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주한미대사인 해리스 대사기 한국에 왔을 때,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참수형을 해보인 일부 한국의 좌파 국민들이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서에게는 문구용 가터칼로 얼굴과 팔등에 난자를 해버린 일부 한국 좌파들이다. 누구를 경호하는 지, 그것을 묵묵히 지켜보는 한국경찰이다. 위 사실은 무엇을 웅변하는가? 한-미 동맹은 오래전에 한국 좌파 대통령들에 의해 박살난 것이 아닌가. 미국에 분명 정보기관이 있고, 전문분석가가 존재한다면, 한국 문민정부 좌파 대통령들에 의해 한-미동맹은 끝났고, 한국에 주한미군 시대는 끝났다고 분석의 결론을 맺는 보고서를 백악관에 제출해야 옳은 분석일 것이다. 또, 20대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하겠다고 기염을 토하는 국힘당의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혀도끼로 연신 대선후보를 그만 두겠다고 국민에 선언하듯 처신을 해오고 있어 안타까운일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이 문민정부 30년간 망자(亡者)의 종착역을 향해 질주하기에 저유민주를 회복할 수 있는 대선후보로 야당의 윤석열후보에 기대가 컸었다. 윤석열은 동서고금의 왕조의 흥망성쇠애 대한 역사서를 읽어 보지를 않았는가? 한국은 북-중-러를 추종하는 한국 좌파 정치인들
▲신윤희(예비역 육군 소장. 전 헌병감) 소위 ‘10.26사건’이란 1979년 10.26일 저녁 박정희 대통령이 궁정동 안가에서 (청와대 옆 중앙정보부가 운영하는 안가) 차지철 경호실장, 김계원 비서실장, 김재규 중앙정보부장 등과 함께 만찬도중 가장 신임하고 믿었던 권력의 제 2인자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에게 시해 당한 사건이다. ◎ 10.26사건당일 정승화의 행적 1979년 10. 26일 저녁 19:00경 김재규 정보부장이 저녁 만찬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할 때(궁정동 안가)지척지간의(약50m)옆방에서는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이 계획된 김재규의 저녁초청 연락을 받고 대기하고 있었으나, 대통령과의 만찬으로 참석이 늦어짐으로 대신 김재규의 부하 김정섭 차장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으라는 연락을 받고 총장은 김정섭 차장과 시국상황을 이야기 하면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때 정승화의 귀에 수십발의 총성이 들렸다. 정승화 총장은 바로 옆 건물쪽에서(대통령 만찬장) 수십발의 총성을 듣고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 안하고 무슨 총소리 인지 알아보라고 말한뒤, 그대로 저녁을 계속하고 있었다.(약300m떨어진 30단과 궁정동 파출소에서 총소리를 듣고 각각 현장에 확인하러 왔다가 안가
전국민에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고, 민주주의를 외치며, 문민 대통령 시대가 도래해서 과연 한국경제는 살아났고, 오매불망하던 남북평화통일은 저절로 도래했는가? 북은 여전히 한 손으로 대북퍼주기를 받고, 다른 손으로는 오리발 작전으로 국군과 국민살해를 계속할 뿐이다. 文대통령은 혼자 북의 김정은이 좋아서, 국민을 실험하고, 불안하게 하는 정치를 하고 있는 것 뿐이다. ▲트럼프는 비핵화로 속이고, "우리끼리 잘하면 된다"는 두 사람. 자유 선거로 선출되는 문민 대통령 시대가 오면 마치 천지개벽(天地開闢) 세상이라도 올 것 처럼 대통령이 되려는 YS, DJ, 노무현 등은 자나깨나 국민을 선동했다. 그들은 자기 친자녀들은 길거리에서 무차별 발포되는 충탄과 최루탄앞에 반정부 투쟁을 시키지 않았다. 그들은 자기 자녀들에게는 위험한 반정부 투쟁에는 절대 나가지 못하게 엄명했다. 길거리에서 반정부 투쟁을 하도록 선동하는 대상자는 대부분 돈없고 백없는 서민들의 자녀들이었다. 대통령을 해먹으려는 일부 정치인은 러시아 10월 혁명을 주도하고 성공시킨 레닌과 또 중공혁병을 성공시킨 마오쩌둥의 성공을 분석하며 흉내를 내는 정치인들
文대통령은 동맹인 미국과 나아가 유엔에서 아무리 대북경제제재를 해도 코방귀와 함께 대북퍼주기의 철도사업을 하려고 착공식을 해마쳤다. 트럼프 美 대통령은 동맹국 한국 文대통령에 비핵화에 대한 사기를 하염없이 믿고 오직 한국경제 대북퍼주기를 바라보는, 소 먼산 보듯 하는 것같이, 국제적 바보나 얼간이가 되는 것같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리(毫釐)라도 자존심이 있는 미국 대통령이라면, 북의 비핵화에 국제사회에 계속 바보나 얼간이로 비쳐저서는 안된다. 文대통령에 “동맹국 미국과 유엔의 합의를 이행하라!” 질타를 해야 마땅한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토끼에 뿔나기를 바라는 것 같은 북의 비핵화를 걸기대(乞期待) 하고, 손의 엄지를 세워 김정은에 찬사를 보내고 있으니, 한국 대통령이 트럼프를 경시(輕視)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트럼프 美 대통령은 자존심이 없는 정치가인가? 북의 김씨 왕조의 세습독재자들이 3대에 걸쳐 오면서 남북한은 물론, 국제사회에 신뢰의 처신과 언행을 해왔는가? 호흡하는 것 빼고는 일체가 진실이 없이 공산당의 기만술을 거듭해오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이어지는 고전적인 비핵화에 대한 사기 주장에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까지 사기를 당할 것
작금에 한국불교의 총본산인 "대한불교조계종“에 승복을 입고 활동하는 일부 승려가운데는 모든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의 김씨 왕조의 태조(太祖)격인 김일성을 찬양하고, 추종하는 자들이 조계종을 김씨 왕조의 혁명 숙주(宿主)로 이용하면서, 조계종을 망치고 있다. 좌파 승려들이 지하에서 지상으로 맹활동을 하게 된 것은 크게는 문민 대통령의 시작인 YS, DJ, 때부터 전성기를 이루고 있다. 좌파 승려 단체 가운데는 실천(實踐)파가 불교신도는 물론 전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어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하는 남녀들에게 큰 우려와 개탄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 조계사 정문 길건너에서 이석기에게 불교 인권상을 주는 것은 부당하다는 성명을 발표하는 대불총 회원들 특히 과거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의 배후에는 공산주의 종주국인 중-러가 자금과 무기와 공산주의 이론가를 김일성에 보내 남침전쟁을 일으켰다. 전쟁 탓에 억울한 국민 300여만 여명이 비명횡사를 당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국군과 학도병, 미군을 위시한 유엔군 5만여 명이 공산군에 살해당했고, 수십만의 유엔군이 부상을 당했고,
5년간 한국호(韓國號)라는 거함(巨艦)같은, 대한민국을 만경창파(萬頃蒼波), 위기의 바다위를 운행하는 운전자는 대통령이다. 한국은 19대 대선에서 文대통령을 선택했다. 국민은 文대통령에 대한 선정(善政)의 기대는 지대하였다. 그러나 文대통령의 총력하는 정치는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하지 않고 있다. 첫째 한-미 동맹강화와 둘째, 대한민국 경제 번영과 국민복지가 넘치는 정치가 아니었다. 그는 김대중-노무현의 대북퍼주기 정치를 계승하는 진보 좌파 대통령으로 국민 앞에 뚜렷하게 등장하고 있다. 중국의 과거 국공합작(國共合作)같은 김정은과 회담의 실천은 위태로운 대국민 사기정치 같은 것이 눈에 보인다. 文대통령이 총력하는 정치는 세 가지로 분석할 수 있다. 첫째, 김씨왕조의 북핵 증강과 체제유지를 위한 한국 국민의 혈세 퍼주기이다. 文대통령이 진정 양심있는 대통령이라면, 우선 먼저 경남 밀양에 있는 자신의 대궐같은 집과 재산을 정리하여 “국민 먼저 대북퍼주기에 내놔야 한다”는 항간의 여론이다. 하지만 文대통령이 자기 재산부터 대북퍼주기에 내논다는 언론 발표는 아직 없고, 오직 전국민을 대상으로 세금을 인상하고, 또 각종 “벌금 등 세원을 동원하여 대북퍼주기를 하려 한
대한불교 조계종은 국가공권력의 부당한 폭력과 투옥 등으로 전국 사암(寺庵)에 짓밟힌 1차 법난이 있다. 보안사가 주동한 소위 “10, 27 법난”이 그것이다. 조계종의 2차 법난은 1998년 12월 23일 새벽 4시 40분경 서울 종로구청 지근거리의 조계종 총무원에서 폭력 전경 6000여 명에 의해 자행되었다. 1차 법난에는 법원의 영장도 없이 보안사의 기획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군화발로 전국 사암을 불시에 짓밟고, 노소를 가리지 않고 승려들을 붙잡아 폭력을 행사하며 보안사, 헌병대 유치장에 수감하여 폭행하고 고문한 전력이 있다. 1차 법난의 폭력과 고문의 휴유증으로 다수 승려들이 비명횡사를 당해야 했다. 제2 법난은 입만 열면 “민주주의”와 인권을 주창(主唱)하던 호남 출신 정치인 김대중 대통령때이다. 당시 대한불교 조계종은 “조계종은 불교 제2 정화로서 거듭 나자”는 월하종정측과 불교정화를 반대하는 총무웡장측과 양분되어 있었다. 월하(月下) 종정측은 1998년 11월 11일 전국 승려대회를 열어 불교정화를 하기로 결의하고, 조계종 총무원을 장악했었다. 내쫓긴 반(反) 정화측은 청화대와 법원에 구원을 바라는 운동에 깁급히 나섰다. 그 후… 정부가 폭력전경 6
18대,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으로 인도하여 대통령직에서 축출하고 감옥에 넣은 수훈의 갑(甲)은 한국 천주교의 일부 신부-수녀들이라는 것이 한국 항설(巷說)이 지배적이다. 천주교 독실한 신자인 박근혜 대통령에 무슨 악감정과 미운 털이 박혀 그토록 신부-수녀들은 결사적이다시피 박근혜 탄핵에 총력했을까? 정의구현인가, 아니면, 친북 文대통령을 선택하여 국민 혈세를 착취하고, 수탈하듯 하여 김씨 왕조의 옹호와 북핵증강을 위한 대북퍼주기를 하려했을까? 일심참구(一心參究)의 화두가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