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 주상용 서울경찰청장 취임사 : http://www.smpa.go.kr/new/intro1.asp친애하는 서울 경찰 동지 여러분! 그리고 전․의경 여러분!저는 오늘 자랑스러운 서울경찰 여러분과 한 가족으로서 이 자리에 섬에 먼저 고(故) 김남훈 경사 등 용산 사망자에 대해 삼가 명복을 빌고자 합니다.서울 치안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고 보니 기쁨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만, 여러분들의 늠름하고 당당한 모습을 대하니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그 어떤 어려움도 능히 해쳐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아울러 남다른 열정과 업무추진력으로 경찰발전에 큰 업적을 남기고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김석기 청장님의 갑작스런 사퇴에 큰 당혹감을 느끼고 있으며 앞날에 건강과 평온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항상 우리 경찰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서울시민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서울 경찰 동지 여러분!다수 사망자가 발생한 금번 용산 재개발 관련 화재 사건은 우리경찰은 물론 국민들께 큰 충격과 아픔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의 갑작스런 사퇴는 조직에 큰 충격과 위기가 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 경찰은 이 충격
순수수성을 잃은 이율배반적인 방송에 환멸을 느낀다.從北者들에 똬리족을 계획적으로 심어놓은 北쪽새 방송국은 말 그대도 나팔수 방송이며, 국민 違和感(위화감)을 조성하는 패륜방송이다.방송과 종이신문의 본연에 자세는 국민의 눈과 귀를 열어주고 마음의 양식이 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이 본연의 업무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방송은 어느 정권 어느 한 특정인물을 위한 방송이 되었다. 억장이 무너질 일이다. 똬리 방송족들은 노골적으로 특정당과 한 개인 더 나아가 북을 위한 선동질을 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렇게 말입니다 김정일 위원장이라고 말입니다. 김정일이가 어느 나라 어느 정권의 위원장입니까, 대한민국 국방위원장이란 말입니다. 정말 까무러칠 노릇이다. 3개 지상파 방송사와 종이신문이 아직도 쓰고 있는 개 같은 호칭을 당장 중단 하라! 여기에 일부 방송은 악질 데모질 중계에 앞장서기도 했다. 이제 제자리로 돌아오라, 지상파방송과 종이신문 말입니다. 공영방송은 공영방송 다 워야 하며, 종이신문은 종이신문 나름대로 다워야 한다.그래야 국민들이 신뢰를 할 것이며, 방송의 질을 믿고 부모와 자식이 한 자리에서 TV를 시청할 수가 있다.지상파방송과 종이신문은 국민의 눈과 귀임을
軍, `미사일발사.NLL도발 긴장> 북한의 군사도발 움직임이 갈수록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북한이 함경북도 무수단리 미사일 기지에서 장거리 미사일인 대포동 2호 발사 준비를 착착 진행하는 한편으로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의 군사훈련 횟수를 증가하는 등 도발 징후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특히 오는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을 시작으로 북한이 도발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판단할 만한 계기들이 이어지면서 북한이 실제 도발을 감행할지, 한다면 그 시기가 언제쯤일지에 군 당국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포동에 NLL까지 = 애초 북한의 도발 가능성은 장거리 미사일인 대포동 2호에 집중됐다. 이달 초 대포동 미사일을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열차가 무수단리 미사일 기지로 이동하는 장면이 한미 정보 당국에 잡힌 데 이어 미사일 발사에 필수적인 원격측정 설비 조립장면이 잇따라 포착된 것. 사거리가 4천300~6천㎞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대포동 2호가 미국 일부 지역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는 일종의 대미(對美) 시위로 비쳐졌다.핵검증 의정서를 놓고 북미 간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새롭게 들어선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의 대북정책에 일정
어제 오전 11시30분 청와대 옆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대통령에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을 직언키 위한 기자회견을 가겼다. 신문지상의 광고를 보시고 멀리 대전광역시, 서울인근의 안양, 가평, 인천 등지에서까지 올라오시어 청와대에 전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12시 청와대에 성명서를 전달하고 오후 2시 서대문 경찰청으로 이동 “호국경찰 부활하여 깽판족을 진압하라” 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안보와 치안 유지에 어떤 감각과 의지를 가지고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반란적 좌익세력에 의해 국가의 법질서가 허물어지는 현실을 이명박 대통령은 파악하고 있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법치가 사라지고 안보가 무너지는 현상을 국정운영의 최우선 숙제로 삼고 있는가? 입만 열만 경제살리기를 언급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 이전에 법치가 무너지는 것에 대해 어느 정도의 감각을 가지고 있는가? 안보와 치안이 무너지는 데에 경제와 민생이 어떻게 보장될 수 있단 말인가? 경찰의 공권력을 폭력배의 깽판질보다 더 보호해주지 못하는 이명박 정부가 어떻게 민생과 법치를 말할 수 있겠는가? 이명박 정부는 경찰의 공권력을 파괴하려는 좌편향적 방송을 정리해야 한다. 국법질서를 무시하는
오뉴월 소불알 늘어지듯 축’늘어져 맥 놓고 있는 맥 빠진 경제, 고개 숙인 경제 추락한 경제 탓만 하고 있을 수많은 없어서 그나마 뭐라도 해보려고 경제를 챙겨보니 경제가 사타구니 사이에 낑 겨 오도 가도 못하는 발목 잡힌 신세라 오른쪽 다리에 채이고 왼쪽다리에 채이며 왔 따리 갔따리 여기저기 이놈저놈 온갖 잡놈들이다 쿵쿵 줘 박는 바람에 벌건 대낮에 수 만개의 별이 쏟아져 내리는 혼수상태에 빠진 오늘의 경제이다.그래도 서민경제를 어떻게든 살려보려‘4대강’4대강이란 이 한마디 말을 했을 뿐인데 건넌방에서 빽빽’아래층에서 방방’ 길거리로 온갖 잡놈들이 와르르 몰려나와 ‘이명박 퇴진’‘이명박 퇴진’을 외치더니 어느 날인가 국회로 디립다 몰려가 문짝을 전기톱으로 잘라내고 때려 부수며 책상을 홀라당 타넘고는 발에 걸리는 것 손에 잡히는 것 뭐가되던 걷어차고 뒤집어놔 난장판 아수라장 그 자체였다. 이렇게 정치가 퇴보하는 사이 경제는 축 늘어져 기력을 잃고 허덕이고 있다. 허덕이는 경제 한파에 직격탄을 맞은 서민들 이젠 허리띠를 졸라매다 졸라맬 더 이상 졸라맬 공간도 없는 어려운 삶 그 자체이다.그나마 이명박 정부에서 희망을 갖게 한 4대강살리기 일자리사업이 희망의 끈을
2월 7일(토요일) 오늘 서울 청계광장 주변도로는 정오가 넘으면서 특수임무를 띤 전투경찰에 의해 도로가 봉쇄되기 시작했다.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프레스센터를 지나 청계소라의 탑 방향인도와 무교동에서 청계천방향 그리고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을 지나 종로 3가에 이르는 대로변과 을지로 입구 1가 일부 봉쇄된 상태였다. 그리고 청계 지류 양쪽 차선을 따라 약 1.5km 거리를 전경버스 앞뒤 범퍼를 맞대놔 불법집회 자들의 사전접근을 막았고, 전투경찰 또한 길목마다 불법가두행진을 사전에 막기 위해 투입 돼있는 상태이다. 말로만 추모집회(데모질)인 오늘의 불법집회는 공권력에 의해 청계광장에서 쫓겨나 영풍문고 건너 편 차도 2차선과 그리고 길이 약 3~400m 정도의 공간을 용산화재사건 추모집회(데모질) 장소로 임시 허용한 상태였다. 집회 측이 내건 현수막에는“이명박 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희생자 제3차 범국민대회” 단상 앞 맨 앞줄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여인들의 품에 안겨진 영정을 보는 순간 우익이 됐던 北쪽새가 됐던 불의 사고로 이승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우선 빌었다. 임이시여 고이 잠드소서. 그러나 이승을 달리한 고인은 온몸으로 거센 화마, 신나의 불속에
영원한 반역자, 영원한 범법자, 從北者 北쪽새집단은 즉각 대한민국을 떠나라!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자유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공갈, 살인, 방화, 선동, 선전, 협박을 일삼는 반역적 역모질과 관계없이 大韓民國은 전 세계 어느 나라에 뒤지지 않는 1등 民主化國家, 1등 經濟大國이 될 수 있다. 너희 從北者 北쪽새들의 반역적 반란세력들의 역모질 때문에 대한민국은 전문 데모꾼의 나라, 김일성 김정일 족벌 1인 세습 왕조체제를 추앙하는 從北者 北쪽새들에 나라이며, 세계 200여개 나라들 가운데 유독 과거로 회귀하고 있는 국가, 국가치안이 실종된 나라 불법이 판치는 나라가 되었다. 자유대한민국의 민주화는 국민을 우선시하는 민주화이어야 하며,자유대한민국의 민권운동은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민권운동이 되어야 하며,자유대한민국의 법치를 무시하는 불법행동은 반역행위이며,자유대한민국의 무질서를 야기 시키는 범법행위는 국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北쪽새들은 죽창과 화염병을 들고 대한민국을 피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 北쪽새들은 휘둘러고, 던졌으며,北쪽새들은 북녘 땅의 태양이신 金 부자를 위해 짱돌로 전경머리를 쳐 깼고,北쪽새들은 화염병을 던져 사람을 구워 놨고,北쪽새들은 죽
오늘 서울 한복판 롯데백화점 앞 從北者 北쪽새들의 극악무도한 악질 데모, 끝장나,오후 7시 국민의 지팡이인 자유대한민국경찰이 청계천 광장과 시청 앞 광장을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려줬다. 그렇게도 악질적으로 악랄하게 정권의 발목을 잡고 김정일의 시녀가 되겠다. 던 從北者 北쪽새 놈들의 개 지·랄 장소, 훅 딱하면 “거짓 촛불”을 들고 개 염·병을 떨던 從北者 北쪽새들의 18번 장소가 말입니다.오늘 北쪽새들이“촛불미사” 라는 천인공로 할 개 같은 짓거리를 또 벌리기 위해 20여명 정도가 시청 앞 광장에 촛불을 켜들고 집회에 들어가려고 하자 곧바로 경찰이 경고방송을 하고는 전경을 투입 제압에 들어가자. 꽁지가 빠져라 부리나케 롯데백화점 앞쪽으로 도망질 그곳에 자릴 잡고 앵앵거리던 깃발 부대와 합류하게 되자 빽 빽 악을 더 쓰는데 꼭 미·친 年놈이 따로 없었다.北쪽새들의 구호는 항상 그러했듯이“이명박 정권 폭력정권 물러나라” 라는 개소리, 저 개소리를 행인들이 듣자 눈살을 찌푸리시며 저런 개 XX들 귀신들은 뭐하고 있나 저런 빨·갱이 놈들을 안 잡아가고, 라고 하시며, 전경에 다가가 저 北쪽새 빨‘갱이 새·끼들은 몽둥이가 약이다. 라고 하시며, 강경진압 해야 한다.
인간사 인연이라는 게 뭐 별게 있겠느냐 하시는 분도 있겠으나 허나 사람의 삶에 있었 만남의 인연이라는 것을 마냥 무시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래서 북을 위한 金, 盧, 패거리들을 보면 하나같이 발가락사이에 무좀과 같다고 나 할까, [1. 가렵고] [2. 냄새나고] [3. 더럽고] [4. 가려워 쥐어뜯으며, 벅벅 긁다보면 피나고] [5. 째지고 갈라져 쓰라리고 짜증나]는 게 꼭 從北者 “北쪽새”들을 가리키는 “무좀”이다. 라 할 수 있다.1. 가렵고 : 온갖 악성바이러스를 지니고 있어 가렵고,2. 냄새나고 : 비리의 온갖 악성 루머를 유포하는 오물통이기에 냄새나고,3. 더럽고 : 자기 아비가 누구인지 제대로 밝힐 수 없는 더러운 집안내력이라 더럽고 구질구질 하다.4. 가려워 쥐어뜯으며 벅벅 긁다보면 피나고 : 김정일한테 낮이고 밤이고 지령을 받다보니 귀때기가 가렵고, 지령을 제대로 따르지 못하다 보니 김정일에 쥐어뜯기다가 결국 말도 안 되는 짓 “미`친소“ ”거짓촛불”을 젊은 애들 손에 들려 광화문 네거리로 내몰아 지`랄은 이렇게 하는 것이고, 발광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란 생쑈를 해, 애꿎은 전경들과 시민들 만 피해를 보게 했다.5. 깨지고 갈라져 쓰라리고
어제 사진 두 장의 반응은 애들 말 맞다나 짱이었다.칭찬해주시는 분도 있고, 그리고 저를 까쉽하며, 폄훼 하는 다수의 글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내 계산이 맞아 떨어지는 구나, 저는 어제 그 사진 올려놓고 외유를 하고 밤 12시 자정이 다 되서야 귀가를 해 컴을 열어보니 호떡집에 불이 났데요, 한분의 예리한 반응 사진을 올린 저의가 무엇일까? 라는 의견을 주신 분, 정말 예리 하신 분이시다. 이런 분이 어느 단체 어떤 기업 중역의 자리에 있다면 책사노릇은 제대로 할 분이시라 사료됩니다. 각설하고 본론은 경제 살리기 4대강 사업의 당위성을 말하기 위해 나름대로의 잔꾀를 부렸다 하면 답이 나올까요,4대강 사업이란 이 4대강을 살리기 위한 사업을 말하는 것이며, 말 그대로 썩은 강, 살리기 일환이며, 홍수 때 마다 겪는 물난리를 이젠 미연에 방지하자는 목적의 차원이다.그러나 천재지변 태풍이 비구름을 몰고 와 시간당 몇 백 미리를 퍼붓는 인간으로써 어찌할 수 없는 지경도 있겠지만 그러나 약간의 비가와도 저지대 주민과 강가의 주변 마을은 연례행사처럼 피난을 가야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주원인은 강바닥에 쌓인 토사 때문이다. 강바닥이 지면과 거의 차이가 없는
MBC방송허가취소 범국민운동’ 전개 어제 15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보수단체, MBC방송허가 취소 범국민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MBC 안보고, 안듣기 운동 6가지 실천운동을 결의했다.이들 단체는 MBC방송허가취소 범국민운동본부’를 결성, 상임공동의장에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강동순 전 방송통신위원을 선출하고 MBC를 응징하는 국민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다. 이날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MBC가 사용하는 공중파는 국민의 재산이라며 “월세 사는 사람이 主人을 핍박한다. 내보내야 한다”라고 MBC 방송허가 취소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어 “MBC는 불법 폭력 선동, 불법 파업, 사회적 갈등 조장, 경찰 공격, 거짓 조작 왜곡 보도. 방송법과 언론의 원칙을 전면적으로 위반하였다”며 “민주정권을 폭력시위로 퇴진시키려는 촛불난동에 MBC가 불을 붙이고 지원한 행위는 국헌문란 선동, 즉 내란 선동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MBC는 교정이 불가능한 조직”이라며 “정부는 법대로, 시청자는 안 보고 안 듣기, 광고주는 자신이 내는 돈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위하여 쓰이는지, 아니면 이를 파괴하는 데 쓰이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밝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공동회장단과 회원 일동은 9일 오전 11시 현충원을 방문 참배를 올렸다. 이날 대불총 박희도 회장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초개와 같이 몸을 던져 적과 맞서 이 강산을 지켜내신 불굴의 용사 애국영령들께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현재 이 땅에 준동하고 있는 붉은 이리떼들은 기필코 우리에 손으로 몰아내고 무찌를 것이라 말했다.행사는 현충탑의 참배에 이어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묘소와 건국대통령 이승만대통령 묘소를 참배하였다.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묘소 참배
지금 나라 안팎이 北쪽새들에 의해 국기(國紀)가 흔들릴 정도로 깽판을 치고 있어 기가다 찰 노릇인데 설자리 앉을 자리 가리지 못하며, 한술 더 뚜는 사람이 있어 속이다 뒤집어질 지경이다. 北쪽새들에 “몸통 金”을 위한 남측“좌우날개인 두金”그리고 이들 北쪽새의 꼬리“盧 꼬리”등이 아직도 제 버릇 개 못주고 친북활동을 이어가려 하고 있다. 저 몸통과 날개 그리고 꼬리에 연류 된 깃털들은 하나같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간악하며, 잔인한 자들이다. 이들 깃털들은 몸통과 양 날개 꼬리를 믿고 인간 본연의 심성을 저버린 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붉으죽죽하게 물이든 배배꼬인 자들이며, 싹수가 애초부터 노란 자들이다. 이들 깃털들에 몸통과 두 날개 그리고 꼬리의 힘을 믿고, 대한의 경제를 제 맘 꼴리는 대로 쥐락펴락 장난질 치며, 법위에 군림하고 있는 자, 바로 北쪽새 깃털들이다. 이들 北쪽새 깃털들은 4원흉으로부터 반복 훈련과 개인 사사를 받고 주인에 맹종하는 충견들이다.몸통과 양 날개 그리고 꼬리에 의해 깃털 뇌에 지령이 전달되면 와르르 몰려나가 국회를 점령했던 결사대들이며, 바로“거짓 촛불”주동 자들이다. 이들은 다만 김정일의 적화통일을 위한 반대를 위해 반대 투쟁
인간이란 살다보면, 스친 듯’ 만 듯’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똥창이 맞아 죽고 못 산다는 사람도 있고, 여기에는 아예 상종 못할 인간이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일까? 사람들에 삶이 이것이다 라 딱 잘라 말하기는 정말 어렵다. 그래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도의 경지에 오른 신선일 게다. 나 또한 짱구머리로 생각을 안한바는 아니다. 그래서 이렇게 나름대로첫 번째는 남녀 간의 만남일 것이며, 두 번째는 남녀 간의 만남을 지속 시킬 수 있는 마음의 건강일 것이다. 세 번째는 한평생을 함께할 벗(친구)일 게다.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삶속에서 터놓고 애기할 진정한 벗이 없다는 것은 곧 죽음과 같다. 황량한 사막을 혼자 걷고 있다는 뜻이다. 네 번째는 직업이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라고 한 옛 말이 있듯이 도둑질만 빼고는 뭣이던 해 국가와 가정을 풍요롭게 해야 한다. 다섯 번째는 자신과 처자식들에 마음의 건강과 행복일 게다. 제아무리 돈이 많으면 무엇에 쓸 것이며, 3000궁녀를 거느린다 하여 어대다 쓰겠는가. 비실비실 힘에 겨워 거친 숨을 몰아쉰다면 볼 장 다본 인생이다. 다섯 번째는 위에서 열거한 봐와 같이 그
[중앙일보 최상연 기자 ]청와대는 30일 내년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부위정경(扶危定傾)’을 선정했다. 무너질 위기에 처한 국가를 바른 길로 인도해 구해낸다는 뜻이다. 청와대 측은 “정부와 국민이 하나가 돼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나라를 든든한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배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새해 대한민국이 가야 할 방향에 맞는 신년화두를 정하기 위해 각계 추천을 받고 내부 논의를 거쳤다”며 “지금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이 대통령의 뜻에 가장 부합하는 사자성어”라고 평가했다. 부위정경은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이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