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일본 도교를 방문할 기회가 있어 동영상과 몇 컷의 사진을 찍어 봤다. 일본 도교 도로에는 차량이 뜨문뜨문 우리나라 어느 한적한 시골의 신작로를 보는 듯했다. 이상타 고작 택시 몇 대와 트럭이라니? 여기가 경제대국 일본이 맞는가? 자동차생산 세계 1~2위를 달리고 있는 나라의 도로에 차 몇 대가 굴러다닌다? 머리를 갸우뚱 하지 않을 수 없다. 촬영 장재균
그리고 조총연에 물어봤다.サオトゥ腰Aノ訊「トンスB나북자구원회 니시오카츠토무대표는 내(아오야마 겐끼)가조총연과 깊이 관여하고 있고, 그것도 보통이 아니라 아주 깊게 관여하고 있다고,말했는데 , 내가@조총연과 관여 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냐고?拉v孖Q者救、会フ西岡-ヘヘA�i青山�煕jェゥ腰Aニ深ュ関-^オAサ��ハナヘネュニト熕[ュ関-^オト「�ニ言チスェA�ェゥ腰Aニ関-^オト「�フ&
성 명 서5.18단체의 백주대낮 폭행에 경악한다!2010년 7월9일 오후 2시경, 광주광역시 자유공원 앞에서‘5.18광주사태’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사전 관할경찰서에 집회허가를 받아 기자회견과 사진전시회를 준비하던“5.18실체진상규명위원회” 30여명의 회원이“5.18부상자회”라는 단체회원 60~70여명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5.18 광주사태는 5.18 특별법 제정과 역사 거꾸로 세우기 재판으로 우리의 역사가 왜곡되고 국가와 국군의 정체성마저 심각하게 훼손된 있어서는 안될 사건으로서 6.25 한국전쟁 다음으로 큰 민족적 비극이었다.“5.18실체진상규명위원회”가 광주자유공원에서 기자회견을 하려는 목적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화합”을 위해서 5.18사태시 계엄군과 전혀 관계없는 70%의 총상자, 아직까지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12구의 사망자, 당시 북한TV에 연일 방영된 잔혹한 살상자의 실체 등 미스테리들의 진상 규명이 절실하다는 판단과 염원 때문이었다.“5.18실체진상규명위원회”는 금번 백주에 공권력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질러진 5.18단체의 폭도화가 두렵지 않았으나 대한민국이 절실히 요구하는 국민화합의 길이 멀고 험하게만 느껴져 안타까움과
13일(화) 여의도 국민은행 본사에서 국민은행 주주총회가 오전 10시에 열렸다. 본관 현관 벽에는 부도덕한 선임과정 어윤대 회장 OUT이라는 4장의 비난 포스터와 1층 로비에는 붉은 머리띠를 맨 노조원들에 격렬한 시위가 있었다. 이날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 등은 오전 10시 국민은행 정문 앞에서 김종익, MBC 민주당의 음모를 철저히 조사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또한 애국단체 회원들은 김종익, MBC, 민주당의 음모를 철저히 조사해달라는 현수막을 들고 국민은행이 자진해서 김종익의 특혜와 비리 의혹을 풀어달라. MBC와 민주당이 왜 노사모 출신의 반정부 영상물인 쥐코 동영상을 게재한 김종익을 평범한 시민으로 규정, 마치 공안통치의 순진한 희생자로 떠드는 의도를 밝히라고 주장했다. 촬영 장재균지난 6월 29일 MBC PD수첩은 대한민국 정부는 왜 나를 사찰했나라는 제목의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보도했다. 이를 받들어 민주당은 영일과 포항 출신의 고위 공무원들의 모임이라는 서위 영포회가 이 민간인 사찰에 주체세력이
5.18 실체규명위원회, 5.18부상자회는 민주화의 감투를 쓴 깡패였다 2010년 7월 9일 오후 2시경, 광주사태의 진실을 알리려고 현장을 방문한 5.18실체규명위원회 회원들에 대해서 5.18부상자회라는 사람들 7~80명이 화염병을 들고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살인도 능가할 정도의 폭력으로 맞이하였다.광주현장을 찾은 5.18실체규명위원회 성원들은 30명 정도였고, 일행에는 북한에서 탈북 한 74세의 000할머니와 탈북여성8명이 증인으로 포함되어 있었으며 대부분의 구성원이 고령자들이었다. 집회신고를 한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집회신고 장소에서 몇 백 미터 떨어진 곳에 차를 세우고 내려서 상황을 파악하던 중, 폭도들에 의해서 예견치 않았던 불의의 기습을 당하였다.광주집회를 기획한 목적과 취지가 5.18실체규명을 통해서 광주와 대한민국의 미래, 화합과 단결을 위한 것이었던 것만큼 현장에서 어떠한 폭행이 있더라도 감수해야 된다는 것이 집행부의 사전 방침이었고, 동참했던 일행들 또한 그러한 경우를 충분히 대비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5.18실체규명위원회를 맞이하는 5.18세력들(5.18부상자회)의 모습은 인권과 가치를 존중하는 진실하고 정정당당한 민
12일 오후2시 서울 중구 남문로 2가 국민은행본점 앞에서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 등은 민간인 사찰과 더불어 김종익의 실체도 조사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 지난 6월 29일 MBC PD수첩은 대한민국 정부는 왜 나를 사찰했나라는 제목의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보도했다. 이를 받들어 민주당은 영일과 포항 출신의 고위 공무원들의 모임이라는 서위 영포회가 이 민간인 사찰에 주체세력이라는 취지의 선전을 했다. 모든 국민들은 불법 사찰의 피해자인 김종익(KB한마음 대표)씨가 평범한시민이라는 MBC의 주장에 분개했다. 또 영포회를 하나회로비유한 민주당의 주장에 군중들은영남향우회에 의해 이명박 정부의 권력이 전횡되는가라며불만을 표시했다. 어느 시대인데 지역주의자들이 불법적으로 민간인 사찰을 하면서 공안통치를 하느냐?는 부정적 비난과 건전한 의혹이 동시에 생겼다.하지만, 이런 MBC와 민주당의 주장에는 낙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걸러내는 정치적 위선이 숨어있다. 즉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보다 김종익씨의정체와 민주당의
9일(금) 오후2시 광주 서구 쌍촌동 5.18자유공원 앞에서 “광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5.18 실체규명 촉구대회” 를 가질 예정 이었다. 이날 오전 9시20분 서울을 출발 오후 1시45경 광주5.18자유공원에 도착 회원들이 버스에서 내려 경찰 측이 보내준 집회장소가 맞는지 확인을 하던 중 느닷없는 광주5.18단체회원(5.18부상자단체 등) 약6~70여명이 들이닥쳐 테러를 가해왔다. 촬영 장재균 ▲광주 서구 5·18 기념재단 앞에서 5·18 사태 때, 북한군 개입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려는 김동문 고문 등 3-4명을 5,18 구속부상자회와 구속자회원 50여명이 몰려와 폭력을 행사 기자회견을 막았다. 이날 김동문 고문은 집단폭행을 당해 피를 흘리고 실신하여 119구급대에 병원으로 후송되었다.(사진 중앙이 김동문 고문) 예기치 않은 테러에 회원 한분이 KBS, MBC, 등 각 언론기관에 백주대낮에 테러를 당하고 있다는 급보를 타전 긴급열락을 받고 부리나케 달려온 기자들 또한 서울서 내려온 5.18실체규명위원회 회원으로 오인 테러범들에 주 표적이 되기도 했다.이날 백주테러에 중경상자가 속출 등 2명은 상처가 깊어 긴급 후송을 요했으나 광주5.18단체회원들이
5.18측은 5월 21일 오후 1시의 도청 앞에서 대규모 학살이 있었고, 이것이 첫 발포였으며, 이는 전두환의 발포명령에 의해 야기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조중동을 앞세운 언론들은 이들의 나팔수가 되었다. 하지만 발포는 5월 19일 오후부터 궁지에 몰린 계엄군이 살아남기 위해 시작됐으며 5월 21일의 도청 앞 발포는 9번째 발포였다.첫 번째 발포는 시민들이 고립된 장갑차의 뚜껑을 열고 불타는 짚단을 넣을 때 소위가 살아남기 위해 쏜 공포사격이었다. 어찌 전라도 사람들이 차마 살아 있는 사람의 머리 위해 불타는 짚단을 넣을 수 있다는 말인가? 불덩어리를 집어넣는 행위와 이를 모면하기 위해 공포를 쏜 행위를 놓고 비교해 보자. 누가 먼저 공격했으며, 어느 행위가 더 야만적인 살인행위인가? 이런 야만이 있는 전라도 사람들에게 총이 있었다면 아마도 공수부대 장병들처럼 자제력을 발휘하지는 않았을 것이다.광주 시위대는 부동자세로 서 있는 계엄군을 향해 장갑차를 연속해서 돌진시켰고, 대형차량들을 지그재그로 돌진시켰다. 참으로 무서운 살인행위였다. 이에 대해 대대장들이 바퀴에 대고 총을 쏘았다. 여론의 승기를 잡은 5.18사람들은 이런 살인적인 차량 돌진행위들은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