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북좌파들의 행위를 보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드는 맹~ 한, 자들에 맹맹히 콧구멍 후비는 볼상 사나운 짓들을 하고 있다. 친북활동을 하다. 국민에 의해 빼앗긴 정권의 從北者들 이들은 지난 10년 동안, 깨나 잘나가고 걷힐 것 없던 내준 권력의 힘이 아쉽고, 아쉬우며, 돈’고놈에 돈 또한 귀한 줄 모르고, 국민혈세를 자신(종북자)들에 쌈지 돈 인양 흥청망청 퍼 넘기며, 돈이란 돈 이곳저곳 온갖 구린내 나는 돈, 가릴 것 없이 갈퀴로 긁어뫄 가짜통장에 꽉꽉 채우던 그 시절이 왜 그리 그리울까? 몇 개월 전이었는데 지난 6~7개월이 수십 년은 흘러간 옛일이인 것처럼 아련해 해져 그리움을 못 잊는 그 이름도 개 같은 從北者들이다. 지난 정권의 從北者들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속이기 위한 黨간판 자주 갈아 달기를 했다. 열린우리당이 되었던, 통합민주당이 되었던, 도로 민주당이 되었던, 내 놓고 김정일을 두둔한 민주노동당이던, 從北者들에 당이다. 이들이 계속 국민 편 가르기 식 개풀 뜯어먹는 개소리를 할 수 있는 그 둬 배경에는 믿는 구석이 있다. 원조 빨갱이 철천지원수 김정일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개혁세력에 대 재앙이라 했다. 지난 從北정권의 2007년 초겨울은 한반도 최후통첩의 날이었다. 남한 정치계에 초 비상경계령이 내려진 해이기도 했다. 북한의 김정일 괴수가 호언장담했듯이 노골적으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악의적 망언을 했다. 이는 올 9월 위기설인 경제 뿐 아니라 북의 정신착란자들에 광기어린 불장난을 유의 깊게 북의 북괴군부의 동태를 살펴야 한다. 그리고 이제는 다 들통 난 북의 충견 민노당, 민주당, 민노총, 전국연합통일연대, 한총련, 전여연, 전빈연, 전농, 등이 지난 노무현 정권당시 반미와 FTA 국가보안법폐지 및 국민기만 문화재 이였던 “거짓 촛불 미친소 너나 먹어라”를 외치며 이명박 정권을 흔들었다. 이들 충견들은 김정일의 대남적화 전술 전략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착착 진행했다. 호국세력을 비방하고, 유언비어 유포와 폭력시위 폭력난동과 전쟁위협 공포조장(김대중) 그리고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봉쇄조치를 북괴가 할 것이라며, 전 국민을 懷柔(회유)성 선동을 했다. 이는 금강산관광객 여성의 등 뒤에서 북괴 초병이 총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대한민국에서 금강산관광을 금지시킨 상태이다. 그리고 널리 알려진 봐와 같이 이제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때이다. 북한지령에 의한 남한 내의 후방교란작전의 일환으로 열차 폭파 및 요인 암살단 남파 등 최악의 정권테러 시나리오가 저들의 뇌리에 깊이 박혀 있다. 요즘 묻지 마 98%지역의 인간들 중 이런 개 같은 인간이 눈에 자주 띤다. 지난 시청 앞 광장의 불교도 집회 수십만을 장담하면서 전국에서 수백 대인지 수 천대인지 엄청난 전세버스를 동원하고서도 수만의 인원동원에 그쳤던, 지난 시청 앞 불교도 집회 그날 2시경 그 곳에 저 또한 도착 단상을 향해가는 도중 내 앞에서 이런 개 같은 소리를 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자의 말투는 틀림없는 98%지역의 특유 사투리였다. 특유의 사투리로“대통령 시켜놨더니 쓰벌 놈이 ”경제를 죄다 죽여 놔 국민 못살게다” 라며 주절주절 떠들기에 한마디 하려다가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참기는 했지만 이런 말을 한 98%들 네놈들이 이명박 정권이 경제를 챙길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줬던가? 오히려 장장 100여 일 동안을 “거짓 촛불”을 들고 밤이면 밤마다 광화문을 틀어막고 거짓 선동 반역질을 하지 않았는가,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종교계 특히 조계종에서 종교계 탄압이라며 정권을 향해 맹포격을 하고 있다. 이날 8월27일 실천승가회 등이 주도한 시국법회는 7만 여명(주최 측 20만, 경찰추산 6만)이였다. 나라이던, 집안이던 서로가 잘났다. 미대기고 떠드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내 탓이로소이다 를 앞세우며, 나를 먼저 숙이는 자세가 모두를 위하는 길이다. 그래야 만 그 나라 그 집안 또한 순탄하며, 잘 풀려나간다. 이런 기초적 인과관계를 친북좌파들은 한 쪽으로 치우친 從北을 선택했기 때문에 이 나라가 현재 어려움에 빠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