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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한민국사랑 종교인연합회 출범 및 이석기 탄원 4대 종교성직자 규탄 기자회견

2014.8.13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 및 명동성당 대수천기자 회견

2014.8.13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 및 명동성당 기자 회견

주교회의 의장이며 교황방한 준비위원장인 강우일 주교가 8월12일 명동성당에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리 사회는 많은 번민에 휩싸여 있다”며 “양극화된 계층 간의 격차, 세월호 침몰, 군대 폭력 등으로 국민들이 심한 충격에 가슴앓이하고 있다”고 반역선동을 한 뒤에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하고 있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염원이 받아들여져 올바른 진상 조사와 사후 조처를 철저히 보장하는 세월호 특별법을 신속히 통과시키도록 국회에서는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정치발언을 했다.

시복식 장소인 광화문광장에서 단식 농성 중인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의 퇴거와 관련해 “이번 행사 때문에 그분들이 그곳에서 물리적으로 퇴거당하거나 쫓겨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고 말해 농성장에서 교황의 시복식 미사를 하라고 요구했다

정의구현사제단 강우일 주교는 4년 동안 제주 해군기지 반대 시국미사를 매주 봉헌해 수천억의 혈세를 낭비하고 제주도민의 갈등과 분열과 대립을 조장해온 정의구현사제단 대부인 정치신부다.

교황님이 시복식 미사를 할 광화문을 점령하라는 강우일 주교의 지시가 내려지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와 수녀들이 모여들어 광화문 광장 세월호 농성장에 합류했다. 국빈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교황이 미사집전을 하며 시복식을 할 곳에 세월호 빙자 전문 시위꾼들을 불러들여 교황 시복식을 망치려는 강우일 주교의 파문을 요구하는 기자 회견을 했다.

1차로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암(천주교) 선민네트워크(기독교)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 총연합(불교) 전국유림총연합(유교) 신자들이 모여서 했고 2차로 천주교신자들만 모여서 했다.

많은 분들이 우리의 설명을 듣고 빨갱이 신부 반드시 이번기회에 척결해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힘을 보탰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은 광화문 기자회견 후  명동성당 앞에서 다시 기자회견을 가졌다<편집자 주>

이계성 (시몬기)

기자회견 내용  http://www.nabuco.org/news/article.html?no=9095

 

1.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주변에 세월호 입법을 주장하는 농성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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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4거리에 걸린 대한민구수호천주교인모임 현수막

001.JPG 강우일주교 말 한마디에 세월호 농성장에 몰려든 정의구현사제단 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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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세월호 농성장

 

 

2. 대한민국사랑종교인 연합회 출범 및 이석기 탄원 성직자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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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종단 협의회 종단대표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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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종단 협의회 종단대표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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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종단 협의회 종단대표 규탄 기자회견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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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종단 협의회 종단대표 규탄 기자회견문 낭독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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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일주교 파문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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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일 주교 하문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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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환영 현수막과 반동세력 규탄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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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일주교 파문 현수막과 종북세력 규탄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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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구수호 천주교인모임 광화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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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구수호 천주교인모임 광화문 기자회견

 

3.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명동성당 앞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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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구수호 천주교인모임 명동성당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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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일주교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라는 말을 듣고 놀라 의견을 나누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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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고향 아르헨티나사 취재 나온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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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에서 유일하게 걸어놓은 교황 환영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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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낭독하는 서석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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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회원들 기자회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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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언론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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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언론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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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자회견문 낭독하는 서석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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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경쟁 취재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