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편집 장재균
오늘 12월 22일(화) 오후 3시 세종로 종합청사 앞 “정부의 각성과 분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이날 주최 측 성명서에서 지난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은 국토, 국민, 국가를 비정상적 상태로 몰아간 망국적 행정을 폈다. 그 결과 환경의 이름으로 국토는 방치되었고, 민주의 이름으로 법치는 파괴되고 사회는 혼란되었고, 인권의 이름으로 폭도들만 활개를 치고 선량한 시민들의 안전은 무시되었고, 통일의 이름으로 남한정부가 김정일집단에 굴종하는 남북관계를 형성됐고, 자주의 이름으로 미국을 적대시하여 한미동맹이 파괴지경에 이르렀고, 총체적으로 대한민국은 비정상적 상태로 접어들었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은 하늘과 민중의 뜻을 거스르고, 민족반역자 김정일을 섬기고 자유대한민국을 무시하는 반역적 행정을 남한땅에서 펴며, 언론기관과 교육기관을 악용해서 자유대한민국의 국토와 국민과 국가를 비정상화 시키다가, 결국 국민과 하늘의 심판을 받아 몰락했다. 집권 2년을 맞은 이명박 중도정부는, 이런 국가적 비정상화를 개혁하지 못하고, 좌익세력의 반란적 도전에 고전해왔다. 이념을 포기하고 개념을 잃고 신념이 약한 이명박 정부가 좌익세력의 깽판에 휘둘려 헤맨 것이 지난
12월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 100년 기념관에서 “납북자 송환촉구 기자회견 및 가족위로 예배”가 있었다. 촬영 장재균▲성금전달 우,미래포럼 상임집행위원장 장로 김춘규, 좌,납북자가족모임 대표 최성용(촬영 장재균)▲자유시민연대 대표 유기남(촬영 장재균)▲납북 안승훈 목사 북한생활동영상(촬영 장재균)▲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촬영 장재균)▲납북 안승훈 목사 사모 이연순(촬영 장재균)이날 고용남 목사 사회로 시작된 송환 촉구 및 가족위로 예배에서 고통과 불면의 밤이여, 물러가라! 는 위로의 시가 낭독됐다. 동방의 고요히 해 뜨는 아침의 나라 남달리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민족인데 누천년 숱한 외침에도 기어이 도도한 역사를 지켜 오늘에 이르러 빛나는 대한민국 우뚝 솟았는데 지난날 조국 주권 상실의 부끄러움을 당하고 북의 공산주의 만행으로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으며 남북으로 나뉘고, 어버이와 자식이 나뉘고 아 아 지상에서 마지막 부단의 땅으로 남아 헤어진 가족 총부리 겨눈 동족, 만날 날은 언제일지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사랑으로 부둥켜안을 그날을 언제인가, 북의 무자비한 일인 독재 정권은 여전히 침략의 야용 버리지 아니하고 핵으로 무장하며 기회
오늘12월15일 오후2시 여의도국회 앞 여의도공원 정부는 재일동포 북송저지밀파공작원들을 자유투사로 보훈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올인코리아 대표 조영환(촬영 장재균)▲나라사랑실천운동 대표 이화수(촬영 장재균)▲청년국장 유인근(촬영 장재균)▲우국충정단 대표 박정섭(촬영 장재균)▲한나라당 민원국 담당자에 성명서 전달(촬영 장재균)이날 주최 측은 성명서에서 소위 민주투사에 대한 국가적 보상을 넘치고, 자유투사들에 대한 국가의 보훈은 알렸다. 해방 후 나라를 위해 희생된 국가 유공자들이 너무도 많지만, 그 중에서도 재일동포 북송작전을 저지하려던 ‘북송저지밀파공작원’들보다 더 희생적인 국가유공자들도 드물 것이다. 특히 재일동포들이 겪어야 했던 아픔은 바로 일본과 북한의 야합으로 일본에 남아있던 재일동포들을 북한으로 실어나르는 ‘재일동포 북송작전’이 진행된 사실이었다. 1945년 8.15 해방 무렵 200여만 명에 달하던 재일 동포들 중 140여만 명을 해방 직후 대부분 귀국했지만, 나머지 60여만 명은 타의 혹은 자의에 의해 귀국하지 못한 채 일본에 잔류해 있었다. 이 재일동포들을 북한으로 미혹하거나 강요해서 송출한 것이 바로 일본과 북한이 짜고 벌인 북송
오늘 12월14일 오후 2시 군인공제회관 3층 대연회실 軍 精神文化와 軍宗活動 학술 大討論會를 가졌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이날 주최 측은 종교는 일반 사회에서는 물론이고 고래로부터 군대사회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 왔다. 기본적으로 군은 전쟁을 대비해서 존재한다. 전장에서의 일반 심리 현상은 공포와 불안으로 집약된다. 참호 속에서는 무신론자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절박한 전투 상황에서 신앙은 큰 힘이 된다. 이와 같은 극한의 전투 상황은 군인이 종교적으로 더욱 의지하려는 요소가 많다. 여기서 우리는 군종이 존재해야 하는 당위성을 찾을 수 있다. 이와 같이 군종은 군대 자체가 존재하는 목적 즉 국가가 처한 제반 위기 상황을 억지하고 극복할 수 있는 신앙심으로 존재해 왔다. 이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공동대표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은 인사말에서 기축년도 잊0p 보름 정도 남아 있어 올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병인년을 맞이할 준비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바쁜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의 금년도 마지막 행사로서 국가방위의 중추인 국군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을 “군 정신문화와 군종활동 학술토론회”를 갖게 된 것을 매
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
오늘 11월30일 오전 10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장에서 일천만 이산가족 생사확인 및 납북자, 국군포로 송환 촉구대회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이날 주최 측은 이산가족의 전면적인 생사확인과 납북자, 국군포로의 송환을 촉구하고, 북한동포의 인권을 유린하는 김정일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와 심판 여론을 조성하여 북한의 체제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열리는 이 대회는 사}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위원장 이상철)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회장 최명삼)가 주최하고, 납북자가족모임(대표 최성용)과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가 주관했다.결의문세계 어디든 자유롭게 왕래하는 글로벌 시대인 오늘날, 우리 일천만 이산가족을은 고향을 지척에 두고도 60년째 혈육의 생사조차 모르는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채 이산의 아픔을 가슴에 안고 살고 있으며, 북한에 강제로 억류되어 있는 납북자, 국군포로 가족들 역시 고통과 슬픔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지난 시절 이산가족들은 혈육상봉의 희망을 안고 12만 7천명이 상봉신청을 했다. 그러나 남북당국은 이산가족 상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그중 1,700여명만 면회하는 이벤트 행사로 치러 왔고, 지난 정부는 인도적 차원이라며
2009년11월28일(음 10월12일)(토) 오전 11시 모 지역 제 11보급대대 내에서 호국 안국사 낙성 대법회를 가졌다.촬영 장재균▲제 11보급 대대장 (촬영 장재균)▲기념식수(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이날 대법회는 군부대내에 절을 짓고 군복무중 불의사고로 타게 한 영영의 시신 및 영정, 위패를 모시는 극락 대법회였다.안국사 낙성 대법회를 마치고 몇몇 분과 함께 대대내의 특별 보호구역을 방문했다.방문한 그곳은 군복무중 불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영령들을 모시는 건물 2동이 있었다.그중 유독 눈을 끄는 한 동 그 건물 입구 상단에 이런 현수막이 있었다. “실미도 부대원”이란 현수막 그렇다 그 건물 안에는 지난 30여 년 전 타계한 월미도 부대원들의 시신 27구가 냉동상태로 안치된 채 오늘 이 시간에도 관속 그 자리 그곳에 그렇게 있어 가슴이 찢어지는 듯 목이 메어왔다.
오늘11월 25일(수) 오전 11시 중앙대학교 정문 앞 정치교수 이상돈은 좌익세력 대변자냐! 보수논객이란 용어라도 거부해주는 정확성을 바란다.며 이교수의 공정성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기자회견문: 이상돈 중앙대 법대교수의 학자적 진지성과 공정성을 촉구한다. 한때 우익진영의 대변자처럼 행세하던 이상돈 교수의 지난 1년 동안 언행은 좌익세력의 대변자처럼 나타났다. 좌익진영에서 우익논객으로 부르는 이상돈 교수의 좌편향성, 정치지향성, 반정부성은 너무도 두드러져, 그를 사랑했던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4대강 정비사업, 미디어법 헌재 결정, 세종시 수정, 아프간 파병 논란들에서 이상돈 교수는 좌익세력의 주장을 일관적으로 대변하고 있는 것 같다. 이상돈 교수 자체가 좌익은 아닌지 모르지만, 그의 주장은 하나 같이 좌익세력의 그것과 맥을 같이 하여, 학자들에게 기대하는 공정성, 진정성, 애국성이 사라진 것 같다. 자유롭게 발언하되, 공정성, 객관성, 공익성, 진실성을 유지하는 이상돈 교수가 그립다.첫째, 세종시 수정 논란에 대해 이상돈 교수는 별의별 이유를 대면서 세종시 원안 수정에 반대했다. 그는 순수한 학자가 아니라 반정부 투쟁에 나선 정치인
군산시을 방문하던 날 저는 시간을 내어 군산시민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봤다. 군산시민 몇 몇 분과의 대화 내용이다.從北者 즉 민주당과 민노당, 민노총 그리고 특히 지난 거짓촛불 광우난동 자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친일파 악질군사독재 민주화를 군화발로 짓밟은 자라고 한다.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저를 처다 보며, 고개를 갸웃둥 거리다. 음......? 글쎄......?저가 묻고자하는 요지는 전라도 사람 특히 광주와 이곳 군산사람들을 박정희군사정권에서 총칼과 군화발로 짓밟고 온갖 고문과 박해를 했는지 묻는 것입니다.아~ 아니......... 그런 일 없었는데요, 제가 묻는 요지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시절 하루가 멀다않고 국민들에게 선전선동을 했던 짓이며, 현재도 從北 두黨과 北쪽새들이 줄기차게 써먹고 있는 소립니다. 지난 從北정권의 햇볕정책과 묻지 마식 퍼 넘김으로 우리에게 돌아온것은 핵 위협이며, 동서해안으로 미사일위협발사 그리고 서해상 NLL을 월선 우리해군 참수리호를 공격 우리 해군을 무참히 살상 수장시켰다.덧붙여 서울 영등포 민노총 사무실 앞 도로에 민중생존권쟁취공동투쟁본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합의 현수막이 붙어있다.쌀값대란 해결책은 대북 쌀 지원
11월 19일 오전 10시 대한민국의 전 우익단체는 광화문 동화면세점(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 모여 우익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이는 혈맹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영접성격보다, 지난 10년 從北정권의 친 김정일 우상화 노름과 맞물려 이 나라를 좌경화 하려했던 친 김정일 세력을 우익의 힘으로 까라 뭉갤 수 있다는 단합된 강력한 모습을 보일 때이기 때문이다.지난 광우난동에서 從北 北쪽새들은 질 좋고 맛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악성 병균 덩어리, 아예 청산가리를 먹겠다고까지 빨방송과 찌라시신문 연예인들이 총동원돼 거짓 광우난동 촛불질들을 했다. 그 후 한미관계가 뭇매를 맞아 힘든 관계에까지 이르게 됐었다.그러나 미국정부는 현명했다. 바뀐 우익정권을 믿고 18~19일 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내방한다. 단순방문이 아니라 끊을 수 없는 피로 맺은 형제의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는 애국단체총협의회 이상훈 의장의 환영사와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의 한,미 국민에게 보내는 메시지, 그리고 구재태 재향경우회장, 이형규 고엽제전우회총회장의 오바마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 및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모두 일어나자! 우리 모두
11월14일 해인사 주최 6.25전란 중 팔만대장경을 지킨 고 김영환장군 호국 추모재에 참석키 위해 13일 서울 압구정역 모 종합주차장을 오전 9시15분 출발 빗방울은 점점 굵어져 차창에 부딪혀 흘러내린다. 10시40분경 휴게소에 들려 간단한 볼일을 보고 12시 양전동에 들려 점심 그리고 약 30여 분에 걸쳐 인근에 있는 암각화를 관람하고 1시간를 달려 대가야 박물관에 도착 1시간여 안내자의 설명을 들으며 고분과 대가야박물관을 둘러봤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와 고령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전시한 전문박물관이다.대가야왕릉이 모여있는 주산기슭에 있는 대가야왕릉전시관 그리고 대가야박물관 정정골에 자리잡은 우륵박물관으로 구성되있다.대가야는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4국시대를 이끌어 나갔던 고대국가였다. 삼한시대의 반로국이 성장하여 가라국으로 불리다가 이후 대가야국이 되었습니다.지금의 고령읍을 도읍으로 하면서 왕과 귀족들의 무덤인 지산동고분군을 만들기 시작했다. 최근 발굴조사를 통해 서기 400년 무렵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가장 이른 시기의 왕릉이 확인되었다.최초의 대가야 왕릉 속은 어떤 모습일까?이 왕릉은 둘레돌이있는 대형 봉토분
11월 14일 합천 해인사에서 6.25전란 중 팔만대장경을 지켜낸 故 김영환 장군 호국 추모재를 가졌다.또한 이날 귀빈 참석자 중에 유독 눈에 띄는 한 사람이었다.민노당 권영길의원이 단상 맨 앞좌석 가운데 앉아있어 많은 우국 애국지사들에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참석한 모든분들 특히 6.25전쟁 참화를 몸소 격은 분들과 그 가족이 거의다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래서 일까 결국 객석에서 권영길의원을 가리키며 네가 뭔데 그 자리에 앉아있나 당장 단상에서 사라지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잠시 후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추모사대신 만세3창을 제의해 해군제독께서 만세 선창을 하자 권영길의원도 일어나 두손을 번쩍 들어 만세를 외쳤다는 사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그 귀추가 주목된다.김영환(金英煥)장군 약력(1921-1954)1921년 1월8일 서울특별싲ㅇ로구 통의동 103 103번지에서 출생1939년 경기공립중학교 졸업1943년 3월 일본관서대학 항공과 수학1946년 국군 창설요원으로 군사영어학교를 졸업 후 통위부(현 국방부) 정보국장 대리직을 역임하며 미 군사고문단을 상대로 항공부대(공군전신) 창설을 역설하는 등 항공력 구비를
오늘 11월11일(수) 오전11시30분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수능 안전 촉구 및 수송 자원봉사대 국민발대식이 열렸다.촬영 장재균2010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일이 바로 내일로 다가왔다.2009년 11월12일 전국 79개 시험생이 응시한 가운데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다.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고사장에 입실해서 그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엄청난 노력으로 학습한 내용을 단 하루 만에 평가 받는 날이다.학부모들은 매년 수익자 부담으로 수능 원서비에 대한 의견은 한마디 개진도 못한 채 정부가 내라는 대로 비싼 수능 원서비를 내고 있다. 정부는 250억 중 매년 10여 억의 수익을 올리는 수능비 장사를 해오고 있다.수익자 부담으로 치루는 시험이니만큼 당연히 정부는 수험생 명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해주어야 한다.정부는 수익금을 한푼도 남기지 말고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하여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시험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시험 보는 1.124개의고사장 및 거기에 속한 수 만개의 교실의 안전실태와 소방시설의 안ㅇ전실태와 소방시설의 작동 및 관리 점검, 깔끔한 화장실, 식수 등을 사전에 철저히 파악하고 쾌적하고 따뜻한
오늘 11월11일 (수) 오전 11시 정부종합청사 후문 라이트코리아는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세종시는 2002년 9월 당시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충청권 행정수도 공약을 발표하면서부터 시작됐다.촬영 장재균이날 주최 측은 2003년 12월 29일 국회에서 통과된 신행정수도 특별법이 2004년 10월 21일 헌법재판소에 의해 위헌판결이 선고됐다. 관습헌법상 수도인 서울을 헌법 개정절차를 거치지 않고 이전하는 것은 국민의 헌법개정 국민투표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이유에서이다. 노무현 정권은 행정수도를 행정도시로 바꾼 수도 ‘이전’이 아닌 ‘분할’이라는 편법으로 만든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특별법을 2005년 3월 2일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정부부처를 옮겨 국가의 중추기능을 분산시켜 엄청난 예산과 국익의 낭비를 초래할 망국적 행위를 한 것이다. 1997년 대선 때 ‘제2의 행정수도 건설’을 공약하기도 했던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2002년 대선 때는 “노무현 후보의 서울이전 공약은 이 정권이 충청인을 다시 한번 속이려는 무책임한 졸속공약”이라며 “행정수도 이전 공약이 매우 위험한 정책”이라고 반대했다. 지금은 “세종시 수정은 4대 강 추진 위한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