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총 성명서] 4.15총선 부정 의혹 규명 촉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대불총 회원 여러분 ! 대한민국은 3.15 부정선거에 의한 4.19혁명이 발생한지 60년 만에 또 다시 4.15총선의 선거부정의혹이 발생하였습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QR코드의 사용은 이미 위법으로 드러났고 사전투표 결과의 일방적 여당지지 등 통계의 비합리성과 사전투표의 관리 부실에 따른 부정개입의 가능성, 그리고 전자개표 시스템 등 개표의 의혹들이 현재까지 밝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부정선거의 개연성이 나타남으로서 많은 국민의 의혹과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부정선거는 국민의 주권을 말살 시키는 민주주의의 포기와 같습니다. 이제 4.15 총선 부정 의혹은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반드시 밝혀야할 절대 절명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4.15총선의 부정 의혹은 의혹이 발생한 자체만으로도 매우 유감스런 일입니다. 조속히 국민과 매스콤 및 관계기관이 한 마음으로 의혹을 발본색원하여, 국가가 한 층 더 발전되고, 국제적 신뢰를 높이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앞장서야 할 매스콤과 여,야는 피동적이고 정부
대불총 회원님께 드립니다. 대불총 회원 여러분 ! 4.15총선과 중국폐렴으로 얼마나 심려가 많으신지요? 뒷문 열린 초기방역 실패가 경제까지 어렵게 하여 급기야 하위소득 70% 가구에 1백 만 원 씩 위로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중국폐렴이 종결될 수 없는 것은 물론이며 이 막대한 자금을 감당해야 하는 국민의 부담이 더욱 걱정스럽습니다. 특히 대구, 부산, 경남, 울산 지회 회원님들의 고통에 위로를 드립니다. 차제에 중국폐렴의 대처에 대하여 지구촌의 찬사를 받고 있는 세계최고의 의술과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우리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긍지를 느낍니다. 반면 이 공덕을 자신의 실적으로 선전하는 정부의 행위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4.15총선도 10일 남짓 남았습니다. 여론조사의 결과로 희비가 갈리기도 하고, 여론조사의 결과에 대한 진실여부가 관심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또 기대했던 정치인들의 대응에 대한 비판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정치의 일도, 여론조사도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선거는 유권자의 확고한 의지여하에 따라 결정 될 것입니다. 표심을 흔들기 위한 선동과 흑색선전 등도 우리 유권자들의 성숙한 선택에는
존경하는 대불총 회원 여러분께 올립니다 회원 여러분! 우환폐렴으로 얼마나 심려가 크신지요? 국가위기를 바로잡아야 할 중요한 총선의 시기에 또 다른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방역 망이 구멍이 뚫려 많은 분들이 고통을 당하고 국민 모두의 생활이 큰 제약을 당하고 있습니다. 방문을 활짝 열러놓고 모기약을 뿌리는 것 같은 이해 할 수 없는 대처가 일을 키운 것 같습니다. 세계최고를 자랑하던 의료체계가 일순간에 무력화되어,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세계인들의 조롱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활동에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이 큰 걱정입니다. 특히 대구, 부산, 울산, 경남 지회 회원 여러분들에게 더욱 큰 고통이 되고 있습니다. 다행이 아직 우리 회원님들의 직접적이 피해가 없는 것에 감사를 드리며,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정부의 대처가 미흡하다 하여도 우리 국민 개개인이 슬기롭게 판단하고 행동하여 우환폐렴 위기도 극복하고, 바른 나라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회원 여러분 ! 건강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년 2월 26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 박 희 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20년 1월 18일 신년법회를 봉행하였다. 대불총은 매월 4주(마지막주) 토요일 10시30분 한강수상법당에서 법회를 봉행하고 있으나 1월 4주차는 구정과 중복되어 3주차 토요일에 봉행하였다. 금법 법회는 특별히 지난 13일 별세하신 "김성욱(불교도)" 전 고엽제 사무총장의 수년간 우익단체의 집회등에 앞장서왔던 뜻을 기리고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법회를 봉행하였다. 금일 법설은 대불총 상임부대표공동회장 이건호(법사) 대한불교방생법회 회장이 하였다. 대불총 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 인사말 요지 지난 1월 7일 대불총 시무식을 많은 회원 여러분들이 참석하여 현충원 참배로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 묘소에서 반야심경을 독송하여 현충원에 계신 영령들을 위로하고 영면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참배를 갖었습니다. 또 같은 날 오후에 보수단체 신년하례식에 대불총 임원들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그곳에는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젊은이들에게 교육하고 있는 "프리덤 칼리지" 회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분들은 여성분들 이였으나 전두환 대통령의 흉상을 만들어 못된짓을 하는 자들을 발본색원하여 고발하였다고 합니다. 참으로 매우 큰 의미
대불총 회원 여러분 ! 그리고 대불총을 성원하여 주시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십시요. 금년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하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총선에서 승리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대불총은 2020년 새해 시무식으로 서울현충원 참배를 하였습니다. 겨울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참여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참배는 현충탑 참배에 이어 박정희 대통령 묘소와 이승만 대통령 묘소에 참배하였습니다. 박대통령 묘소 참배시에는 반야심경을 봉독하였습니다. 국태민안과 호국영령들의 뜻을 기리며.. 사진으로 보는 현충원 참배 모습입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 묘소 분향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 총연합은 2019년 12월 28일 한강 수상법당에서 송년법회를 실시하였다. 금일 법회에는 공동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김홍래 전 공군참모총장, 송재운 동국대학명예교수, 송춘희 백련장학회 회장, 이건호 방생법회회장 과 상임고문 전창열 변호사, 상임감사 신윤희, 사무총장 이석복, 경기지회장 임선교 등 임원 및 회원 7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별히 한국노인 불자회 이형술 회장이 임원 5명과 함께 그리고 성남경우회 염덕일 회장이 참석하였다 법문은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이 "불교적 관점의 주변 상황"에 대하여 설하셨으며. 새로운 임원으로 ROTC 불교도연합회 회장이 대불총 부회장으로 추대되고 정재택 예비역공군대령이 공군불교도 특보로 위촉되었다.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 법문 요지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불교의 전 관점으로 접근> 우리들이 불교를 배우는 것을 3가지로 요약하면 1. 부처님의 말씀을 믿고, 실천 2.우리의 마음이 곧 진리요/부처라는 확신을 갖고 스스로 수행하는 종교 3. 부처와 나는 차별이 없다 다만 부처는 깨달으신 분이며, 나는 깨달음을 얻고자 수행하는 것 뿐이다. 깨닫지 못하는 것은 탐. 진, 치를 버리지 못해서
7일(토) 오전 11시 조계사 앞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조계종 전, 현 총무원장 이재명 구명 탄원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취지문 국민 여러분! 불교도 여러분 ! 금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친형을 정신병원에 입원 시킨 문제로 고등법원에서 혐의가 인정된 경기지사 이재명을 구명하는 운동에 불교의 이름으로 참여한 것을 규탄하고 바로잡고자 법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9월 25일에는 “이재명 지키기 범대위 결성”에 함세웅신부, 민화협의장 김홍업 등과 함께, 조계종 실천승가회소속 승려 등 28명 이 참여하고, 11월 20일과 25일에는 현직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자승 전총무원장, 도법 실상사주지, 법륜스님이 이재명을 지원하는 탄원서를 불교의 이름으로 노정희 대법관에게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 요지는 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 사업 등 참신한 정책에 대해 많은 경기도 도민들이 공감하고 있고, 압도적으로 당선된 것은 대중들의 호응이 뜨거운 결과이며, 불교도 사부대중의 마음도 다르지 않다. 불교에서는 평등한 삶의 가치 구현을 가르치고 부처님 시대에도 억울한 일이 없도록 지혜롭게 결정하였다. 잘못이 있더라도 참회와 발원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