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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악성 바이러스괴뢰 괴질을 퍼트린 金, 金, 盧

그렇게도 요란스레 덜컹, 삐거덕, 우당탕, 와직근, 거리며 이 땅에 악성 괴질 공산화 물결을 넘실거리게 했던 친북좌파들의 입지가 서서히 좁아들며, 從北북을 위한 “거짓 민주화”국민건강권을 위한다했던“거짓 촛불”이 그 막을 내리고 있다.

이제 역사의 수레바퀴는 자유대한민국의 닻을 힘차게 올리고 순항할 채비를 차리고 있다. 밝은 미래로 향할 전진을 위한 몸부림이다. 從北者들에 의해 만신창이 다된 오늘의 대한민국은“傀儡 怪疾(괴뢰 괴질)”이라는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있다.

“괴뢰괴질”이라는 이’ 악성괴질을 이 땅에 퍼트린 金 , 金, 盧라는 악질 매개체가 있었기에 이 땅이 빨갱이 유령들에 “거짓 민주화”“거짓 촛불”이란 악성“괴뢰괴질”바이러스가 만연케 되었다. 이 악성바이러스에 감염된 한반도는 한기와 오열로 국가의 기력이 쇠진(衰盡)되어 있어 지난 대선에서 531만 표라는 국민의 힘을 정권에 실어줘 이를 퇴치, 치유케 했다.

그러나 아직 약발이 약한지 쇠 힘줄보다 더 질긴 원흉 두 마리가 버티고 있고, 이들을 섬기고 따르는 자들은 연일 정권의 발목을 잡고, 사정없이 쥐어뜯고 흔들며, 누가 듣던 말 던, 되도 않는 온갖 괴설과 괴변 욕설로 국정을 농락하고 있다

물은 거꾸로 흐를 수 없듯이 이명박 정권은 역사를 왜곡 날조한자들을 추려내고 속가 낼 준엄한 법의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 이런 者는 [지구를 떠나야할 者] [보내버려야 할 者] [처단해야 할 者] 그리고 이 땅에 남아 나라와 겨레를 위할 者, 등 옥석을 가려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이렇게 주워 진 좋은 기회, 적절한 시기를 이도저도 아닌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이 중도란 미명하에 어벌쩡하게 넘어간다면 새 역사의 새 수레바퀴는 또다시 삐거덕 거리며, 붉은 늪으로 빠져들게 된다. 이는 죽도 밥도 아닌 찌그러진 개 밥통 역사로 후퇴할 것이다.

1953년 7월 17일 전쟁을 잠시 중단하자는 휴전협정 조인식으로 이 땅의 허리에 그어진 휴전선, 그 휴전선이 어느 유명화가의 붓으로 그려놓은 것이 아니다. 북녘 땅의 개뼈다귀만도 못한 철천지원수에 의해 그어지게 된 한 많은 휴전선 그 휴전선 북녘 땅엔 죽음의 먹구름이 반세기가 넘도록 내려앉아 인민의 골수를 빼어내 먹는 지구상의 유일무이한 부자세습 권력집단이 존재하고 있다.
 
인민의 골수를 빼먹던 김일성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위원장을 승계 받은 김정일 또한 그 피를 못 속이는 법, 죽어 묻히는 그 순간까지도 공갈협박은 예사이며, 인민의 膏血(고혈)을 짜내고 있다, 저런 개백정을 “식견 있는 지도자”라 떠받들고, 부축이며, 반역 질을 한, 두 마리의 원흉이 아직 이 땅에 우리와 함께 숨을 쉬고 있다.

이들은 이 땅에 “만주화란 거짓 깃발”을 꽂고, 민중봉기를 획책하고 있으며, 민족끼리란 회유책으로 대 國民 사기를 쳤던 자들이며, 고려연방제통일라는 反역질을 한, 저 두 마리의 원흉, 그중 한 마리는 뒈지기 일보직전 이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요즘은 날이 갈수록 氣가 입으로 몰리고 치솟는지 “사기(詐欺) 국”에 “거짓 밥”을 말아 배터지게 처먹고는 겨우 한다는 소리가 세계에서도 최빈국 북한의 진상국가가 되기 위해“거짓 촛불”을 다시 들어야 한다는 개소리를 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한 마리의 개차반이는 아 예, 국가 통치기록물 원본디스크를 통째로 도둑질해간 도둑놈이다. 얼굴에 철판을 깔았는지 시도 때도 없이 요즘 질퍽거리고 있다. 이자는 6%의 민심이 자유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는 줄 믿고 있는 어벙벙한 종자이다. 그래서일까 아직 민심의 동향이 몸에 와 닫지 않는 듯하다.
 
넋 나간 인간이여, 개차반이 인간이여, 벌겋게 물든 그 입 이제 다물라, 그렇게 용쓰지 않아도 때가되면 어련히 알아서 처단해 주지 않을까, 요즘처럼 앵앵거리고 주접떨고 다니면 국민들 정신 사나우니까, 촐삭 대지 말고, 조용히 칠성판에 들어 누울 궁리나 하시게 들, 아시겠는 가 들, 한마디 더, 떠날 때는 말없이.....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