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한국불교의 총본산인 "대한불교조계종“에 승복을 입고 활동하는 일부 승려가운데는 모든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의 김씨 왕조의 태조(太祖)격인 김일성을 찬양하고, 추종하는 자들이 조계종을 김씨 왕조의 혁명 숙주(宿主)로 이용하면서, 조계종을 망치고 있다. 좌파 승려들이 지하에서 지상으로 맹활동을 하게 된 것은 크게는 문민 대통령의 시작인 YS, DJ, 때부터 전성기를 이루고 있다. 좌파 승려 단체 가운데는 실천(實踐)파가 불교신도는 물론 전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어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하는 남녀들에게 큰 우려와 개탄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 조계사 정문 길건너에서 이석기에게 불교 인권상을 주는 것은 부당하다는 성명을 발표하는 대불총 회원들 특히 과거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의 배후에는 공산주의 종주국인 중-러가 자금과 무기와 공산주의 이론가를 김일성에 보내 남침전쟁을 일으켰다. 전쟁 탓에 억울한 국민 300여만 여명이 비명횡사를 당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국군과 학도병, 미군을 위시한 유엔군 5만여 명이 공산군에 살해당했고, 수십만의 유엔군이 부상을 당했고,
5년간 한국호(韓國號)라는 거함(巨艦)같은, 대한민국을 만경창파(萬頃蒼波), 위기의 바다위를 운행하는 운전자는 대통령이다. 한국은 19대 대선에서 文대통령을 선택했다. 국민은 文대통령에 대한 선정(善政)의 기대는 지대하였다. 그러나 文대통령의 총력하는 정치는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하지 않고 있다. 첫째 한-미 동맹강화와 둘째, 대한민국 경제 번영과 국민복지가 넘치는 정치가 아니었다. 그는 김대중-노무현의 대북퍼주기 정치를 계승하는 진보 좌파 대통령으로 국민 앞에 뚜렷하게 등장하고 있다. 중국의 과거 국공합작(國共合作)같은 김정은과 회담의 실천은 위태로운 대국민 사기정치 같은 것이 눈에 보인다. 文대통령이 총력하는 정치는 세 가지로 분석할 수 있다. 첫째, 김씨왕조의 북핵 증강과 체제유지를 위한 한국 국민의 혈세 퍼주기이다. 文대통령이 진정 양심있는 대통령이라면, 우선 먼저 경남 밀양에 있는 자신의 대궐같은 집과 재산을 정리하여 “국민 먼저 대북퍼주기에 내놔야 한다”는 항간의 여론이다. 하지만 文대통령이 자기 재산부터 대북퍼주기에 내논다는 언론 발표는 아직 없고, 오직 전국민을 대상으로 세금을 인상하고, 또 각종 “벌금 등 세원을 동원하여 대북퍼주기를 하려 한
대한불교 조계종은 국가공권력의 부당한 폭력과 투옥 등으로 전국 사암(寺庵)에 짓밟힌 1차 법난이 있다. 보안사가 주동한 소위 “10, 27 법난”이 그것이다. 조계종의 2차 법난은 1998년 12월 23일 새벽 4시 40분경 서울 종로구청 지근거리의 조계종 총무원에서 폭력 전경 6000여 명에 의해 자행되었다. 1차 법난에는 법원의 영장도 없이 보안사의 기획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군화발로 전국 사암을 불시에 짓밟고, 노소를 가리지 않고 승려들을 붙잡아 폭력을 행사하며 보안사, 헌병대 유치장에 수감하여 폭행하고 고문한 전력이 있다. 1차 법난의 폭력과 고문의 휴유증으로 다수 승려들이 비명횡사를 당해야 했다. 제2 법난은 입만 열면 “민주주의”와 인권을 주창(主唱)하던 호남 출신 정치인 김대중 대통령때이다. 당시 대한불교 조계종은 “조계종은 불교 제2 정화로서 거듭 나자”는 월하종정측과 불교정화를 반대하는 총무웡장측과 양분되어 있었다. 월하(月下) 종정측은 1998년 11월 11일 전국 승려대회를 열어 불교정화를 하기로 결의하고, 조계종 총무원을 장악했었다. 내쫓긴 반(反) 정화측은 청화대와 법원에 구원을 바라는 운동에 깁급히 나섰다. 그 후… 정부가 폭력전경 6
18대,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으로 인도하여 대통령직에서 축출하고 감옥에 넣은 수훈의 갑(甲)은 한국 천주교의 일부 신부-수녀들이라는 것이 한국 항설(巷說)이 지배적이다. 천주교 독실한 신자인 박근혜 대통령에 무슨 악감정과 미운 털이 박혀 그토록 신부-수녀들은 결사적이다시피 박근혜 탄핵에 총력했을까? 정의구현인가, 아니면, 친북 文대통령을 선택하여 국민 혈세를 착취하고, 수탈하듯 하여 김씨 왕조의 옹호와 북핵증강을 위한 대북퍼주기를 하려했을까? 일심참구(一心參究)의 화두가 아닐 수 없다.
문민 대통령이 시작되면서 한국 대통령들은 거의 경쟁하듯 국민 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국민복지는 쥐꼬리만하게 하고, 북핵을 준비하는 북에 북핵자금을 대주는 꼴로 대북퍼주기를 해왔다. 19대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보수우익들은 아연(啞然)할 정도의 민주당과 자신의 친북 반(反)한-미동맹 등 정치사상을 백주에 광화문 광장에서 선전하더니, 결론은 대다수 국민 선거 유권자의 지지로 19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기가 막힐 한국의 대선 유권자들이다. 文대통령은 자신의 공약이요, 선전대로 친북정치를 맹렬히 추진히고 있다. 그 가운데 웃지못할 일은 한-미 동맹을 배신하듯 하고, 유럽 등 순방국 정상을 만나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벌이는 대북제재를 풀어주는 운동을 부탁하고, 심지어 교황까지 찾아가 트럼프의 대북제재를 풀어주고, 교황이 한 시바삐 방북해서 북의 세습독재자 김정은을 도와 달라고 간절히 요청하기도 했다. 지지의 일부 한국 국민들은 환호작약(歡呼雀躍)의 기립박수를 보내며, 文대통령에 “정치 잘한다!” 성원을 보내고 있다. 文대통령의 지지 언론들은 검은 돈을 받아 먹었는 지, 아닌지, 文대통령 지지의 북장구를 마구 처대고, 해바리기성 여론조사기관은 검은
한국은, 한-미 동맹으로 번영하다가 친북 대통령 文을 한국인들 다수가 선거로 선택하여 패망의 징조인 적신호(赤信號)가 오르고, 경보음(警報音)이 요란스럽게 울리고 있다. 文대통령은 한-미 동맹을 지지하는 한국인들에게 자신은 “한-미 동맹을 반대한다”고 피켓을 광화문 광장에서 내세우고 1인시위를 했다. 대다수 국민은 그러한 문재인을 선거의 투표로서 19대 한국 대통령으로 선택해주었다. 기가 막힌 한국 유권자의 선거의식이다. 미국의 승인하에 이승만 당시 대통령이 한반도의 남쪽에 자유민주라는 이데올로기로 대한민국을 건국한 후, 두 번째 대한민국은 패망의 위기에 처했다. 첫 번째는 당시 남로당 수령인 박헌영의 공작 탓이었다. 박헌영은 당시 공산주의 본산인 러시아 모스크바에 가서 2년재 속성 공산대학을 수료한 공산혁명가였다. 그는 레닌이 마르크스주의로 민중을 선동하여 짜르(황제)를 죽이고, 러시아 권력을 차지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공산주의로 한반도 민중을 선동허여 권력을 잡는 몽상(夢想)을 하고,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우선 김일성을 이용하고, 중-러를 이용하려 공작했다. 박헌영이 월북하여 우선 김일성을 유혹하고, 다음은 중-러를 유혹하는 데, 그의 설득은 마침내 6
대통령이 되기 전 광화문 광장에서 자신의 사상을 선전하는 문재인19대 한국 대통령에 文대통령이 당선되고부터, 한국 역사에 전무한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으로 러시아 10월 혁명과 중공 혁병기에 악명을 떨쳤던 붉은 완장의 행동같은 친북 좌파가 자유대한과 한-미 동맹을 지키려는 보수우파에 대한 정치보복에 끝을 보이지 않는다. 또 文대통령은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하여 김씨 왕조를 지원하고, 美트럼프 대통령에 대북종전(對北終戰)을 강요하고 나서고 있다. 북은 70년간 오리발 작전으로 군군을 기습 살해하고, 국민을 상습 납치해왔다. 작금에도 한국의 산하에는 6,25 전쟁에 억울하게 죽은 국군과 미군의 유해를 발굴하고 있는 데, 친북정치를 하고 있는 文대통령이다. 깨어난 국민들은 분노하고 저항해야 할 것이다. 文대통령의 정치는 완전히 정체를 드러냈다. 첫째, 과거 좌파 대통령에 대해서는 찬사를 보내고 기념사업에 국민 혈세를 쏟아 붓지만, 비교적 보수 우파라는 평을 듣는 이명박-박근혜 두 대통령에 대해서는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으로 투옥하고, 죄를 추가하는 데 광분하고 있다. 둘째, 대북퍼주기와 북의 김씨 왕조 옹호와 지원을 위해 국민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오직 대북퍼주기에 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