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부터 프레스센터 20층 전교조는 북한이 인정한 이적단체 인가? 라는 기자회견과 지리 응답식의 토론회가 열렸다.오늘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바뿐 와중에도 찾으시어 격려사를 하셨다. 전여옥의원의 국회의원이 된 뒤 “대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을 한 적이 있습니다. 터 놓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짧은 만남에도 불구하고 금새 친해졌습니다. 그러자 그들의 입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여기 한나라당 의원을 만나러 오는데 망설여졌어요, 우리 부모님도 한나라당이고 나도 한나라당이지만 지지한다고 학교에서는 이야기 할 수가 없어요.”“중고등 학교 때 선생님이 그랬어요. 한나라당은 광주 학살 당이라고요, 아무래도 가장 민감한 시기에 그런 말을 들으니까 한나라당하면 광주학살당이라는 인상이 꽤 오래 남아 있었어요” “한나라당은 차떼기당이고 기득권, 부패정당이라고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이야기 하셨어요,”이런 종류의 이야기들이 줄 곧 이어졌습니다. 너도 나도 - 하면서 비슷한 이야기를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들이 특정한 조직에 속한 교사라는 것도 밤방 알 수 있었습니다. 참 큰 일이구나에 앞서 암담한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때
그렇게도 자유대한민국을 못 잡아먹어 안달복달을 하던 從北者들이 눈 깜짝할 사이 줄행랑을 처 오리무중이었던 붉은 마귀들 이들이 경찰에 추포 유치장에 감금되기 시작했다. 수일 전 본인에게 제보된 이들 수배자들에 도주로 경로 제보에 따르면 y大에 은신해 있다는 제보 뒤 강원도 동해의 모처 호텔에서 검거되었다.그렇다면 이자들이 왜? 최후 선택장소가 하필이면 강원도 바닷가를 선택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이들이 그곳 동해안을 선택한 배경에는 탈북이 용이한 장소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 곳은 금강산을 오가는 유람선의 선착장이 근접해 있고, 수시로 어선이 출항 공해상을 내 집 드나들 듯 하는 곳, 그곳이 이들이 붙잡힌 장소이고 보면 냄새가 난다. 북으로 뺑소니를 치려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이들은 지난 3개월여 동안 국민건강을 위한다며 “거짓 촛불”을 들고 광란의 “폭동 쑈”를 연출했다. 저들 거짓 촛불 주동자들에 말대로 라면 떳떳하게 나서서 자신의 주장이 옳았음을 주장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함에도 도주를 해 백 여일이 넘게 조계사에 피신해 있다 줄행랑을 쳤다 하는 것은 자신들이 불법을 했다는 간접자백이며, 반역을 했다 하는 반증이기도 하다.이제 이명박 정부는
경찰은 조계사에서 장기농성을 벌이다 잠적했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관련 수배자 중 5명을 6일 오전 1시께 강원 동해시 묵호동 한 호텔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검거된 수배자는 박원석(38)·한용진(44)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백성균(30) 미친소닷넷 대표, 김동규(34) 진보연대 정책국장, 권혜진(35)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사무처장이다.경찰은 이들을 서울 종로경찰서로 넘겨 조사토록 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촛불집회 관련 수배자 중 김광일(34) 다함께 운영위원, 오종렬(70) 진보연대 공동대표, 주제준(38) 진보연대 사무처장, 이석행(50) 민주노총 위원장 등 4명은 아직 붙잡히지 않은 상태다.
2008년 11월 5일(수)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경제살리기 국민운동]선포 기자회견 “공기업 지방자치단체, 고통분담하라” 경제살리기 국민운동, 지자체 예산 감축 공기업 구조 조정 등 요구를 했다.라이트코리아, 자유수호국민운동, 6.25남침피해유족회 등 50여개 보수성향의 시민단체가 참여한 “국가쇄신국민연합”(이하 쇄신연합)과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등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관련 단체들은 오늘 11월 5일 오전 11시에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경제살리기국민운동”을 선포했다. “경제살리기 행운의 클로버” 슽티커와 배지 부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쇄신연합은 “경제위기 극복 국민이 함께한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 소상공인 중소기업 살리기,1. 외화지출 즐이기,1.에너지 소비 줄이기,1. 한미FTA 비준찬성, 노사 화합 등,“경제위기극복을 위한 실천운동”으로 선정하고,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중소기업 제품, 우리 농축산불 애용, 동네상권 소비 늘리기, 승용차 운행 줄이기, 난방온도 2도 낮추기(-2‘C운동), 해외여행 및 고가수입품 구입자제, 불법파업
이명박 정권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이 사회에 뿌리 깊게 썩어있는 응어리를 도려내기 시작했다. 국민들이 손을 내 저으며, 그들과 가까이 말을 섞기 싫어할 정도의 썩은 부분 그 핵심부에는 북의 지령을 받고 있는 고정간첩이 있으며, 이들 뒤에는 거물급 정치인이 연류 돼있다. 한마디로 양에 탈을 쓴 늑대 들이다. 高貴한 역사의 땅 韓半島 자그마한 땅덩이지만 분명 나라를 상징하는 깃발과 명칭이 있다. 그러나 지난 두 차례의 친북정권에 의해 국가 정체성이 상실 되었고, 존재자체가 유명무실화 되어가고 있었다. 이는 수천 년의 고귀함을 수탈하는 짓거리였으며 공산주의자들에 반역 역모이다. 지난 친북정권 10년이 그랬듯이 從北者들이 우상으로 떠받드는 김정일의 친부 김일성은 죄 없는 양민을 반동으로 몰아 인민재판에 부쳐 죽창으로 쑤셔죽이고, 한 마을의 양민을 개 끌어내듯 끌어내어 우물에 거꾸로 처박아 죽이고 동굴과 웅덩이에 생매장해 죽였다. 그도 모자라 북녘 땅의 인민을 생으로 굶겨 죽인 살인마 인간백정을 하늘과 같이 떠받드는 존경의 대상 어버이 장군님이라며, 이 나라를 건국하신 이승만 박사와 건설의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박정희장군을 반통일 반역의 무리들이다 라며, 이들을 친일파
강남 테헤란로 수 Km 양편에 자유대한민국의 상징 태극기를 계양해놓고 있다, 그런데 태극기를 모 단체주체 행사 현수막으로 아래사진과 같이 가리는 매국노 행위를 뻐젓하게 자행하고 있는 강남구청과 단체를 시민들께 고발 하고 저 한다.며칠 전부터 이렇게 몰상식한 짓을 강남구민 아니 서울시민에게 보란 듯이 태극기를 폄훼하는 개 같은 짓을 강남구와 단체가 태연하게 하고 있다.지난 친북정권하에서는 붉은 자들에 적화통일 위업을 달성키 위해 반역적 모의로 그런 짓들을 했다 치더라도 지금은 우익정부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있다. 이럴 진데 구청의 공무원들이란 이자들은 도대체 머릿속의 나사가 하나 빠진 게 안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 그러고서야 내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를 이렇게 홀대해도 된다고 보는가 말입니다. 지금당장 강남구청은 테헤란로 양편에 걸어놓은 개 같은 현수막을 철거하고, 강남구민 및 서울시민께 사과성명을 발표하라, 강남구와 업체는 당장 시정조치하기 바란다.
가을은 늘 푸를 것만 갖던 초록 빛 나뭇잎에 수줍은 새색시처럼 곱게 연지 곤지 찍고는 단풍잎 한잎 따 살포시 땅에 내려놓을 때 이며, 가을은 토실, 토실한 알밤이 가시 옷을 벗어 저치고 동내아이들을 부를 때이며, 가을은 겨울, 봄, 여름 온갖 풍상을 다 겪으며, 종자의 씨앗을 머금어 지나는 바람결에 실려 보냄에 있다. 가을은 청군백군 나뉘어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할 때 이며, 들녘엔 머리 숙인 황금물결이 일렁이며, 풍년의 노래 가락이 들려오매있다. 가을의 끝자락은 집집마다 여인네들에 겨울김장 담그는 소리가 떠들썩할 때 이다. 이렇게 가을은 어김없이 찾아든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찾아들며, 누가 뭐라 해도 어김없이 몽땅 내어주는 게 가을이다. 이런 가을이 때론 기상이변으로 주춤거리기도 하고, 때론 아장 아장 간난아이 걸음마 배우 듯 띄뚱, 띄뚱 올 듯’ 말듯 ,그러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휙 지나 갈 때도 있지만, 그러나 가을은 언제나 같이 소리 없이 다가와 내 곁에 꼭 머물고 간다. 이렇게 만남 뒤엔 이별이 있고, 이별 뒤엔 만남이 있듯이 가을은 이렇게 말합니다. 지난 10년 세월은 부질없는 자들에 개 껌 씹는 세월 이였다 구요, 지은이 장재균
김미화 발언의 반인륜성과 무자비한 독선=정창인 칼럼=김미화라는 한 여성이 “내가 사고라도 당해서 잘못되면 아이들이 미성년이기 때문에 재산이 전 남편에게 돌아간다는 걸 알았다. 난 죽지도 못하겠구나 싶어 무서웠다라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친북좌파 정권 하에서 세상이 바뀌어도 너무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바뀌어도 더럽게 나쁘게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지금 우리 사회는 유사이래 최대의 혼란기라는 것을 실감케 한다. 반역정권에서 가족법을 바꾸었다. 그 주된 이유가 이혼녀들이 재혼할 경우 자식들의 성(姓)이 계부와 달라 자신이 이혼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 당시 모든 언론에서 이혼을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가정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모범주부들은 뭔가 모자라는 사람들이며 이혼을 하고 혼자 살아야만 마치 신여성이고 현대적 여성인양 느끼게 만들었다. 세상이 타락해도 이만저만 타락한 것이 아니다. 설사 한 부부가 이혼하였다고 하여도 그 자식의 성이 남편의 성을 따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 우리의 전통이고 그 원칙 하에 우리 사회가 유지되어 왔다. 그런데 이혼녀가 자식의 성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면 극도의 혼란에 빠지
올해 무자년(戊子年) 쥐띠 해도 이제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다.먼 하늘 노을 져 어둠속으로 사라지듯이 올해도 벌써 11월 초하루 다사다난 했던 무자년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다. 다가올 기축년(己丑年) 소띠의 해를 맞으며, 가는 年 미련 없이 보내고, 오는 年, 이’ 年(己丑年)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年, 친북좌파가 이 땅에서 사라지는 年, 정통우익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年이 돼 주었으면 하는 한 가닥의 희망을 걸어본다.안녕 이라는 말보다는 훗날 보고 싶고 그리워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는 개똥철학을 보잘것없는 장재균은 갖게 되었다.그대들과 같은 한 하늘아래 숨을 쉬며, 저물어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아련한 옛 추억을 벗 삼아 회한에 젖어보기도 했다.단내 나는 쓰디쓴 입술 언저리에 마른 침 바르며, 외처도 봤다, 동교동과 청와대를 오가며 수없이 빨갱이는 싫다. 고 말입니다. 그러나 동교동의 교주는 괴수와 손을 잡고 이 땅을 붉게 물 드리고 있었으며, 노무현은 묻지마~! 북을 위한 첨병 노릇을 착실히 했다. 내가 회갑 진갑을 넘기며, 수없는 세월 수없는 나날들을 부딪치며 살아왔지만 6.25 동란을 제외한 지난 친북좌파정권 10년이 그 중 제일 힘든 세월
오늘 31일(금) 오후 2시 인권위원회 앞 “국민들은 국가인권위의 해체를 원하고 있다! 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지난 27일 국가인권위원회는, 매일 서울 도심교통을 장시간 마비시키고, 청와대로의 행진을 수차례 기도하며 기초질서 수호를 위한 경찰을 향해 쇠파이프, 삽, 망치 등으로 무차별 폭력을 행사하고, 경찰버스를 끌어내어 파괴하는 불법 시위대를 해산한 경찰이, 시위대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참으로 황당한 발료를 했다. 국가 공권력의 정당한 행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인권위는, 불법폭력 시위자의 인권만 있고, 경찰과 폭력시위로 인해 피해를 입은 다수 국민의 인권은 나 몰라라, 식으로 불법폭력시위의 공범임을 스스로 고백한 것이나 다름없다.인권위는 촛불시뤼 초기부터 경찰로부터 시위대의 인권을 지키겠다고 인권위원장을 포함한 인권위 직원들로 “인권지킴이단”을 구성하여 촛불집회에 합류하였으며, 경찰이 인권지킴이단을 폭행하였다며, 보도자료를 내는 등 이미 촛불집회를 옹호한바 있다. 더욱이 인권위의 제1대, 2대 위원장 및 현 위원장, 그리고 현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현직 구성원들이 이번 촛불집회를 주도한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주도 단체인 “참여연대 출신”임을 볼 때, 이 같은 발
이제야 친북좌파들이 깊게 파놓은 수렁의 늪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는 기찬 소식이 전해져 왔다. 韓 · 美간의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 소식이었다. 오늘 새벽6시 30분 한국은행 총재의 기자회견을 TV를 통해보며, 여직 것 듣던 중 제일 반가운 소식이었다. 정통우익 아니 자유대한국민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더 이상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연일 신문 · 방송 할 것 없이 총 망라되어 이명박 정권을 향해 야지 놓기에 혈안이 돼있던 저들 앞에 보란 듯이 전 국민이 신뢰 할 수 있고, 진정으로 국민이 믿을 수 있는 해법을 30일 오전 6시 30분 신문 · 방송을 통해 전해왔다. 그렇게도 지난 10년 하구도 8개월간을 북을 위한 우익정권 폄훼에 혈안이 돼있던 친북黨과 골수 붉은 단체들에 자유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도를 넘어 자유대한민국은 이 지구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나라다. 라며, 악의적으로 폄훼했던 괴수 김정일의 졸개들 오늘 새벽 자다 말고 소스라치게 놀랐을 것이다.盧心의 코드들이 현 정권의 요소요소에서 정책과제를 딴죽 걸고, 끌어내 뭉개며, 와작을 내도, 이렇다 할 뾰족한 수가 없었는데 이제 막혔던 숨통이 혈맹 미국에 의해 뚫리고 있다. 달러가 필요한
盧 정권의 말년에 정부 각 부처와 공기업 요소요소에 쑤셔 박아놓은 종합적 盧心 인사들, 이들은 작심을 하고, 똬리 틀고 앉아 나 죽었소. 하며, 국민의 소리에는 귀도 들썩하지 않고 있는 길들여진 親 盧 犬들이다. 저들 지난 친북정권의 反인륜적 반란反역도들에 역심과 역모의 대역죄를 이들을 첨병으로 내세워 요사스런 괴변을 늘어놓게 하여 위기를 넘기고 준엄한 법의 칼날을 피해 보려는 속셈의 하나인 내 사람 꼭꼭 빈틈없이 “틀어박아놓자”의 전형적 코드 족들이다. 저들은 [맑은 정부] [반공 방첩의 반공정권] [거짓과 불의가 없이 밝고 맑은 정부] [민의정부 민심의 이명박 정권] 이와 같이 국민과 함께하는 정권이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자리매김하게 되면 친북좌파들이 10년여 열심히 까라놓은 붉은 멍석이 하루아침에 퇴물 쓰레기장 신세가 되며, 종북을 추진하던 두 원흉은 법의 심판대 위에 오르게 되어 저지른 원흉의 여죄 그 죄 값은 죽어 마땅할 것이다. 그러니 두 원흉과 친북黨 그리고 골수친북단체는 상상도 하기 싫을 게다. 그래서 일까? 從北自들은 이기적이며, 배타적이고, 잔악하며, 악질적인 상종 못할 더러운 종자들이다 저와 같은 종자들을 다른 곳에서 찾아보라 만일 한다
오늘 오후 2시 국정원 앞에서 국정원개혁촉구 궐기대회가 있었다.국정원의 대공활동무력화를 시도하기 위하여 붉은 완장을 차고 괴문서인 “살생부”를 작성하였던 자들이 국정원에서 여봐란 듯이 아직도 당당하게 근무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10년 좌파정권의 몸서리쳐지는 혐오감으로 역대 대통령 선거사상 최다지, 철대적인지지, 531만여표 차의 압도적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시켰다. 집권 250여일 지난 오늘날에까지3도 대통령의 직속기관인 “국가정보원” 하나도 개혁을 이루지 못하고 있으니 이명박정부가 진정 절대적지지로 정권을 만들어 준 대한민국국민들을 무엇으로 보고 있는 것인지 청와대를 향하여 소리쳐 물어보지 않을 수 없지 않습니까?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은 선거에 의한 정권교체를 마치 전쟁에서 적국을 점령하기라도 한 듯, 서슬 퍼런 무지의 칼날을 만취한 망나니처럼 마구 휘두르며, 온갖 공갈과 협박, 회유로 국정원의 전문 정보`수사관 581명을 강제 퇴직시키고 대공활동을무력화 하여. 대한민국을 김정일에 헌납하기 위한 적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려하였다.이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10년 좌파정권에 몸서리쳐지는 혐오감으로 역대 대통령 선거사상 531만 표라는 압
검찰의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를 압수수색 함과 동시에 간부들을 구속기소한 것은 당연한 것이며, 오히려 늦은 감이 든다. 실천연대의 이적성은 일일이 거론치 않아도 저들의 행동과 언행이 반국가적 이적단체였음이 이미 들어난 상태이다. 실천연대는 “김정일의 선군정치”[북한의 전 인민을 생으로 굶겨죽이는 아사(餓死)정치] 이“아사정치”를 선군정치라 하며, 수령님은 위대하셔라~ 라고 하는 단체이다. 더 나아가 실천연대의 조직원들은 “장군님을 중심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장군님식 생활을 사업에서 실천하는 것이 정풍운동의 본질” 이라며, “선군 태양이신 장군님을 모신 승리의 열병식장에서 만세를 외치는 주인공이 되자” 고 선동했다. 이렇게 김정일은 태양이시며, 인민의 어버이이신 선군정치 창시자이다. 라며, 적화통일을 위한 통일대통령으로 김정일 이란 “개백정”을 은연중에 내비쳤다. “실천연대”는 6.15공동선언의 고려연방제를 단체의 나아갈 운명의 이정표로 삼고, 김정일을 위한 다함없는 충성도 면에서 타 친북단체보다 한발 앞서 충성을 보이며, 극렬 反 미, 反역적 反한을 획책하고 있는 從北단체 중 A급에 속한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실천연대”는 북한 김정일 체제를
오늘 오전 11시 30분 통일부 앞, 삐라 나부랭이에 덜덜 떠는 북한정권에 절절매는 통일부는 해체 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먼 길을 마다않고 각 사회단체 대표 및 애국 열혈여성동지 그리고 10년을 아스팔트 위에서 좌파척결에 앞장 스셨던 동지들께서 동참하시여 긴장한 통일부는 정문을 안으로 걸어 잠그고 전경이 경계하는 소란을 피우며 통제할 정도였다. 정문 앞에서 30분간 가자회견을 갖고, 후문으로 이동 대북 굴종적 통일부가 되지 말고 당당한 대한민국의 통일부로 환골 탈퇴하라~! 이것은 국민의 지시다. 1. 통일부는 북한 동포들을 해방시킬 대북삐라를 방해 말라, 1. 통일부는 폭정에 시달리는 북한 동포들을 생각해서 대북삐라를 지원하라, 1. 북한동포의 생명과 인권을 위해 지원하는 통일부로 환골탈태할 것을 촉구한다. 1. 통일부는 김정일의 노예인가? 굴종적인 대북 퍼주기 중단하라, 1. 통일부는 폭정에 시달리는 북한동포를 하루 빨리 구출하기 위하여 자유민주통일을 이룰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라, 1. 통일부는 북한 통일전선부의 남한 지부인가? 장관 사퇴하라. 성명을 통해 통일부는 북한 통전부의 남한지부냐? 통일부는 김정일의 對南공작부서이냐? 통일부는 親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