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대표의 옳은 말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민주당 김재윤의원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상정되면 법대로 처리 하는 게 옳다고 말했다. 창조한국당의 문국현 대표는 9차레나 검찰이 송환장을 보냈는데도 불응하므로 서 빈축을 샀다. 박희태 대표는 지난 3일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민주당 김재윤의원의 체포동의안 문제는 여야가 슬기롭게 합의해 처리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고, “김의원은 당당하게 국회의원들의 투표를 통한 심판을 받는 게 정도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민주당 김재윤 의원건과 경우가 다르므로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자진 출두하는 것이 유익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표는 9월 위기설에 대하며 “실체는 잘 모르겠지만 최근 상황이 힘든 만큼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 경제를 운용해야 한다.” 며 “각종 경제지표나 경제지수가 적신호인데다 유가가 급등하면서 이러한 위기설이 도래하지 않았나 싶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