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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뉴스

國家指導者들이 精神 차려야 大韓民國이 精神 차린다.

各界各層의 지도자는 국가를 愛護하는 精神改革부터 해야 한다.

國家指導者들이 精神 차려야 大韓民國이 精神 차린다.

各界各層의 지도자는 국가를 愛護하는 精神改革부터 해야 한다.

昨今의 大韓民國政治人 여러분 그리고 사회각계각층의 국민에게 敎授行動 하는 지도자여러분 본인은 오늘날 우리나라와 국민 그리고 사회현실을 보고 있노라니까 참으로 행복을 가져 볼 수 없는 국민인가? 國家統治哲學도 없고 事理分別能力도 없는 국가지도자와 정치지도자들만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어 참으로 국민성에 대한 悲痛한 심정으로 이렇게 문제점을 批判해 봅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四分五裂이 된 가장 큰 원인은 교수행동 하는 지도자들의 懶怠와 懦弱함 傍觀으로 인하여 국민들은 국가와 나 자신에 대한 座標를 잃고 無意識主義者 또는 傍觀者로써 표류하게 된 것입니다.



국가의 興亡盛衰를 爲政者들의 정치적 病弊로 인하여 어언 일세기 동안 흘러온 한국병을 어떻게 처방하여 치유할 것인가? 우리국민에게 物質萬能主義라는 교수행동을 함으로써 진정한 애국애족정신으로써 국민에게 모범이 되지 못하고 모든 지도자들이 벼슬을 얻으면 세상천하가 자기 손아귀에 들어온 양 국가와 국민을 號令하려고 함으로 써 不正과 非理가 얼룩진 그러한 사회를 만드는 中樞的 역할을 하는 데에는 부유한 화이트칼라 지도층이 방관자 세력으로써 우리사회를 병들게 만드는데 기여를 많이 한 것은 事實일 것입니다.



國家安保不感症이며 法治主義失踪, 社會秩序破壞로 인하여 國家紀綱解弛로 道德倫理는 땅에 떨어져 찾아 볼 수 없으며 국민에게 모범을 보여야할 사회지도자급 부유층들은 불로소득의 투기로 인하여 부정축재, 사치의 과소비로 인한 방탕 등 國民精神沈沒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 병든 국민정신 속에는 반드시 방관자 세력들이 확산되고 방관자세력들로 인하여 국민정신세계와 우리사회의 요소요소에 국민적 중병이 걸려 국민정신은 마비되어 있으며 이러한 방탕을 틈타 불순세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가안보와 反共精神이 투철한 국민들은 현재 우리나라 사회현실이 월남 패망의 시기와 너무나 흡사하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급진좌경세력의 확산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무너지고 침몰된 국민정신을 일깨우기 위한 정신중흥개혁운동을 전개하므로 써 잘 못된 것을 예리하게 비판하는 글을 쓰고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들을 위하여 전파하는 일을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國家大災殃이 발생해도 책임지는 책임자가 없는 이 나라

서해안해양오염대재앙사고, 예술의전당화재사고, 국보1호숭례문화재전소사고, 국가책임자들의 방관자적인 무책임 이것이 지금 국가책임자들의 자화상이다 安全事故不感症, 事故豫防無對策, 安逸無事主義의 책임지지 않은 지도자들로 인하여 國民精神大沈沒, 國家紀綱大沈沒, 國家無主人意識, 아...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이렇게 총체적으로 무너지고 침몰되었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작금의 각계각층의 국가지도자들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 친북정권 10년동안 國庫를 약탈한 자들을 색출하여 불로소득으로 만들어진 비자금. 정치자금. 국가예산횡령 등을 수사하여 법대에 세우고 국고를 도적질한 부정축재 金庫를 환수해야 할 것입니다. 이 시간에도 헐벗고 굶주린 빈곤층이 얼마나 많은가?



이 얼마나 엄청난 국민의 혈세를 방대하게 집행해 왔던가? 대통령과 국가지도자는 무한책임을 져야할 의무가 있다. 2005년 식목일전후해서 전국적 33곳이나 산불이 동시다발적인 화재사고 국보1호 숭례문 화재사고는 정신착란자가 아니면 우리 대한민국을 내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하여 國家顚覆을 기도하려는 불순한 세력들의 소행이 아닌가? 의구심을 가지게 한다. 이러한 국가위기 상황에서 국가지도자와 국민은 精神武裝을 하지 않으면 다른 대책은 없다고 생각한다.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의 정신중흥개혁으로 국가관에 대한 主人意識을 鼓吹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도 정신 차릴 것 입니다.



主 筆 : 國民精神中興運動 中央會長

朴 斗喆 02-2671-5141 2008. 2. 11.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