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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뉴스

불교인권위원회 성명에 대한 처단의 목소리

몇명의 가짜 때문에 선방 스님까지 욕먹는 사태 !

불교계 단체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인권 문제를 거론해선 안된다”는 친북성향의 성명서를 발표에 대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 단체와 국민들이 나라 각 요소에 뿌리내린 좌익세력을 처단하자는 운동이 자연스럽고 강력하게 일어나고 있다.

-아래에 "인사이드 월드의 기고내용의 일부와 댓글"을 소개 한다

한국불교의 대표종파인 조계종이 북한인권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갖고 있는지? 불교인권위원회 성명서 발표로 인해 전국 각 요소에 뿌리박혀 있는 친북 김정일 추종세력과 좌익세력에 대한 색출과 처단에 대한 도화선에 불이 붙었다.

지난 2월 ‘대한민국 국민께 드리는 시국호소문’을 발표한 국민정신중흥운동중앙회 박두철 중앙회장은 “대한민국은 현재 정통적인 이념과 사상이 무너지고 이렇게 우리사회 요소요소와 각계각층에 엄청나도록 적화되어 있다.국민들이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북한공산집단의 이념과 사상의 선전선동을 이제는 국민이 징계의 채찍을 들어야 한다” 고 분통을 터뜨렸다.

박 중앙회장은 “국가가 실행하지 않으면 국민이 봉기를 해야 한다. 이제 그 시기가 온 것이다”며 전 국민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에 나설 것을 촉구 했다.

그는 또 “애국시민들이여- 무엇을 망설이는가? 얼마나 더 이상 공산주의채찍을 맞아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이제 더 이상 정신 못 차리고 방관하면 총체적으로 국가와 국민들이 공산주의 채찍에 맞을 위기에 와 있다”고 주장 했다

한편 자유 민주주의 을 수호하는 우익 단체들은 연합으로 긴급회의를 갖고, 불교인권위원회에서 발표한 성명서에 대해 규탄대회를 범국민적으로 개최 진행할 에정이고,

이명박 정부에 다시는 좌익세력들의 붉은 악마(惡魔)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토위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국가 보안법을 강화’하고, ‘친 김정일 추종세력 색출’ ‘처단’을 요구할 방침이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