한 한미동맹입니다. 일부 세력의 흔들기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미국과의 군사적 결속을 강화하여 세계 속에 대한민국이 믿음직한 파트너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국가 간의 신의를 지키는 것만이 현재의 안보 위기를 탈출하고, 힘에 의한 평화를 쟁취하는 지름길입니다.

 

동지 여러분!


내부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공정 선거'와 외부의 위협을 막아내는 '한미동맹'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탱할 두 축입니다.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내일의 평화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우리 대불총이 앞장서서 국방의 가치를 바로 세울 때,

대한민국은 그 어떤 풍랑 속에서도 불멸의 강국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오늘 이 법회를 통해 우리의 서원이 보검의 날처럼 서슬퍼렇게 다듬어 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부처님의 가피와 홍복(洪福)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