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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석기일당 석방 탄원자 전원 구속 수사하라!

이석기일당 석방 탄원자 전원 구속 수사하라!

이석기 일당 사형하라 !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http://vivakorea2012.com/korean/freeboard/58235




















27일(월) 오전10시 수원지검 앞 보수대연합은 무장적화혁명을 준비하는 무리들을 붙잡아 국민들 마음 같아선 당장 사지를 찢어죽이고 싶지만 민주주의 국가라는 이유로 정당한 재판까지 받게 하는 게 탄압이란 말인가?

이들의 마음속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다. 우리의 주적인 북한이 이들의 마음 속 조국인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성명서]
사법부는 내란음모 이석기 일당 엄중하게 처벌하라!

나라를 지키려는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탄압이라고 한다.
나라를 북한에 팔아먹으려 했던 이들을 ‘피해자’라고 부른다.

정신 나간 인간들이거나 아니면 이들이 지키고 사랑할 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라는 얘기다.

이른바 국정원 ‘내란음모정치공작’ 공안탄압규탄 대책위, 국정원 내란음모 피해자 가족대책위, 통합진보당이 이석기 등을 위한 탄원서를 오늘 이 수원지법에 제출하려 한다. 자신들의 주장으로는 10만 5천명이 탄원에 서명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들이 말하는 10만 5천명이라는 허무맹랑한 주장은 믿지 않는다. 대리투표에 능한 선수들이니 아마 한 놈 당 100명씩 가짜로 탄원서에 서명을 했을 것이다. 힘들었겠다. 헛수고 하느라 날도 추운데 고생 많았다.

보릿고개에서 굶주리다 힘들게 일해 경제성장을 이루고 민주화 시대를 열었더니 제일 먼저 나라를 망치려는 해충들이 찾아들었다. 이석기며 그 아류들인 종북주의자들이다.

한국 사회를 남북 대결 구도로 만들고 민주화니 진보니 하는 겉포장으로 나라를 흔들어 결국 적화통일로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김정은에게 이 대한민국을 바치려는 인간들이 피해자인가?

무장적화혁명을 준비하는 무리들을 붙잡아 국민들 마음 같아선 당장 사지를 찢어죽이고 싶지만 민주주의 국가라는 이유로 정당한 재판까지 받게 하는 게 탄압이란 말인가?


이들의 마음속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다. 우리의 주적인 북한이 이들의 마음 속 조국인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이석기와 RO의 조직강령은 “주체사상을 이념으로 남한변혁운동 전개, 남한 사회에 자주·민주·통일 실현, 주체사상을 심화·보급·전파하는 것”이다.

조직강령이 말하는 자주는 ‘반미자주화’ 민주는 ‘반파쇼민주화’ 통일은 ‘연방제 통일’을 뜻하는 것으로, 이는 북한의 대남투쟁 3대과제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결국 이들의 목표는 대한민국의 적화인 것이다.

이들 RO 조직원 중 일부는 지난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민주화유공자로 인정돼 상당 금액의 보상금까지 챙겼다.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간첩을 도운 꼴이다.

러시아 혁명은 17명이 노동자계급 해방투쟁동맹을 결성해 46명이 1억 5천만 인구의 러시아 혁명을 성공시켰다. 중국도 공산당원 195명이 5억 4천만 인구의 중국을 공산화시켰다.

이석기의 130명의 RO 조직원은 충분히 나라를 적화시킬 수 있는 인원이다. 사법부는 엄중한 책임감으로 이석기 일당의 사건을 다루고 엄중하고 단호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 그 것이 대한민국을 살리고 후손들에게 죄를 짓지 않는 길이다.

- 우리의 주장 -
1. 나라 지키려는 공권력 행사에 탄압이 웬 말이냐!
1. 나라를 북한에 팔아먹려는 이들이 ‘피해자’라니 웬 말이냐!
1. 사법부는 이석기 일당 엄중처벌하여 대한민국 수호하라!
1. 이석기 일당 석방 탄원자 전원 구속 수사하라!

2014년 1월 27일
보수대연합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