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국가안보에는 여·야, 남·녀, 국내·외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5천만 국민의 생존이 걸려 있는 국방예산에 결코 인색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국정의 최우선’으로 ‘튼튼한 안보’를 주장했다.
이어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북한의 장거리포 미사일 발사 행위와 관련해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굳건한 한미동맹’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 핵무기와 인권문제에 눈을 감고 있는 ‘맹목적 종북세력의 척결’과 종북세력의 숙주 역할을 해 온 ‘종북 정당의 조속한 해산’을 촉구했다.(Konas)
Kona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