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가 까불면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진다.
통진당 본색이 들통 나자 엽기적 행위
9일(토) 서울역 광장 장외집회에서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을 청중들 앞에서 박근혜 씨라고 폄훼했다.
또한 이정희는 “지난해 12월 4일 대선후보 TV토론에 나와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대선에) 나왔다” 는 엽기적 막말을 했으며, “박 후보는 유신독재의 퍼스트레이디“라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사내 하급직원을 부르듯 대통령을 씨라고 하대했다.
이 모든 것은 이정희 본인 스스로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음을 만천하에 밝힌 셈이다. 통진당의 본색 이석기 RO를 거론치 않더라도 통진당은 대한민국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집단이다.
통진당은 스스로 석고대죄, 머리를 조아려 국민의 꾸지람, 충고를 감지덕지 받들어 모시며 개과천선을 한다. 해도 우리로선 받아들일까 말까할 판국이다. 그런데 국민의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은 폄훼를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로부터 1577만3128표를 얻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1469만2632표, 108만0496표 차로 대통령에 당선된 국민의 대통령이다.
그래서 통진당과 민주당은 절대 이점을 간과하지 마라. 1577만3128표의 지지성원을 보낸 국민들이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런데 이정희는 9일 서울역 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한 국민들까지 싸잡아 동내 강아지 부르듯 했다.
공당의 대표라면 그에 걸 맞는 격에 맞는 말이 있다 그런데 공당으로서 국가에 위해가 될 이적성(RO)이 들어나자 국민을 바지저고리로 알고 저와 같이 막말을 한 것이다. 통진당은 이점을 유념해야 한다. 국기문란, 내란음모만으로도 이정희 대표뿐 아니라 전 당원이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해야 한다.
재차 말하지 만, 전 국민 선망(羨望)의 대상인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뱉어냈다는 것은 최소한의 예의도 모르는 통진당의 현실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1577만3128라는 국민을 개무시한 통진당 대표와 당원들에 묻겠다.
대통령을 씨라고 했듯이 괴수 김일성과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을 이렇게 불러봤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김일성 괴수, 김정일 전쟁광, 김정은 오입쟁이라고 해봤는지 묻는 것이다.
끝으로 그대들 조상도 이정희 대표가 말했듯이 아무개 씨라 부르는지 또는 아버지 어머니를 아무개 씨야~ 라고 밥상 앞에서 부르는지 묻는 것이다 답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