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망친 김영삼은 입닥치고 참회하라!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김동주 대표는 10일 오후 1시 회원들과 함께 서울 상도동 김영삼 자택앞에서 경찰에 둘러쌓인 채 기자회견을 갖고 "김영삼은 전 직 대통령의 품위를 망각한 채, 철 지난 민주타령으로 정치 재개를 노리고 있지만 그 얄팍한 속셈을 국민들은 훤히 들여다보고 있다"라고 운을 뗀 뒤 "지금 시국이 어느 때인데 민주대 반민주주의 대결구도를 재현하여 구태 의연한 패거리 정치를 부활하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는가?"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김동주 대표는 이어 "우리는 김영삼의 시대 착오적인 망발과 그 철딱서니 없는 발상에 무한한 연민을 느끼는 바이며 아직까지도 나라망친 죄과에 대해 반성하지 못하는 뻔뻔스러움을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거듭 비판하며 "죄인 김영삼은 입 다물고 참회하라, 그나마 그 길만이 국민들에게 속죄하는 방법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착한 심성을 지녀 그대의 목숨을 부지하고 있슴에 한없이 감사하라"라고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끝으로 김동주 대표는 ‘김영삼 그대가 정녕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있다면 박정희 대통령과 국민들앞에 엎드려 피눈물로 용서를 구해도 시원치 않다. 오늘 우리 국민들은 김영삼 당신의 망발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을 침몰시킨 죄인 김영삼은 역사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기다려라!"라고 매듭을 지으며 회원들의 구호로서 기자회견을 마무리 했다. [성명서 원문] "나라 망친 김영삼은 입 다물고 참회하라!" 김영삼은 전직 대통령의 품위를 망각한 채 철지난 민주타령으로 정치재개를 노리고 있지만 그 얄팍한 속셈을 국민들은 훤히 들여다보고 있다. 지금 시국이 어느 때인데 민주대 반민주의 대결구도를 재현하여 구태의연한 패거리 정치를 부활시키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는가? 우리는 김영삼의 시대착오적인 망발과 그 철딱서니 없는 발상에 무한한 연민을 느끼는 바이며 아직까지도 나라망친 죄과에 대해 반성하지 못하는 뻔뻔스러움을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김영삼은 문민정부 집권 당시 IMF위기를 초래하여 국가경제를 송두리째 거덜 냈으며 그 후유증은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어설픈 역사바로세우기로 좌파정권 10년의 길을 열어주어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 나라를 혼란에 빠트렸다. 그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죄인인 것이다. 죄인(罪人) 김영삼은 입 다물고 참회하라. 그나마 그 길만이 국민들에게 속죄하는 방법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착한 심성을 지녀 그대의 목숨을 부지하고 있음에 한없이 감사하라. 그대의 목숨이 아직까지 붙어있는 이유는 IMF로 인해 죽어간 숱한 원혼들과 민족의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께 저지른 패륜을 죽기 전에 참회하고 가라는 신(神)의 뜻이다. 지금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고 국가경제가 이토록 피폐한 것은 지난 문민정부의 무능으로부터 시초한 것이다. 김영삼 그대가 정녕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있다면 박 대통령과 국민들 앞에 엎드려 피눈물로 용서를 구해도 시원치 않다. 오늘 우리 국민들은 김영삼 당신의 망발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을 침몰시킨 죄인 김영삼은 역사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기다려라! 2010. 5.11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