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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소식

[보도자료/대불총] 국사편찬위원회 과오 규탄 및 민중사학자를 배제하여 좋은 교과서 편찬 촉구!

11월 11일 15시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앞

보도자료

 

제목 : 국사편찬위원회에 참회와 바른 역사교과서 편찬 촉구 집회

(검인정교과서 편찬 주요인원 교체 / 투명한 인선과 사업관리 촉구)

일시 : 2015111115~16

장소 :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앞 (과천)

주최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한국안보문화연구원,

나라사랑종교단체협의회

후원 : 애국단체총협의회 및 소속단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2015111115~16시 과천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책임이 부여된 국사편찬위원회에 대하여 바른 역사교과서 편찬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대불총 박희도 회장은 역사교과서가 조국을 미워하는 교육이 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국정화가 불가피 한 것에 동의하며, 이곳에서 집회는

국사편찬위원회가 검인정 제도에서 검정의 책임을 받은 기관으로서 문제를 야기한 책임을 통감하고 바른 역사 교과서 편찬 할 것을 촉구하기 위함이라는 취지 설명이 있다.

 

발표된 성명서는 다음과 같이 현재까지 문제야기에 대한 책임론과 헌법적 가치에 맞는 교과서 편찬을 위하여 국정화 연구는 국민과 함께 좋은 교과서를 편찬 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편찬과정과 연구물을 관리 하도록 주장하이다.

 

첫째, 지금까지 교과서 검정의 과오를 참회하고 관련된 국사편찬위원과 편사부 책임자를 교체하라 !

둘째, 올바른 교과서 집필진에서 민중사관을 가진 자는 반드시 제거하라!

셋째, 올바른 교과서는 대한민국건국정신과 헌법가치, 정통성 및 정체성 을 확고히 반영하라!

넷째, 국정교과서 편찬을 위한 모든 과정은 투명하고 당당히 국민에게 밝혀라!

 

첨부 # 취지문, 성명서

 

취 지 문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

역사교과서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 학생들에게 조국을 미워하도록

가르치고 있어 그 폐해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알려 왔고

이를 바로잡기 위하여 최선은 아니지만 국정화의 불가피성을 주장해 왔습니다.

 

다행이도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과 지난 113일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로 2017년 새학기부터 올바른 교과서로 학생들에게

바르고 균형 잡힌 국가관과 역사관을 가르치게 되어 이를 환영하며

적극 지지 합니다.

 

그러나 야당 국회의원들은 이를 반대하는 거리투쟁과 국민저항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직 나오지도 않은 교과서가 친일독재 찬양 교과서라고 혹세무민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결사적 거부 운동은 새로운 교과서가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을 객관적으로 서술하여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할 뿐만 아니라

북한의 6.25전쟁 시 남침 및 잔혹행위, 세습 및 독재, 인권문제 등

전체주의의 실상과 대남도발 등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들이 민생 문제을 제처놓고 거부운동에 목숨을 거는 것이

과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인가 ? 의심하며

강력히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 대불총은 새로운 교과서 집필진에 민중사관으로 오염되고

반 대한민국 정서를 지닌 자가 포함되면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반대한민국적 민중사학을 지향하는 연구단체 출신의 교수 및

학자나 전교조 교사가 집필진에 포함되어서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국사편찬위원장에게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입니다.

 

특히 오늘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게 된 것은

현재 친북 반국가적 역사교과서가 사용되기 까지

국사편찬위원회가 교과서 집필기준의 설정과 편찬된 교과서의 검정 등

부여된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은

회피 할 수 없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바 이를 규탄하고

금번 국정화 작업에서는 지난 과오를 통감하고

역사에 길이 남을 좋은 교과서를 집필 하도록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오늘 기자회견에 함께하여 주신 대불총 본회 및 지회 여러분과

)한국문화안보연구원, 대수천, 선민네트워크, 성남경우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후원하여 주신 애국단체총연합회와 회원단체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성 명 서

 

올바른 역사교과서의 탄생은 우리 세대가 목숨을 걸고 수호해야 할 최후의 보루이다.

 

박근혜 정부는 애국시민들의 나쁜 역사교과서 문제제기와 대통령의 올바른 역사인식에 따라 지난 1012일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를 현행 검정제도에서 국정제도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11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가 공표됨으로서 북한편향의 나쁜 역사교과서를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개선 할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야당 국회의원들과 좌익 사회단체들이 결사적으로 국정화를 막아보겠다고 아직 쓰여 지지도 않은 역사교과서를 친일독재미화 교과서라며 왜곡하면서 국민 저항운동을 선동하고 혹세무민하고 있어 자신들이 나쁜 정당임을 확인하고 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대한민국세력과 반 대한민국세력의 역사전쟁을 방불하게 하는 현상이며, 역사전쟁에서 낙동강 전선까지 밀린 대한민국세력의 최후 반격작전이다.

 

미국의 링컨대통령은 노예해방을 반대하는 남부의 극렬한 저항과 혹독한 전쟁의 희생까지 감수하며, 미국의 헌법가치를 지켰다.

이것이 공화주의의 참모습이며 이로서 오늘의 미국이 세계 1등 국가가 될 수 있었으며, 링컨대통령은 미국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서 국민으로부터 추앙을 받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도 민주공화국이며 우리의 헌법가치를 기필코 수호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시대적 사명이다.

 

대한민국의 헌법가치와 정통성 및 정체성을 훼손하고 오히려 북한에 우호적인 현행 북한편향 나쁜 역사교과서는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

 

 

이미 역사계의 대다수 학자교수 및 교사가 민중사관에 오염된 현실이나, 이제라도 더 이상 이를 용납해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으며 필경에는 공산통일의 불행까지도 염려해야 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역사에 대한 뚜렷한 가치관이 없으면 통일이 되기도 어렵고, 통일된다하여도 정신의 큰 혼란을 겪게 되어 결국 사상적 지배를 받게 되는 기막힌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는 대통령의 논리에 반박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국민은 지금까지 우리의 역사를 농단한 민중사학자들의 횡포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이에 우리는 올바른 교과서의 편찬 책임을 부여받은 국사편찬위원회에게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첫째, 지금까지 교과서 검정의 과오를 참회하고 관련된 국사편찬위원 과

편사부 책임자를 교체하라 !

 

둘째, 올바른 교과서 집필진에서 민중사관을 가진 자는 반드시 제외하라!

 

셋째, 올바른 교과서는 대한민국건국정신과 헌법가치, 정통성 및 정체성 을 확고히 반영하라!

 

넷째, 국정교과서 편찬을 위한 모든 과정은 투명하고 당당히 국민에게 밝혀라!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 회원과 애국시민은 위 요구사항이 확실하게 관철 될 때 까지 국사편찬위원회를 예의 주시할 것이다.

 

20151111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우리의 결의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사단법인 한국문화안보연구원,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성남재향경우회 전 회원은

 

금번 국사교과서 국정화 체제에 의한 올바른 역사교과서 편찬만이 국민의 염원인 자유통일과 세계 1등 국가가 되는 원천이며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최후의 보루임을 확신하면서 아래와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국사편찬위원회가 그동안 국민에게 지은 과오를 참회하고 국민이 바라는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확실히 보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대한민국의 건국정신과 정통성 및 정체성은 물론 위대성과 발전상을 반영하여 미래세대에게 조국에 대한 자긍심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편찬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올바른 집필진만이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 수 있다고 확 신하며, 나쁜 집필자를 배제하고 올바른 집필진 선정에 정성을 다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국사편찬위원회가 진정으로 참회하는 조치를 취한다면

대한민국 애국세력과 연대하여 반 대한민국세력으로부터 국사편 찬위원회를 보호 할 것을 엄숙히 천명한다.

 

2015. 11. 11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한국문화안보연구원.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성남재경경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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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교과서 집필진 구성에 대한 요청(건의)

국사편찬위원자에게  11월 6일 문서 발송 내용 

    

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따른 집필책임을 맡으신 귀 위원회와 위원장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2. 저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은 대한민국의 정체성 수호와 한국불교의 전통인 호국불교정신을 선양하기 위하여 2006

1030일 출범한 불교도들의 결사체로서 서울에 본부와 전국에 7

지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 저희 대불총은 금번 박근혜 정부가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를 국정화 하기로 결정한 정책을 적극 지지하며, 그 동안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학생 들의 영혼에 독극물(부정적 국가관과 역사관)을 심어준 현 검정 한국사 교과서의 폐해를 널리 알려왔고, 교학사 교과서를 최초로 부산의 부성고 등학교가 채택하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바도 있습니다

 

4. 저희는 국정화는 이미 113일 확정고시로 결정되었으나 올바른 집필진을 구성해야 올바른 교과서가 탄생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저희들의 집필진 구성에 대한 의견을 다음과 같이 건의 드립니다.

 

다 음 -

 

집필진에 포함되어서는 않되는 교수, 학자, 교사

 

첫째, 반대한민국적 민중사관을 지향하는 아래 연구단체의 전현직 관계자

 

민족문제연구소(친일인명사전 및 백년전쟁 집필진 포함)

역사문제연구소

한국제노사이드연구회

역사학연구소(, 구로 역사연구소)

한국역사연구소

한국역사연구회

 

 

둘째, 전국교원노동조합(전교조) 및 전국역사교사모임(전역모) 가입 교사

 

셋째, 대한민국의 헌법가치, 정통성 및 정체성에 반하며 친북반미적 성향 의 저술 및 논문 발표자

 

넷째, 현재 문제의 교과서 편찬에 참여한 집필진과 집필기준 연구 참여자

 

다섯째,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성명 발표 가담자 및 집필 거부자

 

 

 

5. 저희는 국사편찬위원회가 그동안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지은 과오를 이번 기회를 통하여 말끔히 씻어내고 우리나라가 선진 1등 국가가 되어 자유 통일을 이루는데 앞장서는 역사적 역할을 열망합니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