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참배는 현충탑 참배에 이어 박정희 대통령 묘소, 이승만 대통령 묘소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에는 박희도 상임대표 공동회장과 정진태(예,육군대장:전연합사부사령과)공동회장, 안병태(전 해군참모총장 ,예해군대장)공동회장과 경기지회 지회장과 회원 및 본회 임원 및 회원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예견되는 격랑의 임진년을 굳게 지킬것을 결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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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묘비가 세워진 아래에 묻혀있다고!!! 국방부의 규정에 대통령을 초대,2대,3대.. 순으로 정하고 있어 건국대통령으로 기록한 비석은 세우지 못하여 묻어 버리고 초대대통령으로 새로 제작한 비석을 세웠다고... 언제 법령이 고쳐지고 땅속에 비석을 다시 세울수 있을까? 임진년에는 이루어 질까? 건국을 부정하는 집요한 좌빨과 건국을 지키지 못하는 무능한 보수의 현상을 증명하는 이곳, "이승만 대통령 묘소"의 묘비 숙여진 머리를 들 수 없는 이 참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