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5일(수)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경제살리기 국민운동]선포 기자회견 “공기업 지방자치단체, 고통분담하라” 경제살리기 국민운동, 지자체 예산 감축 공기업 구조 조정 등 요구를 했다. 라이트코리아, 자유수호국민운동, 6.25남침피해유족회 등 50여개 보수성향의 시민단체가 참여한 “국가쇄신국민연합”(이하 쇄신연합)과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등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관련 단체들은 오늘 11월 5일 오전 11시에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경제살리기국민운동”을 선포했다. “경제살리기 행운의 클로버” 슽티커와 배지 부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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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상공인 중소기업 살리기, 1. 외화지출 즐이기, 1.에너지 소비 줄이기, 1. 한미FTA 비준찬성, 노사 화합 등,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실천운동”으로 선정하고,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중소기업 제품, 우리 농축산불 애용, 동네상권 소비 늘리기, 승용차 운행 줄이기, 난방온도 2도 낮추기(-2‘C운동), 해외여행 및 고가수입품 구입자제, 불법파업 및 거리시위 자제 등 구체적인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쇄신연합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기업과 지방자치단체도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며 “적자 공기업에 대한 임금삭감, 통폐합 등의 구조조정, 지방자치단체 예산 감축”등을 요구했다 <국가쇄신국민연합> 집행위원장 봉태홍(라이트코리아 대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문”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금 처한 경제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온 국민이 뜻을 모아 경제살리기 국민운동에 동참해야 한다. 우리는 우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살 리가, 외화낭비와 에너지 소비 줄이기, 한미 FTA 비준찬성 및 노사화합을 위해 경제살리기 국민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실천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소상공인을 위해 동네상권 소비를 늘리고 직불카드를 사용한다. 하나. 중소기업제품과 우리 농축수산물을 애용한다. 하나. 해외여행 및 고가수입품 구입을 자제한다. 하나.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외화를 은행에 예치한다. 하나. 승용차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하나. 전기·가스 등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해 난방온도 2도 낮추기를 실천한다. 하나. 노사화합을 위해 불법파업과 거리시위 자제를 촉구한다. 하나. 국제무역 활성화와 경제발전을 위해 한미 FTA비준을 찬성한다. 2008년 11월 5일 경제살리기 국민운동에 동참한 국가쇄신국민연합,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등 소상공인 중소기업 단체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