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화 운동 했다는 자들의 행각은 완전 사기 협잡의 전형* 국민들이 경제난에 죽어가고 있는데 전직 대통령 생가 복원한다고 100만 달러를 뿌려* 미국에서 바라 본 1990년 전후의 남한 민족성을 볼 때 정상 의식구조 아닌 병적 스타일 아래 기사를 읽으면 이건 영락없는 사기배들이라는 것이다. 국민들의 아픔은 모르고 자기들의 입신, 가문, 허세만 생각하는 전직 대통령이라는 것들의 -미주통일신문의 판단이다- 행각은 분노를 참지 못하게 한다.이 잡종들이 어떤 연유로 대통령이 되었나 ? 그들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그 국민들이 한심하다. 지금 경제난으로 인해 국민 80% 이상이 실직, 실직공포, 가정파탄 위기 곤욕을 치루고 있는데 100만 달러를 투입하여 생가를 복원한다는 이 잡놈들의 행각이 참으로 가증스럽다. 이 인간들이 누군가 ? 박정희 대통령의 발가락에 묻은 때보다 못한 이 잡놈들의 행각들이 계속 우리들을 분노케 한다.김해 시장이라는 자도 제 정신이 아니다. 이런 자들은 국민이 갖다 바치는 세금을 앉아서 꼬박꼬박 제 때에 받아먹고 생활하니까, 어려운 서민들의 애환을 모른다. 지금 국민들이 경제불황에 떨며 자살극이 일어나는 상황에, 국가이익 창출도 못한 사기
{지금은 남북관계가 중요하다. 우리는 분단 이후 두 번째 정상회담을 했다. 60년만에 이룬 정상회담 이었다. 대단한 발전이다. 남북관계는 신뢰를 쌓았다. 정상들은 상호체제 인정하면서 활로를 찾아 나섰다. 평화정착을 위해 남북한이 주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남북관계는 큰 틀에서 대화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 지금 우리는 통일로 가는 길목에 섰다. 지금 남북관계가 어려운 것은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이행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이 명박 정부가 잠시 딜레마에 빠졌으나 6.15 정신의 가치를 인정할 때 남북이 하나로 가는 가치를 발견할 것이다. 압박정책이나 강압정책은 효과가 없다. 부시 미 대통령도 대북 강경책을 썼으나 결국 대화로 북핵을 풀고 있다. 상호주의도 물질거래 만으로 안된다. 남북관계는 물질보다 정신, 마음, 사랑이 담겨야 한다. 북한은 수 백만 인민을 굶겨 죽어도 버틴 체제 다. 북한은 쉽게 바라보면 안된다. 화해정신이 협력정신에 앞서야 한다. 화해, 사랑으로 북한을 대할 때 그들은 문을 열것이다.....}라고 피력.오늘 밤 행사에서 지난 30년 간 북한찬양 운동을 했던 [정 무] 6.15 공동 미주위원장이 선구자 노래를 불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