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그렇게도 이 나라를 분탕질하던 반역3인방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이들에 행동대였던,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 한총련, 통일연대, 민중연대, 전농, 전빈연, 전여연, 구국전선, 진보연대, 통일연대 민중연대, 참여연대, 미친소닷넷 등이 이 나라를 통째로 갈취해 김정일에게 상납하려했던 날강도들이며 김정일의 행동대들이 틀림없을 것이다. 특히 구국전선은 2008년 8월16일과 17일 새벽의 명동성당 앞에서 벌어진 “미친 소” “거짓 촛불” 과격을 넘어 폭력 폭도양상을 보였던 그날의 기억이 아직 뇌리에서 가시지를 않고 있다. 북한의 통일전선부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Website(웹사이트) “구국전선”은 지난 8월 13일 “촛불시위의 강도를 더한층 높여야 한다고 선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국국전선은 남한의 각 계층의 민중은 자주와 애국 통일운동을 범죄시하고 [평화적인 촛불시위]를 총칼로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리명박 패당의 파쇼적 책동을 단호히 분쇄하고 척결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 며 ”무엇보다도 촛불 죽이기에 나선 리명박 패당의 검은 속셈을 각계 민중 속에 널리 알려 역적패당의 야수적인 탄압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선동했다. 전국연합은 지난 2001년 9월22~23일 충북 괴산군 보람원수련원에서 가진 소위 “민족민주전선일꾼전진대회”에서 “북한의 사회주의 혁명역량에 가세 결집하는 방식의 연방제통일”을 결의하며 “민중연대와 통일연대 강화” “주한민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 “친미예속세력 제거”등을 결의 한바있다. 저들은 호국세력비방과 전쟁위협, 폭력시위를 선동한 반역의 무리” “역적의 무리” 이 땅을 공산화 하려했던 반역의 무리들이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예쁜 년 미운 짓 없고, 미운 년 예쁜 짓 없더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애당초 마음에 그리 새겨지면 다른 일에도 줄곧 같은 생각이 따라다니게 마련이다. 라는 말이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가리켜 오죽하면 여북하다 하겠는가? 꼴 갖지도 않는 인간들이 정권을 꿰차고 앉아 [횟집도 없는 바다이야기]로 국민을 전자도박에 끌어들여 가정을 풍지박살 낸 정권차원에서의 갈취 사기사건 또한 전 從北정권 하에서 벌어진 일이다. 저들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날강도, 도적의 무리들이다, 등 뒤에서 눈감고 모른 체했던 도적의 우두머리 또한 날강도이고, 도적이며, 저들에 하부조직졸개들 또한 날강도도적들이다. 장맛 쓴 건, 일 년 원수이고, 계집 쓴 건, 평생원수라 했다. 장을 잘 못 담가 맛이 쓴 것은 다음해에 다시 잘 담그면 되지만 잘못 만난 아내는 평생 속을 썩여가며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요즘 두 전직 대통령들이 뜬금없이 한마디씩 휙~ 던지는 역겨운 말. 차라리 개 짓는 소리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건 구역질나고, 밸이 뒤틀려 환장하겠다. 저 두 전직 대통령이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주물러보고, 처먹어 봤는데도 감을 잡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나 쇄락해 가는 從北黨와 從北집단들 그래서 일까, 요즘 안달보살을 하고 있다, 從北者들이여 그대들에게 이말 한마디 하고 싶다. 숫처녀도 하룻밤이면 종친다. 아시겠는가. 첫날밤도 아닌 구린내 나는 민주화를 40여 년 동안 우려먹은 “거짓 민주화” 사기꾼들, 저들은 걸레가 다돼버린 “거짓 민주화”를 오늘도 우려먹고 있다. 세파에 찌들지 않은 숫처녀처럼 신성한 민주화라 떠버리는 정신 나간 從北者들 처녀도 40년을 써먹었으면 헌 색시 중에도 하빠리 할망구일 텐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민주화를 찾으며 장난치는 얼빠진 인간들 이제 그 입 다물라~! 여기서 從北者들에게 한마디, “되모시가 처녀냐?” 숫처녀가 처녀지, 껍데기만 그럴싸하게 꾸민 가짜가 제아무리 내숭을 떨어도 결국은 가짜는 가짜이고, 더러운 검은 속내 죄 들통 나게 마련이다, 미·처도 狂적으로 미·처 버린 從北者들에 狂亂의 사기극을 우리는 원 없이 봤으며, 당할 만큼 당했다. 이제 우익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아직도 한 인간에 매달려 빠질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 빠질은 3년 후에 해도 늦지 않다. 한인간의 권력욕과 물욕에 나라 전체를 저당 잡힐 수는 없다는 말이다. 욕심이란 대체 어디서 어디까지 일까?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다 못 채운다 했다. 이 부분이 대통령을 해서는 안 될 김·노에게 맞는 듯하다. 지난 정권의 주인공들은 조용히 입 다물고 물러나 있다가. 후세의 역사적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고, 역사가 판단할 몫이다. 국민은 봤고, 국민이 당했고, 국민들이 뼈저리게 느꼈기에 국민이 지난정권 從北정권을 몰아냈다. 그런데 지난 3개월여 동안 이 나라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놨고, 철저하게 국민을 이간질시켰다. 이 땅에서 영원히 제거 거세돼야 할 從北집단 저들은 귀 막고 방울 도둑질하는 놈들이다.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람의 뼈를 부술 수 있다. 이참에 從北者들은 이명박 정권이 서까랫감인지 도리개감인지 조용히 지켜보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