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는 11일 북한 무인기 합동조사 중간발표에서 "무인기는 북한 소행으로 확실시된다"면서도 '북한제(製)'라고 확정하진 않았다. 이착륙 정보가 기록된 CPU(중앙기록장치)의 메모리칩 분석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앞으로 한국 측 13명 미국 측 5명으로 구성된 한·미 연합 분석팀을 꾸려 메모리칩 해독에 나설 방침이다.▶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출처 조선닷컴
입력 : 2014.04.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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