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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천주교신자들 반역활동에 쓰는 헌금 교무금 거부운동 시작

(2014.9.22 명동성당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지부회의에서 결의)

 

신자들 헌금과 교부금이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반역활동에 쓰여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반역활동 멈출 때까지 헌금과 교부금 거부운동

반역활동에 앞장서는 인천 정의평화위원회 헌금 30% 활동비로 요구 했다는 소문

천주교 비공식기구인 정의구현사제단과 공식기구인 정의평화위원회가 신자들이 낸 헌금과 교부금으로 반역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에서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단이 반역활동을 중단할 때까지 헌금과 교부금 안내기 운동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천주교회가 사제복으로 위장한 좌익정치집단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가 등장하면서 사랑과 화해와 용서 대신 분열과 갈등과 증오와 선동으로 천주교회를 분열시키고 남남갈등 조장하여 안보 위협세력 선봉에 천주교회가 서게 되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로 인해 천주교회가 안보 위협세력으로 등장하면서 540만 천주교신자 중에서 420만의 냉담자를 만들어 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칼기폭파범 김현희 짜자 만들기, 광우병 촛불폭동 선동미사, 평택미군기지 이전 반대 투쟁, 4대강사업 반대투쟁, 새만금방조제 사업 반대투쟁, 제주 해군기지 반대 투쟁, 밀양송전탑 반대 투쟁으로 수조원의 혈세 낭비와 국론분열 남남갈등을 조장해 왔으며

대통령 퇴진, 국정원해체, 미군철수, 국가보안법폐지, 제주해군기지 반대, 천안함폭침은 조작, 북의 연평도포격은 당연하다며 반역행위를 일삼았고,

북한인권탄압, 김씨 3대세습, 핵개발에는 함구하는 반종교적 행위를 하면서 우리 대통령에게 막말을 쏟아냈다.

정의구현사제단 대부 함세웅신부는 ‘보안법폐지가 시기상조’라는 김수환추기경에게 노망들었다 비난했고, 함세웅 문정현 김병상 몬시뇰 등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 25명이 2010년12월13일 발표한 ‘시대를 고민하는 사제들의 기도와 호소’라는 성명서에서 정진석 추기경이 4대강 개발 사업을 왜곡했다고 매도하면서 서울대교구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또 북한에 대해 ‘비관적’이라고 지적한 정 추기경을 두고 ‘미움이나 부추기는 골수 반공주의자’로 매도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순명을 거부하고 하극상을 벌인 것이다.

함세웅신부는 노무현 전대통령이 탄핵을 받았다 헌법재판소에서 승소해 대통령에 복귀하자 노대통령에게 부활하셨다며 천주님으로 모시겠다고 했고, 김영식신부는 노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를 부활하고 승천한자리며 하느님의 모독하는 발을 했다.

이들은 광우병촛불폭동 때 시국미사로 불을 붙였고, 국정원댓글사건 시국미사로 대통령 퇴진운동에 앞장섰으며, 세월호 해상사고 시국미사로 국론분열 남남갈등을 선동 해 왔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신부복으로 위장한 좌익정치집단이 되어 반역활동을 하느님의 뜻이라며 하느님까지 팔아먹는 마귀집단이 되어 선량한 신자들이 낸 헌금 교부금을 반역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이용훈 주교가 2014년9월2일 정의평화위원회 정기회의 후 발표한 보도자료 통해 세월호 사건에 대해 "조사권과 기소권의 독점은 원초적으로 국가의 것이 아니며, 애초에 피해자의 자연권에 속한 것을 국가가 대신할 뿐이라는 역사적 기원을 상기할 때, 단순한 교통사고의 차원을 넘어 이번 참사의 초동 대처와 구조, 수습 등에서 드러난 것처럼 국가의 구조적 문제에 기인한 바, 국가가 조사와 기소의 독점을 고집할 수 없는 사안이다. 조사와 기소에 대한 국가의 독점은 결코 만고불변의 절대 가치가 아니다."라고 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을 두둔한 박창신 신부가 경찰의 출석요구를 받은 것에 대해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제의 강론에 국가 안보 논리와 종북의 칼을 들이대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넘어 사제 개인의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고 했다.

정의평화위원회 이용훈 주교는 세월호 특별법 문제에 개입하면서 “조사권과 기소권은 국가의 것이 아니다”라며 조사권 기소권은 하느님의 뜻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또 박창신신부 연평도포격 발언이 하느님 말씀이라고 했다. 북한 공격을 하느님의 뜻으로 합리화시키는 반역행위를 한 것이다.

이들은 제주도에서 해군기지 반대 활동을 재개하고 있고, 광화문에는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중립을 지킬 수 없다”는 교황님 말씀 왜곡해서 걸어놓고 기소권수사권요구를 교황님이 지시라도 한 것처럼 왜곡하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교황님의 통역을 맡았던 작은예수회 소속 정제천 신부는 교황이 세월호 유족을 5번이나 만나게 하면서 탈북동포들은 만나지 못하게 하고 제주에 내려가 해군기지 공사장을 점거했다가 경찰에게 끌려 나갔다.

염수정 추기경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사제단을 두고 "사제단 신부들의 주장은 완전히 비이성적"이라며 자제를 촉구했으나 이들은 전국 교구를 돌며 시국미사로 추기경에 반격하고 나섰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불법 탈법 위법행위를 일삼고 폭력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 심지어 시국미사를 통제하는 전경들에게 “반역자라며 3족을 멸해야 한다”는 막말을 해서 젊은이들 가슴 속에 한을 심어 주었다.

박창신 신부 막말을 솓아 낸 후에 천주교 신자들은 얼굴 들고 교회에 나갈 수 없다며 냉담자가 늘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 대부 함세웅신부-추기경 매도, 대통령 살해범 김재규 국민은인

국가보안법폐지 국정원해체 미국철수 주장

정의구현사제단 주교 강우일- 제주해군기 4년간 반대 시국미사 수천억 국고낭비

정의평화위원회 주교 이용훈-박창신 신부 연평도 포격발언은 하느님 말씀이라 두둔

문규현신부-김일성 영생을 빈다며 박근혜 태통령 퇴진 안하면 애비 꼴난다 막말

박창신신부-박근혜 대통령이 "대변 보고 밑도 안 닦고 독일에서 냄새 풍기고 다녀

송년홍신부- 박 대통령 그애가 무엇이 무서운지 비행기 타고 독일로 도망갔다

김인국신부-야 늙은이 이리와 봐 손가락 뿐질러버린다. 박근혜 년이 얼마주대

신자들이 부끄러워 얼굴 들고 다닐 수 없는 반역행위와 저질 발언을 일삼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에 헌금 교무금을 내서 활동비 대줄 수 없다.

신자들의 힘으로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들을 퇴출시키기 위해 헌금 교무금 안내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천주교인들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2014.9.29 이계성(시몬) 기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서석구

공동대표 김찬수 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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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코나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