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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은 옹호하고, 사드는 안된다”는 중공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에 대한 김일성으로부터 사전에 기습 침공의 시나리오를 보고 받고, 소련의 스탈린과 전쟁 배후자로서 역할을 한 중공의 마오쩌둥(毛澤東)은 1백만 영이 넘는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을 김일성에 급파한 목적은 김일성으로 하여금 한반도의 공산통일을 하게 한 후 마오쩌동은 한반도에 대해 1천년간 상전국 노릇을 해온 중국의 전통을 계승하자데 목적이 있었다. 그 마오쩌둥의 영토탐욕에 대한 허욕은 작금에 중공 시진핑에까지 계승되는 것같다. 첫째, 동북공정으로 한국 영토에 대한 허욕을 쉬지 않고, 둘째, 북의 원폭, 수폭에 대해 옹호지원릏 쉬지 않는 것이다.

중공은 북의 김씨 왕조 옹호 지원에 중공의 흥망(興亡)을 걸고 도박하듯 하고 있어 보인다.

북은 자신의 체제를 인민의 낙원이라고 선전하고는 사실은 인민을 3백만이 넘게 기아로 죽도록 방치하면서 오직 북핵만을 개발하는 또라이 정치집단이다. 북은 북핵을 소형화 해서 장거리 미사일에 탑재하여 마구잡이로 어디던 쏘아버릴 것같은 협박에 재미를 붙이고 사는 데, 단골 협박이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또, 한국 대통령이 집무하는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 고 한다. 그러한 북이 좋아 죽겠는지, 중공은 결사적으로 옹호하고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패악질을 상습하는 북이나, 이를 옹호하는 중공은 조만간 국제사회로부터 흥망(興亡)의 응징을 받는 것은 시간문제로 분석하고 주장하는 전문가들은 한국에도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다.

마오쩌둥이 중국 인민들을 선동하여 정권을 잡을 때, 가장 많이 외쳐댄 선동구호는 “조반유리(造反有利)이다” 그는 중국 인민들에 조반유리를 선동하고 권력을 잡았다. 마오쩌둥은 문화혁명 때는 예쁜 여대생에 붉은 완장을 차게 한 후 조반유리를 합창하게 했다. 마오쩌둥의 혁명정신 탓에 비명횡사한 인민들은 5천만 명이 넘는다는 보고서가 있다. 마오쩌둥은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에서도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이라는 미명으로 통칭 중공군 1백만 명을 급파하여 유엔군과 싸우게 했고, 57만 여명의 중공군이 전사하였고, 그 시체는 북한의 산하에 매장해버렸다. 마오쩌둥이 중국 인민을 진실로 사랑하고 존중했다면 한국전의 전선에서 죽게하고 시체까지 쓰레기 버리듯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중공은 한국전이 정전(停戰)이 된 지 어언 70년이 가까워 오는 데도, 여전히 북을 옹호하고 지원하고, 북을 시켜 대한민국에 위협하는 망동(妄動)은 쉬지 않고 있다.

주장의 근거로 작금도 중공은 집요하게 북핵을 옹호하고, 있는 것이다. 마오쩌둥이 김일성을 앞세워 한국멸망과 주한미군 철수, 일본에까지 식민지로 하려는 음모는 저승사자에 의해 끝났지만, 마오쩌둥의 후계자들은 음모를 쉬지 않고 있다. 미국 등 국제사회가 북핵해체를 권장해도 중공은 결사적이듯 북핵을 옹호하는 데, 중공 음모의 종착역은 북핵으로 미국, 한국, 일본국을 공격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따라서 중공은 김일성을 앞세워 한국전을 잉으킨 야욕을 상기도 버리지 않고, 작금의 시진핑 등 중공 수뇌부에서도 쉬지않고 이번에는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을 앞세워 3차 대전의 수순을 밟아가고 있다고 분석, 주장이 난무하는 것이다.

이제 국제사회는 국제평화를 위해 단결하여 중공을 향해 맹렬히 질타를 해서 대오각성시켜야 할 위기의 수순에 와 있다. 더 이상 수수방관하면 언제 북핵이 날아올지 위기가 닥친 것이다. 김정은과 직통전화라도 있으면 매시간 확인하고 아부하여 구명도생(苟命徒生)해야 할 위기이다.

한가로이 농담 따먹기 같은 6자 회담으로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중공의 기획의도로 북이 북핵을 마구잡이로 발사하면서 3차 대전의 서곡을 울린다면 지구촌은 사상 유례없는 피바다로 돌변할 수 있다. 따라서 국제사회의 지식인이요 현자들은 수고를 감내하고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북핵을 만들어 행동명령을 고대하는 북의 김정은 은 물론, 배후에서 리모콘으로 조종하듯 하는 중공의 음모요 농간술에 질타를 주저해서는 안되는 위기의 순간에 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또 중국은 13억이 넘는 인민들이 행복한 삶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전쟁이 없어야 된다. 중공은 졸부가 되었지만, 가난한 인민은 부지기수이다. 졸부 중공이 3차 대전을 똘마니같은 북의 김정은과 음모한다면, 국제평화를 위해 국제사회는 단결하여 우선적으로 정신나간 중공을 중국의 정치판에서 축출하는 신해혁명같은 내부의 투쟁이 절실하다. 따라서 중국에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고 실현을 바라는 중국의 현자들은 투쟁에 나설 때가 되었다고 나는 주장한다.

나는 거듭 주장한다. 북에 원자폭탄, 수소폭탄, 등 각종 무기를 장거리 미사일에 탑재하여 발사하는 것을 지상 최고의 기쁨이요, 희망사항이라고 생각하는 중공이라면 국제사회는 시급히 경종(警鐘)을 울려야 할 때이다. 중공은 스스로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살이 통통한 대형 산저(山猪)가 되어 서구 열강들의 사냥감이 되는 우치한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중원에 사냥감이 된 대형 산저(山猪)가 오늘의 중공이라는 분석과 주장도 있다.

작금의 한국의 일각에서는 마오쩌둥이 김일성을 앞세워 일으킨 한국전에 무고한 한국인이 3백만 명이 넘게 비명횡사를 하게 해주었는데, 한국인의 일부는 마오쩌둥을 존경하고, 종공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의 퍠권을 차지한다는 찬송가를 부르는 자들은 물론, 중공에 빌붙어야 호구지책(糊口之策)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하여 친중파(親中派)들이 전성기를 이루고 있다. 친중파들은 영원한 매춘부요, 영원한 노비근성이라고 질타하지 않을 수 없다.

중공이 올바른 정신의 정치를 한다면, 이 세상 어느 나라보다도 속국인 북의 정치를 개혁하여 중공과 같이 최고 수뇌부를 선거를 통해 중공같이 임기 10년식을 하고 물러나는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북한 땅에 중공식 민주정치를 안착시켜주어야 국제사회로부터 칭송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예컨대 북의 최용해도 임기 10년의 국가원수가 될 수 있는 중공적 민주화를 북에 과감한 정치개혁을 중공은 도와주어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중공은 변해야 산다. 서구 열강의 투자 덕과 또는 스스로의 능력에 의해 졸부(猝富)가 되었다고 해서 지구촌의 패자연(覇者然)하고, 지구촌의 인긴 말종(末種)같은 북의 세습독재자들을 옹호하고, 지원하여 “서울과 청와대, 워싱턴, 일본국에 까지 맘만 먹으면 불시에 원폭, 수폭을 발사할 수 있다.”는 또라이를 후원자요, 옹호자 노릇을 하다가는 조만간 국제사회의 단결된 응징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대오각성을 맹촉하는 바이다.

끝으로, 북을 위해 흥망(興亡)하려는 중공은 우치하기 짝이 없어도 중공당원이 아닌 대다수 중국인들은 사해형제(四海兄弟)라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한국인들과 친구로 지내고 상호 신나게 교역(交易)하는 데, 북과 함께 흥망하려는 중공이 안타깝기 짝이 없다. 중공은 언제까지 북핵은 옹호하고, 사드는 결사반대할 것인가? 중공(中共)과 조공(朝共)동패의식은 또라이들의 행진 아닌가?◇




이법철(대불총, 상임지도법사)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 성명서] 김정숙의 인도 관광지 유람, 철저히 조사하여 의법처리하라! [대불총 성명서] 김정숙의 인도관광 외교참사, 철저히 조사하여 의법 처리하라! 외교부와 문광부의 국정감사장에서 여당의원들의 공개로 문재인 전대통령 부인 김정숙이 2018년 10월 인도 방문과 타지마할 관광에 대하여 김정숙의 버킷리스트가 빚은 외교참사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이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당시 김정숙의 외유성 해외순방 행태를 비판한 중앙일보에 대해 청와대는 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하고 상고도 포기한 바 있다. 문정권의 비호로 지금까지 가려져 왔으나, 정권교체 후 여당의원들의 집요한 노력으로 진상이 밝혀지고 있다. 본 건은 2018년 10월 인도에서 신라 김수로왕의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과 인도의 가장 큰 디왈리 축제에 한국의 문체부 장관을 인도의 관광차관이 초정하였으나 김정숙이 끼어들어 문제가 발생했다. 첫째, 김정숙이 참가한 것은 당시 청와대가 밝힌 대로 먼저 인도 총리가 김정숙을 초청한 것이 아니라 청와대의 뜻에 따라 외교부가 김정숙 참석을 희망했고, 인도 측에서 초청장을 보내왔다는 것이다. 문정권이 거짓으로 국민을 우롱한 것이다. 둘째, 김정숙 순방관련 예산 4억원의 예비비 사용 신청 하루 만에 국무회의 의결이 되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