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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런 매국노 짓을 보고도 무덤덤한 시민

강남구청과 업체를 고발한다

강남 테헤란로 수 Km 양편에 자유대한민국의 상징 태극기를 계양해놓고 있다, 그런데 태극기를 모 단체주체 행사 현수막으로 아래사진과 같이 가리는 매국노 행위를 뻐젓하게 자행하고 있는 강남구청과 단체를 시민들께 고발 하고 저 한다.

며칠 전부터 이렇게 몰상식한 짓을 강남구민 아니 서울시민에게 보란 듯이 태극기를 폄훼하는 개 같은 짓을 강남구와 단체가 태연하게 하고 있다.

지난 친북정권하에서는 붉은 자들에 적화통일 위업을 달성키 위해 반역적 모의로 그런 짓들을 했다 치더라도 지금은 우익정부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있다.

이럴 진데 구청의 공무원들이란 이자들은 도대체 머릿속의 나사가 하나 빠진 게 안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 그러고서야 내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를 이렇게 홀대해도 된다고 보는가 말입니다.

지금당장 강남구청은 테헤란로 양편에 걸어놓은 개 같은 현수막을 철거하고, 강남구민 및 서울시민께 사과성명을 발표하라,
 
 
 
 
강남구와 업체는 당장 시정조치하기 바란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