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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뉴스

김대중 추종세력을 몰아내야 하는 이유

김대중-김정일 좌익세력은 국가와 민족을 망치는 집단

김대중 추종세력은 이념적, 세력적, 정서적, 지역적, 도덕적 분파주의자들이기 때문에, 민주사회에서는 암적 존재이다. 자기 패당에 절대적 충성심과 다른 집단들에 절대적 배타성을 가진 김대중 패당은 지난 10년 동안 한국사회의 각종 분야들에서 주도권을 장악해왔지만, 앞으로 철저하게 몰아내어야 한다. 김대중 추종세력은 거짓선동을 하고, 국가에 반역하고, 국민을 배반하는 악마적 분파주의자들이다. 김정일의 동지인 김대중 추종세력을 철저하게 척결하지 않으면, 이렇게 자유롭고 풍요한 대한민국은 망해가는 북한과 같이 공멸할 것이다. 김대중-김정일식 분파주의(particularism)는 분열과 파괴를 조장하는 반민주적 가치체계이고 민주정치에 최악의 정신적 장애물이다.

민주, 통일, 인권, 복지 등의 구호로 위장되어 있는 이 김대중의 위선세력은 국가와 민족에 치명적으로 해로운 패당이기에 정부와 국민은 합심하여 수술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이들은 민주적 대화와 타협을 모르는 김정일 집단과 같은 분파주의적 집단이기 때문에, 민주주의에 부적합한 정치세력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분파주의적 김대중-김정일 선동세력과 대화와 타협을 시도하면 할수록, 자신과 국가에 해를 끼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좌익세력은 한껏 약해졌을 때에만 타협하자고 굴복하는 독재적 세력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부수적인 경제적 실리를 논하기 전에 대한민국 전체를 근원적으로 망가뜨릴 수 있는 좌익세력부터 제압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좌익세력과 대화하고 타협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빨리 깨어나기 바란다. 그리고 언론기관과 교육기관을 장악하여, 국민들에게 거짓 정보와 지식을 선전하고 세뇌시키는 좌익분자들을 반국가사범들로 규정하여 국법에 따라서 엄벌해야 한다. 대통령은 국법에 따라서 반국가사범들을 처벌하는 임무를 가장 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명박 대통령은 명심해야 한다. 자신과 국가와 국민을 파멸로 몰아가는 좌익세력에게 휘둘리는 대통령보다 더 무능하고 부도덕한 대통령은 없다. "민생민주국민연합"과 같은 사이비 민생민주세력인 좌익세력을 제압하는 것이야 말로 국리민복을 보장하는 가장 다급한 민생 챙기기이다.

한나라당 내에서도 좌익세력의 대변자 노릇을 하는 자들을 퇴출시키는 결단을 보여야 한다. 몇명의 좌익세력의 세작을 몰아낸다고 한나라당이 망하지 않는다. 지금 한나라당에 부족된 것은 10명의 투사이지, 100명의 허리멍덩한 국회의원 숫자가 아니다. 후안무치한 강기갑이 비실대는 한나라당을 유린하는 것이 오늘날 한국의 정치현실이다. 한나라당에 강기갑과 같은 깽판꾼 한명이 없어서, 여당 노릇을 못 하는 것이다. 좌익세력의 눈치나 보면서, 국가의 안보에 관련된 법안을 상정하지 않으려는 기회주의자들이 100명은 깽판꾼 강기갑 한명을 당하지 못한다. 좌익세력이 준동하는 미숙한 민주국가의 정치는 투사들의 영역이지, 선비들의 영역이 못 된다.

국가와 국민에 해코지하는 김대중-김정일 추종세력을 척결하고 제압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정상화는 애초부터 불가능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정성화를 공언하지만, 정관계, 종교계, 언론계, 교육계의 노골적 좌익분자들을 사법기관에서 색출해서 심판하지 않으면, 다 말장난에 불과해진다. 사법부에서 반국가적 깽판을 저지른 반국가사범들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판검사들을 퇴출시켜야 한다. 100여일의 반란적 폭란자들에게 불구속 재판을 명한 판사들을 반국가사범들로 처벌해야, 국가의 법치와 안보가 정립되기 시작할 것이다. 법조계, 언론계, 교육계의 세작들부터 처단해야 한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정부기관과 여당에 기생하는 좌익분자들부터 철저하게 색출해서 정리해야, 이렇게 번창한 자유대한민국을 살려낼 수 있다. 지금 김대중-김정일이 퍼트린 망국의 귀신에 휩싸인 정치적 광신주의자들이 정관계에 우굴대고 있다. 고위직에서 김정일-김대중 추종세력을 일소해야 국가정상화가 출발될 것이다. 그리고 좌익정권이 혈세를 빨아먹으라고 만들어준 좌익성향의 관변단체와 관변기관들을 정리해야 한다. 기업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혈세빨기를 직업으로 삼는 집단이 좌익세력이다. 좌익기관과 좌익단체들을 장악한 좌익세력을 정리해야, 국가정상화가 가능해진다.

좌익이념은 개인적으로 자해신념이고 국가적으로 자멸이념이다. 공산주의(주체사상)에 걸려든 개인(집단)치고 자해(자멸)적이지 않는 자(집단)는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와 민족을 파멸로 몰아가는 좌익세력을 완전히 제압해야, 국가정체성이 회복되고, 국가안보가 확보되고, 국리민복이 증대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광우난동사태에서 분명히 보았듯이, 김대중-김정일 추종세력은 이성과 양심이 없는 반란세력이다. 북한 주민들을 생거지로 만든 독재자 김정일을 비호하는 김대중은 김정일의 열혈 동지이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남북문제와 여야관계에 해답이 나오지 않는가?◇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