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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조선 거지의 편지 "북녘동포 여러분"

對北풍선단장 이민복의 편지

"누구도 미워하지 않게 하는 것이 對北 삐라입니다."

이민복


대북풍선에 고사총사격 사건으로 시글벅글하네요.
격려해주시는 분들에게는 감사를,
질타하시는 분들에게는 양해를(필요하다면 사죄를) 구합니다.
-
조용히 하는 것이 원칙이고 그렇게 하다가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켰네요.
너무 맑은 날씨에 수백만 장을 날리다보니 관측이 된 것 같습니다.
평시에는 우리 자신이 소리치기 전에는 풍선을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
말이 난 김에 대북삐라에 대해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
동족인데도 원수 이상으로 죽일 만큼 피터지게 싸웠고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

싸움은 말리는 것이라고 했지요.
저희 삐라는 그런 의미의 평화의 메시지입니다.

싸움의 원인을 자세히 보면 -
먼저 때린자가 오히려 상대가 먼저 때렸다고 호시탐탐 노리고 도발합니다.
먼저 맞은 자는 오히려 슬슬 피하고 있는 형태이구요.
그럴수록 먼저 때린 자는 승이 나서 딩딩 나는 격이구요.
-
저희는 이것을 삐라로 해명하여 주고 있습니다.
서로를 증오해서는 안되며 증오하려면
거짓으로 싸움 붙이는 자(김부자)에게 해야 한다구요.

남쪽이 얼마나 극적으로 발전되었고
잘못된 증오로 밤낮을 새어온 북은 얼마나 한심한 가를 자각시켜
결국은 증오를 버리고 화합하고 통일하도록 깨우치는 것입니다.
다시는 이땅에 동족끼리 싸우지 않도록 하자는 메시지입니다.

아래에 삐라내용을 참고하시면서-

친애하는 북녘동포 여러분!

저(이민복)의 고향은 황해도, 남포대학과 농업과학원연구원/
술, 담배, 련애 않고 오직 공부, 김책공대 반도체공학부 응시,
차후 <쌀은 공산주의>교시 받들고 농업으로 방향 돌릴 만큼
충성분자, 사로청위원장(청년비서)였던 나/

여기저기 굶어죽는 것이 너무도 가슴 아파
<1호 편지>로 농장보다 3배 이상 나는 개인농 제의/

그러나 <이색사상>이라며 접수 않는 수령이
인민의 지도자가
과연 맞을가?!
흔들리는 과정 철원에서 남조선삐라 본 후 탈북결심/

왜냐면 진짜 6.25전범자, 8.15 해방자를 알게 돼/

전범자는 누구인가?
통일 안 되는 것은 서로의 증오 때문/
증오는 전쟁의 비극으로 극대화/

따라서 서로 죽일 내기하게 만든 전범자가 가장 나빠/
그 전범자 알기 위해 6.25 초기 참전자에게 조용히 물어봐/
내가 만난 김형권군 채종농장 8로군 출신 화부 아바이/
6.25전야 조선족만 뽑아 인민군 4,5,6,7사단에 편입, 자신은 7사로 강원도 양양 3.8선 배치/

새벽4시 맹포격 후 돌격하니 국방군은 빤쯔바람에 죽거나 도망(자고 있었다는 증거)/
전범자가 북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 3.8선에 살던 이웃주민에게도 물어봐/
땅크 1대 없으면서 아침은 해주, 점심은 평양, 저녁은 신의주 먹는다고 허세 떨던 국군은 6.25날 주일로 휴식하다 괴멸/
전투경험 풍부한 팔로군출신이 주축이 된 인민군과 105땅크 사단에 속수무책
3일 만에 수도 먹힌 전쟁은 6.25밖에 없어/

신천사건의 주범은?/
역시 신천주민에게 조용히 물어봐/
후퇴시기 <빨갱이>가 먼저 죽이자, 이에 <반동>이 보복한 동족 간 대학살/
주공격방향이 아닌 신천에는 미군 없어/그럼에도 철천지원쑤 미국승냥이?!/
미국은 원자탄으로 일본 항복시킨 해방의 은인/
그러면 가장 큰 개선문 세운 김일성은?!/진실은 대성산혁명렬사릉에 가보고 판단/
해방 후 죽은 항일투사까지 모두 합쳐 백 여 명인데 어떻게 1천만 일본군 타승?!/

또한 조선인민혁명군과 사령관은 존재하지 않아/
탈북 후 중국 연길 도서관의 항일자료 보니-

국제공산당 일국일당제 원칙으로 중국 땅의 김일성은 중국공산당소속 항일련군 하급관,
그 마저 1940년 쏘련도피, 88특별려단 쏘련군 대위/
휴양 같은 그 시절 하바롭스크 주에서 김정일 낳아(1941년)/
그러니 백두산 고향집은 사기/

김일성은 8.15해방 한 달 후 총 한방 못 쏘고 원산입항/
자식 모두 쏘련영웅 이름 딸 만큼(유라-김정일, 슈라-김만일*연못익사, 조야-김경희)
쏘련에 충성할 인물로 선정되어 벼락승진/

따라서 주체의 시조란 말도 사기/
김정은 엄마 고영희는 재일교포출신 고태문 유도연맹위원장 딸/
따라서 백두산 혈통이 아니라 후지산 혈통인 셈/

남조선은 헐벗고 굶주린 거지?!/
그런데 그 거지가 만든 개성공장에서 5만7천명 일하는 공화국은 무슨 거지?!/

너무 이상하여 남조선 갔다 온 중국동포(조선족)에게 물어봐/
중국을 천국이라 했는데 정작 그들은 누구나 남조선에 돈벌이 가고
(월급2300딸라, 북 돈700만원수준)시집가려 해/

실제로 남조선에 와 보니 매집에 자가용차 두 석대/
대학입학률 83%로 세계1위의 인테리화, 세계 선박생산 1위, 반도체 1위 등

후발국 중 유일하게 선진국 진입한 무역 7위(영국8위)와 군사력 4위(북은 18위)/

그 위상으로 세계대통령인 유엔사무총장에 남조선외교부장출신 반기문 두 번 선출/
북은 남조선의 제주도 경제력도 안 돼 현재 전라남도 고흥군 수준/
이 사실들은 인터네트로 언제든지 확인/
이것을 알 가봐 인터네트, 라디오 허용 않는 유일한 곳/

여러분! 진실로, 진실로 호소!/

반통일은 사기로 증오를 조장하는 것/이 증오를 버려야 통일/
통일을 위하여 여러분이 할 일/
사기 판에 진실 알리는 것이 혁명운동/따라서 진실을 주위에/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어/진실을 다수가 알 때 반드시 통일은 오고야/그 시기가 무르익어/
새 중국주석(시진핑)도 남조선을 먼저 방문하는 것 보세요/

수령을 위해 일생을 바치신 우리아버지 결론은 <정치는 최대의 협잡>/
수령이 1957년<이밥에 고기국>약속부터 2012년 강성대국!/
과연 강낭배급 하나라도 이뤄졌나요?!

아직도 밥 한 끼가 새로운데 잔디 깔고, 수영, 승마, 스키장하라는
철없는 30살을 하루아침 원수, 장군님?!

그 밑 간부들 포함 모두 노예 일뿐/서관희, 박남기, 이영호, 장성택 신세 보세요/
한 배탄 리론으로 겁주지만 침몰할 배에서 하루빨리 뛰어내려야/
개혁개방 되면 중국간부들처럼 여러분이 주인/

희망을 잃지 마세요!/
여러분을 항상 잊지 않는 부강 대한민국과 남녘동포가 있습니다.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www.nkdw.net
전자우편leejnk57@gmail.com 손전화 010-5543 2574


(사)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www.nkdw.net
대북풍선단장 이민복(선교사)
010-5543 2574
국민은행 009901 04 072797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출처 뉴데일리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