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일 오전 함동참모본부의 발표에 의하면 오전 10시27분 NLL 서해 북한한계선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과의 교전이 있었던 것으로 밝혔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 경비정이 서해 대청도 동쪽 NLL 6.3마일 지점의 0.7마일가량 남하 우리해군의 경고통인을 여러 차례 했으나 북한 경비정은 이를 무시하과 계속 남하 해군이 북측 경비정에 경고사격을 했으나 물러나지 않고 사격을 가해와 대응사격을 했다고 설명했다.이날 교전은 약 10여 분간 지속된 것으로 밝혔다.우리측 사상자는 없었다. 며 합함은 강조했다.남북 교전은 1차 연평해전(1999년 6월15일) 2차 연평해전(2002년 6월29일)에 이어 7년여 만이다.그러나 북한 측의 함정은 연기가 날 정도로 반파 북으로 되돌아갔다고 알려졌다.
촬영 장재균▲중앙불교신문 대표 이법철(촬영 장재균)다시 죽창시절을 부르는 한국사회좌우대립으로 충돌해가는 한국정치1.서론‘죽창시절’은 좌우대립 때 먼저 좌익들이 죽창을 잡아 자유대한의 애국지사들을 찔러 죽였든 지난날 불행한 시절을 의미한다. 왜 죽창시절이라는 섬뜩한 단어를 사용하는가는 과거 한국전 전후ㅡ 좌익들로부터 받은 죽창으로 인한 살상사(殺傷史)를 망각한듯 좌파들을 대하는 보수우익들에게 각성을 맹촉(猛促)하기 위해서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죽창시절을 바라고 그리워 하는 사람은 단 한명이 없다고 본다. 죽창이 난무하든 현대사를 살피면 죽창은 좌우대결의 극치에서 총성을 부르는 일종의 서곡노릇을 했다. 또 죽창을 먼저 든 것은 김일성왕조의 졸개들, 좌익들이었다. 예컨대 제주 4,3사태가 그랬고, 여순반란 사건 때, 한국전 때 인민군이 점령한 지역에서 그랬다.붉은 완장을 차고 죽창을 든 남녀들은 인민군 총기의 백을 믿고 자유대한을 보위하는 군경(軍警)과 가족, 애국인사들과 좌익에 동조하지 않는 인사들을 인민재판에 의해 처형하거나 또는 즉결처형을 했었다. 또 김일성의 졸개들이 지주로부터 토지를 무상몰수 하여 무상분배 해준다는 사기술로 가난한 소작인이나 머슴들을
오늘 11월9일(월) 한국언론재단 기자회견장 라이트코리아 주최 2003년 12월 29일 국회에서 통과된 신행정수도 특별법이 2004년 10월 21일 헌법재판소에 의해 위헌판결이 선고됐다. 관습헌법상 수도인 서울을 헌법 개정절차를 거치지 않고 이전하는 것은 국민의 헌법개정 국민투표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이유에서이다. 촬영 장재균▲위에서 부터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 변호사 전원책, 수도분활반대국민운동본부 대표 장기표, 한국시사문화연구원장 이선호, 중앙불교신문 대표 법철스님, 변호사 성빈(촬영 장재균)지금의 세종시 논란은 2002년 9월 당시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충청권 행정수도 공약을 발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노무현 정권은 행정수도를 행정도시로 바꾼 수도 ‘이전’이 아닌 ‘분할’이라는 편법으로 만든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특별법을 2005년 3월 2일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정부부처를 옮겨 국가의 중추기능을 분산시켜 엄청난 예산과 국익의 낭비를 초래할 망국적 행위를 한 것이다. 1997년 대선 때 ‘제2의 행정수도 건설’을 공약하기도 했던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2002년 대선 때는 “노무현 후보의 서울이전 공약은 이 정권이 충청인을 다시 한번 속
오늘 11월8일(일) 정오 숙명여대 앞 건국 왜곡날조 일제색깔론 처단 1순위라며 건설 대통령 박정희 장군을 음해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발간 보고대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종북 기자들인 듯 길 건너편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김동주 대표의 인터뷰 모습을찍고 있다.(촬영 장재균)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대표 김동주(촬영 장재균)이날 민족문제연구소 측이 동원한 듯한 극렬 종북자들은 국립묘지에 편히 잠들고 계신 박정희 전 대통령을 파내 일본으로 보내라며 갖은 욕설과 함께 기자회견을 방해했다.지난 2005년 3월 3일, 민족문제연구소 측에 의해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김동주 대표를 비롯한 우익인사 5인이 민형사상의 고발을 당했으며 2008년 12월,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바 있다. [성명서]민족문제연구소 해체, 이젠 국가가 나서야한다!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한복판에서 백주대낮에 벌이는 현대판 인민재판에 분노와 수치심을 억누를 수가 없다. 친일청산이라는 미명아래 펼치는 작금의 행태는 해방 후 김일성에 의해 자행된 정적숙청 수법과 그 맥을 같이 한다. 실제로 그들은 “친일인명사전 국민공청회 기조 발제문”을 통해 등 북한의 친일파 척결방식
촬영 장재균- 광주사태는 민주화운동인가?; 민주화운동의 개념-운동이란 장기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결사체가 조직되면서 특정한 목적을 가진 방향성을 가진다. 목적이 민주화라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에 대한 승복을 전제조건으로 하는 헌법의 테두리 내에서 합법적으로 벌리는 운동을 말한다. 국회에 대한 청원, 서명운동, 등 평화적 운동을 말한다. 예를 들어서, 영국의 참정권 확대를 위한 차아티스트운동,- 의혹; 터무니없는 유언비어 유포, 수차례에 걸친 교도소 습격, 전남지역의 무기고 탈취, 경찰서와 방송국 방화, 총기난사, 장갑차 차량운전과 총기류의 능수능란한 사용 등 정상적인 민주화운동으로 보기 어려운 점이 너무 많다. 오히려 체제전복과 계급혁명적 성격이 두드러진다는 지적이 나올 수도 있다. 그래서 민주화운동이외에 여러 가지 용어를 생각해볼 수 있다. 사태, 민중항쟁, 무장폭동, 무장봉기, 무장폭동, 民亂, 叛亂 (3) 수정주의 해석의 신호탄: 수사기록을 재검토한 지만원 박사의 저술 시스템클럽의 보수논객 지만원 박사는 말 그대로 수사기록으로본 12.12와 5.18(전4권, 2009)을 발간했다. 그는 기존에 국민이 인식하는 12.12와 5.18에 대한 인
오늘 11월6일(금) 오후 2시 영등포 민노총 사무실(대영빌딩) 앞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건국이념보급회, 청우련는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복지후생을 위해 활동해야 할 민노총은 불행하게도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의 체제전복과 정권타도에 더 몰두하는 반국가단체라는 인상을 심어줬다. 촬영 장재균▲나라사랑실천운동 대표 이화수(촬영 장재균)많은 노동정책과 노동활동이 정부와 관련이 되어있지만, 정권의 타도나 체제의 전복이 민노총의 노동운동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합법적이고 정상적인 노동운동은 보장되어야 하지만, 근로자들을 반정부 투쟁으로 내모는 노동운동은 모두를 위해서 지양돼야 한다.최근 복수노조 전임자 문제를 두고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이 반정부 투쟁을 선언하는 등 민노총이 반정부적 노동활동을 개시하는 것을 국민들은 우려한다. 민노총이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대응하는 투쟁단을 조직해 한 달간 국민을 상대로 전국 동시다발적 정치선전을 강행하는 진정한 목적은 민노총이 촛불집회를 기도하는 게 아니냐고 질문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 민노총이 본연의 목적을 잊고 반정부 투쟁에 몰입한다면, 해체되어야 한다.작년에 광우난동사태를 비롯 반란적 깽판에 개입된 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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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월 3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청 1층 대강당에서 현대사재조명 부산 토론회가 500여명의 애국부산시민을 모신가우데 열렸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신종 플루 심각단계와 때마침 밀어닥친 기습한파 때문에 많으신 분들이 이날 참석을 미루시고 경려전화를 주셨다.이날 대강당을 가득 메우지는 못했으나 12.12와 5.18에 대한 부산시민의 열기는 여타도시와 다를 바 없었다.발표내용 : 자료집 참조 (대불총 홈피-자료실-세미나 자료실)http://www.nabuco.org/jbbs/bbs.html?mode=view&bcode=comm6&cate=&page=&search=&keyword=&no=33 격 려 사기축년도 어언 결실의 계절이 되었습니다.그러나 좌파정권 10년간 골병든 깊은 상흔들이 아직도 우리를 아프게 하고 있고 국가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소위 햇볕정책이라는 대북 무조건 퍼주기 정책이 핵과 미사일이 되어 우리를 겁박 하여도, 아무런 반성 없이 종북노선을 계속하고 있는 자들이 사회의 곳곳에서 국가권력과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민주화를 앞세워 공권력을 농단하고, 법질서를 파괴하는 자들이 또다시 조문 정국에 이어 “공무원 노조의 민노
어제 11월 3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청 1층 대강당에서 현대사재조명 부산 토론회가 500여명의 애국부산시민을 모신가우데 열렸다.촬영 장재균신종 플루 심각단계와 때마침 밀어닥친 강추위 때문에 많으신 분들이 이날 참석을 미루시고 경려전화를 주셨다.이날 대강당을 가득 메우지는 못했으나 12.12와 5.18에 대한 부산시민의 열기는 여타도시와 비길 바 없었다. 격 려 사기축년도 어언 결실의 계절이 되었습니다.그러나 좌파정권 10년간 골병든 깊은 상흔들이 아직도 우리를 아프게 하고 있고 국가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소위 햇볕정책이라는 대북 무조건 퍼주기 정책이 핵과 미사일이 되어 우리를 겁박 하여도, 아무런 반성 없이 종북노선을 계속하고 있는 자들이 사회의 곳곳에서 국가권력과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민주화를 앞세워 공권력을 농단하고, 법질서를 파괴하는 자들이 또다시 조문 정국에 이어 “공무원 노조의 민노총가입”등으로 나라의 근간을 어지럽히는 한심한 실정입니다. 어디서부터 잘못이 되었는지 다시 한 번 반성하고, 대한민국의 활로는 무엇인지를 시급히 찾아야 할 것입니다.우리는 그 활로가 그 동안 훼손되어온 대한민국의 정체성 회복만이 지속가능한 국가 발
촬영 장재균전 육군참모총장 박희도출생 1934년 7월 22일, 경남 창녕군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력 1992년 효암연구소 소장, 1988년 육군 대장 예편 수상 보국훈장 통일장, 화랑무공훈장 맥아더장군의 연설문 중에“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라는 이 유명한 명언은 자유를 사랑하며, 자국민을 사랑하는 군인으로써만이 가능한 말이다. 대한의 노병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그는 지금도 진충보국(盡忠保國) 일념뿐이다. 동족상잔의 비극 6.25 당시 북한괴뢰 퇴치 및 섬멸에 앞장섰으며, 타국 월남전에서도 목숨을 다하는 군 본연의 충정만 그에게 있을 뿐이다. 역전의 용사 전 육군 대장 박희도 퇴역 후 그는 군불자로서 서울 중구 필동 2가 84-1소재 남산 한옥마을 옆 충정사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이라는 간판을 내걸기까지 종북자와 개념 없는 일부 정치인들에게서 심각할 정도의 위협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살아 한번죽지 두 번 죽지 않는다. 라는 신념과 군인들만의 무기이며 신념인‘안 되면 되게 하라!’는 군인정신을 앞세워 막다른 골목으로 치닫는 위기 속의 사회혼란과 전쟁징후를 미연에 막고 차단키 위해 분연히 일어섰다.결의문우리 대한민국의 불교도들은
오늘 10월 28일(수) 오후 2시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核에는 核으로 맞서야 한다 보수단체, 한미연합사 해체 연기, 또는 핵무장하라!는 라이트코리아,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실향민중앙협의회 등 100여 명의 보수우파 시민단체가 모인 가운데 ‘한미연합사 해체시기 연기 촉구’ 기자회견 및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 을 청와대에 전달하기도 했다.촬영 장재균 >▲청와대를 방문키 위해 경찰차에 오른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촬영 장재균) 날 주최 측은 미국 게이츠 국방장관이 지난 21일 방한 시 “미국은 북한의 핵무장을 절대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김정일이 코로도 듣지 않는 엄포성 발언만으로는 북한의 핵을 억제할 수 없습니다.게이츠 장관이 한미연합사 해체를 의미하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를 2012년 4월 17일로 재확인하면서 “전작권 전환이 한국이 미국의 후견을 받는 국가가 아니라 진정한 파트너가 되는 방안 중의 하나”라고 한 발언은 미국의 실리만을 염두에 둔 외교적 수사에 불과합니다.전작권 전환은 미국이 부담해 온 군사비용의 전환을 의미할 뿐 자주국방과는 거리가 멉니다.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전작권을 찾아오는 것이라기보다 미국이 전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남굴사 김진철 목사http://cafe.naver.com/worbs55# 클릭 TV 뉴스
오늘 10월27일(화) 오후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 주최 반인도범죄근절을 위한 국제인권세미나 및 인권 유린 증언대회 및 북한의 공개 처형, 납치 등 인권 유린을 막기 위해 6자회담국 인권전문가들에 기자회견이 있었다.촬영 장재균 북한인권의 참혹함은 전세계에 공인된 사실이다. 북한은 지속적인 폐쇄정책으로 세계의 눈과 귀를 가리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감추기에는 그 진실이 너무 많이 노출되어져 버렸다. 김정일은 2002년 일본과의 협상에서 공식적으로 일본인 납치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였으며, 일부의 일본인을 일본으로 보내어 주기도 하였다. 이는 그동안 북한과 김정일이 저지런 범죄 중 0.1%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까지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각 국가, 각 기구, 각 단체, 각 개인들은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활동이 밑거름이 되어 오늘 김정일을 ICC에 제소하고자 하는 활동을 잉태시키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UN과 ICC에 사법적 행동을 개시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게 될 것이다.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명백한 사실은,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고의적으로 보호하지 못할 경우, 국
여색과 노름, 술에 곯아 흐느적거리는 사람아, 해서는 안 될 일만 용케도 잘 골라 하는 사람아,내말만 말이라고 박박 우기는 앞 뒤 꽉 막힌 사람아 말이면 다말인 줄 아는 가? 가제는 게 편이라 항상 떠드는 자들 그 얼굴에 그 年놈들이니 팔은 안으로 굽는다 했던가요, 그래서 일까,그대들 곁에는 항시 흐느적거리며 꼴나게 저지레하는 자들만이 뒷간에 구더기 바글 거리듯 모여 있지 일순간의 향락과 일순간의 쾌락 순간의 왕창 富를 거머쥘 수 있지는 않을까? 라는 황당무계한 맘가짐 신기류에 홀린 넋이 나간 자들이여 놓지 못하고 죽는 그 순간까지 발발 떠는 인간들아 만약 그대들 곁에 어느 날 권세와 富 그리고 수많은 친구와 재산이 왔다 해도 금세 흩어지고 사라질 뿐이니 그게 바로 자신이 지은 업보가 아니겠는가? 협잡질해 움켜잡은 권세 백년을 못 넘기며, 갈퀴로 긁어모은 富 또한 백년을 넘길 수 없음이다. 한 때의 부와 권세 죽어 저승에 짊어지고 갈 수 없음이니 놓을 자리에 조용히 내려놓고 지는 해 벗 삼아 순간의 삶에 회한이나 없도록 마무리 짓는 게 나을 듯싶다. 놓지 못하고 발발 떠는 인간들아이는 그대의 주변 환경이 그러했고, 이는 자신의 평소 행실이 그러했기 때문에 벌
작금의 개판정치현실과 청소년들의 우상적인 개그맨들에 막말 그리고 KBS, MBC, SBS 등의 주 시청시간대의 드라마를 보면 구역질이 날 정도다.그리고 서두에 꺼낸 여야 개판정치인들 나라 國, 國자 이 한자 마음에 깊이 새기고 있는지 묻고 싶다. 야당은 종북을 하겠다. 하는 당과 자들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정부여당인 한나라당의 정치인들 개념이 있는 사람들인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그래서다 정치일선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입으로만 불철주야 뛰신다는 국회의원님들에게 묻습니다.나라 안팎에서 크고 작은 수 없는 행사가 열린다. 이 모든 행사에서는 국민의례가 빠질 수가 없다. 그런데 국민의례를 하지 않는 당과 국회의원 및 단체가 있다. 잘난 국회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묻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3조에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라고 되어있다.건국이후 수많은 우여곡절을 다겪으며, 개헌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헌법3조의 해석론 개요는 이렇다.한반도내에 유일 합법정부는 대한민국이며, 휴전선 이북지역의 인민공화국 즉 북한은 적의 손에 불법점령당한 미 수복지역이다.따라서 대내외적으로 최고의 규범성을 지닌 헌법의 3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