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아사리 판의 장돌뱅이들만도 못한 국회의원들 고쟁이 열 벌을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그리고 가시나 못된 게 과부 중매 선다고 했던가요, 저들이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는지 82일간의 기나긴 외도를 끝내고 여 야 합의로 국회정상화를 선언했지만, 그러나 국회파행의 후진성은 면키는 어렵다. 꼴 나게 해놓고 생색내기 식으로 자화자찬을 할 처지가 아니다 라는 말이다. 시쳇말로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고 자빠졌다. 란 말 듣는 것도 감지덕지해야 하며, 당연지사이다. 요즘 하는 짓들을 보며 는 저들을 낳을 적에 봤더라면 도로 그 구멍에 틀어박았을 것이다. 란 생각이 든다. 從北者들의 지난 수개월여의 “거짓 촛불난동”은 공포의 나날들이었다. 전경을 끌어다 웃옷을 벗겨 할퀴고, 개패 듯 두들겨 패며, 염산이 든 병을 전경을 향해 던지기까지 했고, 밧줄로 전경버스를 묶고는 수십 명이 와르르 달려들어 끌고 가 파괴했다. 저들 從北者들은 시쳇말로 눈칫밥 얻어먹는 주제에 상추쌈까지 처먹겠다는 놈들이다. 이런 망국적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방안도 찾지 못하는 국회의원들 저들이 존재해야 할 가치가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구전에 이런 말이 있다 놀던 계집 결단이 나도 엉덩이짓은 남는다. 저렇게 82일간 국회 문을 걸어 잠그고 1회 식사비 9만 원짜리를 배꼽이 톡’ 튀어나오도록 드셨다. 목구멍에 때 한번 잘 벗기셨다는 말이신데, 보시오 국회의원 나리들 서울역, 영등포, 종묘공원, 청량리 등 “1일 무료급식소”에는 그 끝이 어디인지 보이지 않을 정도의 행렬, 하루 한 끼 끼니를 때우기 위해 오전 9시부터 그늘도 없는 뙤약볕에 줄지어 기다렸다. 점슴한끼를 얻어먹고 있다. 똥만 가득 찬 똥배지 의원들 당신들 하는 짓을 보면 혀를 찰 뿐이다. 보시오 국회의원 나리들 이런 뱃장이십니까? 먹고 죽은 놈 때깔도 곱다던데, 그래서 처 드셨다는 겁니까? 아니면 먹고 배 터져 죽으나 굻어 배곯아 죽으나 죽기는 매일반 이니 잡수시겠다. 하여간 지랄 맞은 의원나리들이다. 장시간 헤드폰을 끼고 있으면 귀에 있는 박테리아가 무려 700배나 증가한다고 한다. 그래서 일까, 저들 從北者들에게 뭐라 옳은 말을 전해줘도 당최 알아먹질 못하는 원인인 것 갔다. 저들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 버리는 이기주의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까,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짜고, 두부 딱딱한 것과 여자 딱딱한 것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무릇 여성이란 보드랍고 상냥해야 하고 장작개비처럼 무뚝뚝하면 별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이렀듯이 민주당과 민노당은 “길거리 거렁뱅이 야당” 이란 닉네임을 얻게 됐으며, 앞으로 얼마나 길거리로 뛰쳐나갈지 예측하기가 힘들 정도이다. “거짓 촛불”의 동력이 시들해지자 국회본회의에 “가축전염예방법”개정을 상정 특위 구성안을 의결했지만, 문득 이 말이 생각이 난다. 나갔던 파리 왱왱 거린다는 말, 정작 일할 때에는 밖에 나가 콧 빼기도 안비치고 딴청을 피우던 자들이 뜬금없이 들어와 큰소리치며, 감 놔라, 배 놔라, 떠듦을 이르는 말이다. 저들은 도리깨 구멍마냥 하나밖에 쓸 것이 없다.(짓거리) 從北을 위한 자들이여 이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딸의 오줌 소리는 은조롱 금조롱 하고, 며느리의 오줌 소리는 쐐한다. 하는 말, 사람이란 물에 빠진 건 건질 수 있으나 계집에 빠진 건 건지기 힘들다. 사상노름에 빠져 대한민국을 아작 내는 從北者 이제 처단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