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다. 대한민국의 앞날이 심히 불안 하다. 북한 김정일을 민족의 태양처럼 떠받드는 종북좌파들의 행태가 날로 노골화하고 그 추종세력들도 점점 불어나고있는 양상을 보면 이 나라가 장차 적화(赤化)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로 마음 편할 날이 없기 때문이다. 6.25의 남침을 몸소 겪은 우리들 고령세대들은 더욱 그렇다. 지난 6월 30일 오후 2시 수원지법 410호실에선 재판을 뱓고있던 황모(43)씨가 검사와 방청객을 향해 두팔을 번쩍 치켜올리고 갑자기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만세”를 외쳤다. 대기업 간부를 지낸 그는 인터넷 카페 ‘사이버 방위사령부’라는 종북 아지트를 운영하면서 이적(利敵)물을 수백건 올리고 7천여명의 회원까지 확보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작년 11월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했을 때는 “NLL에 분명한 입장을 무력으로 확인해 주는 사건, 김정은 대장님이 하고 계십니다”라고 자기 카페에 글을 올렸다. 연평도 포격 침공을 두고 김정은까지를 영웅으로 만들고 있다. 기가 찰 노릇이다. 또 최근에는 20년 경력의 한 민간항공사 베테랑 조종사 기장이 과학사이트로 위장한 종북사이트를 만들어놓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로작(勞作)’등 북한 선전물 6
건국대통령 이승만이 아니었다면 대한민국은 없었다. 모든 국민에게 자유가 보장되는 민주국가 건설이 이승만의 필생의 목표였다. 그는 감옥에서 쓴 에서 봉건 전제국가의 병폐를 비판하면서 미국, 프랑스 등을 새로운 나라 건설의 모델로 삼았다. 촬영 장재균서구의 문명부강의 근원이 인권, 자유, 평등을 중시한 기독교정신에 있다고 보았음, 그는 에 나타난 행동강령대로 구한만 개혁운동을 했고 독립운동을 했으며, 대한민국의 건국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는 배재학당 종업식에서 ‘한국의독립’이라는 영어연설을 했고 독립협회 활동으로 나섰다가 투옥되어 6년 가까이 감옥생활을 했다.이승만의 선견지명과 끈질긴 투쟁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건국되지 않았을 것이다. 해방 후 미국과 소련은 한반도를 신탁통치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소련은 처음부터 한반도에 소련 위성국가를 세우려는 치밀한 계획을 가지고 소련에서 훈련된 공산주의자들을 내세우고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미국은 신탁통치를 기본정책으로 처음에는 한민당과 손을 잡았고 46년부터는 여운형과 김규식과 손을 잡았다. 신탁통치가 불가능하다고 깨달으면서 한국문제를 유엔에 이관하고 전략적 가치가 없는 한국으로부터 가능한 한 빨리 철수하려 했다.좌우합착
3월26일 26일은 북괴로부터 천안함이 폭침을 당한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며, 이날 북괴 어뢰에 의해 우리에 해군용사 46명이 산화한 날이기도 하다. 악몽과도 같은 그날의 폭침사건을 정부가 세계 각국에 요청 했으며, 다국적 합동조사단이 철저한 조사 후 북괴의 소행임을 밝힌바있다.그러나 민주당 의원 나부랭이들에 終北 행각은 그 도를 넘고 있다.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당시 천안함 폭침 현장에서 수백km 떨어져 있었던 한미훈련을 예로 들며 美군의 오폭 성을 제기하는가 하면 終北당의 지지자 終北 단체들은 암초설을 주장하며 인터넷을 벌겋게 달구기도 했다. 저들 終北者들은 당시 북괴의 천안함 폭침만행을 규탄 하기는 커녕 천안함 폭침사건은 6.2지방선거를 의식한 쇼? 라고 까지 했으며, 1번(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 나고, 2번(민주당)을 찍으면 평화가 온다고까지 했다. 6.2지방선거 결과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이난 후 그해 11월23일 천인공로할 북괴의 만행이 있었다. 연평도 폭격사건이다. 終北者들은 겉으로는 미소를 지으며 민주화와 평화를 외치지만 김정일을 위한 충성의 소리만 젖어대는 자들이다. 반인륜적 역모를 꾀하고 있는 終北者들은 지금까지의 반역(反逆) 逆謀(역모)
11일 오후 2시 46분께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부근 해저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다. 또 해안 지역은 높이 최고 10m의 대형 쓰나미가 휩쓸었다.이날 지진과 쓰나미로 오후 8시 현재 사망 40여명, 행방불명 40여명 이상 등 80여명 이상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많은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선박과 차량, 건물이 쓰나미로 역류하는 바닷물에 휩쓸려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원전의 가동이 중단되고, 정유공장에 화재가 발생하고, 교통과 통신이 두절되는 등 일본 열도가 최악의 혼란에 빠졌다. 전력공급 중단으로 동북부 해안 지역이 야간 암흑천지에 빠졌다. 도후쿠 지방만 440만가구, 간토(關東)지역은 405만호의 전기공급이 끊겼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7.9로 발표했다가 8.8로 수정했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8.9라고 밝혔다. 도호쿠 지방의 진도는 최고 7로 관측됐다.이날 지진의 규모는 일본에서 140년만에 가장 강력한 것이다. 지난 1995년 1월 발생한 고베 대지진 당시 규모는 7.2였으며, 지난 1923년 9월 무려 14만여명의 사망자를 낸 간토 대지진은 7.8이었다. 지진으로 대형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고 이와테,
대북전단 단체 간부 모친피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대북전단 살포를 해 왔던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의 모친이 피살됐다.경찰은 오는 12일 대북전단 살포를 이틀 앞두고 벌어진 사건이라는 점에서 북한의 계획적인 테러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현금이 없어졌다는 점을 고려해 단순강도일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지금은 중동에서 불어온 민주화 열풍으로 극도로 신경이 날카로운 북한이 무슨 짓을 저지를 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는 위급한 상황이다. 현금을 노린 강도가 대낮에 아주 작은 구멍가게에까지 침입해 70대 노인을 둔기로 살해하면서까지 내국인이 돈을 강탈해 갔다고 보기는 어렵다.게다가 발견자는 “오후 1시쯤 가게 문이 잠겨 있었다”고 진술하고 있다.현금을 강탈했다면 서둘러 도망가지, 문단속을 하고 떠날 리는 없다. 이런 점을 감안해 경찰은 북한소행 여부를 하루빨리 밝혀내야 한다.북한은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비서 암살을 위해 공작원을 파견한 적이 있다.만일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단체에 경고를 보내기 위해 힘없는 70대 노인을 살해했다면 묵과할 수 없는 도발행위이다.북한의 의도대로 일단 대북전단 살포 계획은 취소되었다.북한이 대북전단 살포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북한과 친북세력의 테러나 협박에 굴복하지 않고 북한인권과 북한해방을 위한 투쟁을 강화합시다!임진각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탈북자),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대표 김진철 목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대표 서석구 변호사)를 비롯한 국내 탈북자단체들과 때로는 미국의 북한자유연합(North Korea Freedom Coalition)과 전세계 북한인권운동가들과 함께 북한에 대북전단지를 보내는 북한인권행사를 개최해온 단체입니다. 북한전역에 3만8천개 김일성 동상과 김일성 시신이 안치된 김일성궁전과 김정일 생일축하연과 김정일 축첩과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천문학적인 예산을 낭비한 결과 전세계 북한인권단체들의 보고에 의하면 1995년이래 3백만 내지 4백만 북한주민을 굶어죽이고 수십만 북한동포가 정치범수용소에 강제수용되고 수십만 탈북자를 양산해왔고, 유네스코의 보고에 의하면 북한어린이 2/3가 만성영양실조에 시달리고 북한의 7살 사내아이의 몸무게가 남한의 7살 사내아이보다 10kg, 키가 남한보다 20cm나 작은 죽음의 수용소로 만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독재에 신음하는 북한주민에게 위와 같은 사실과 중동의 민주화투쟁의 소식을 전하는 북한해방의 대
10일(금) 오후3시20분경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가게 안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추선희(52세) 모친 한모(75세)씨가 숨져있는 것을 인근 상점 주인이 발견 경찰과 119에 신고, 경찰은 다각도에서 조사 중이며, “강도 사건이 아닌 듯” 테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 중이다. 영안실은 강남성모병원 2호실이며, 발인은 14일 오전7시경이며, 오늘 오후 5시 이후부터 문상객을 받을 예정이다.좌파척결과 대북 전단 살포를 주도하고 있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을 표적으로 한 사건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든 테러사건으로 봐진다.현장 출동 구조대원 등에 따르면, 사건 현장에서 한씨는 머리에 상처를 입은 채 엎어져 있었고 벽에 피가 묻어 있는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가 있어 수사 중이지만 가게에 금품을 훔쳐간 흔적이 없는 것으로 미뤄 강도 사건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이 보수단체 총무국장은 “12일 오전 10시에 바람 풍향이 좋다고 해서 임진강 망배단에서 대북 전단 살포 행사를 하려 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잠정 중단했다”며 “다만 대북 전단 살포는 며칠 연기했을 뿐 아예 중단하는 것은 아니고, (테러인지 아닌지) 수사당국의 조사 발표를 기다리겠다”
우리나라는 2차 대전 후 독립한 147개국 중에서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한 자랑스러운 나라이다.촬영 장재균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체제와 시장경제체제로 나라를 세운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6.25 전쟁 후 피죽도 못 먹는 가난한 나라를 세계에 우뚝 세운 건설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됐다.그러나 지난해의 천안함과 연평포격은 “전쟁은 없다”는 좌익의 새빨간 거짓말에 속아 또 당한 것이다. 내부의 적이라 할 수 있는 종북세력의 언어혼란전술에 속아 북에 수조의 자금을 넘겨줘 당한 것이다.그리고 총과 칼을 든 적을 적이라 하지 못하는 정치권 또한 물론이요, 김정일에 다함없는 충성질을하고 있는 반역무리들을 이젠 전 국민과 우익단체가 똘똘 뭉쳐 싹쓸어 버려야한다. 그래야 이곳 현충원에 잠드신 영혼의1/100이라도 빚을 갚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적화통일을 위해 애국애족을 방해하는 묘 한기는 여하한 일이 있어도 빼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