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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치는, “망종(亡種)같은 자들”이 또 나타났구나

6,25 전쟁 등을 일으킨 나라 망치는 망종(亡種)같은 자들이 한국에 또 부활하여 우선적으로 미대사관 포위를 해보였다. 한국 좌파들른 지난 2017년,06월 20,00시에 광화문에 있는 미대사관을 포위하여 미제 사드 배치 반대와 미군철수를 외쳐대었다. 한국의 좌파들은 민주주의를 이용하여 “사상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달라” 를 요구하더니 급기야 미대사관을 포위하여 반미운동을 일으키는 것이다.

한국내의 좌파들은 그들의 조국 공산주의 북을 위한 반란은 아직도 쉬지 않았다.

일제로부터 해방하지 못하고 겨우 미군에 의해 해방을 맞은 한국은 해방 후 미군과 이승만 전 대통령이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로 대한민국을 건국해주자 당시 국내의 좌파들은 북을 점령한 소련군과 중공이 내세운 북의 공산주의자 김일성을 지지하여 전국노동자들을 중심하여 반(反) 대한민국과 반미(反美) 운동에 총파업은 물론 암살의 총성을 울리는 테러를 자행하였고, 전국 도처에서 좌파는 무장반란을 쉬지 않았다.

근거는 제주 4,3 무장반란사태가 그것이다. 국내 좌파들은 지구촌 좌파들의 따라하기 전범(典範)인 라시아 10월 혁명을 계속해 흉내내는 군중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좌파들이 장악한 국군 14연대의 반란이 시작인 여순반란(麗順 叛亂)도 좌파들이 자행한 것이다. 국내 좌파들의 반란사태는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다. 그 반란자들의 배후를 통찰하면, 언제나 북-중-러가 지원하고 있었다. 그 동패들은 공산주의 혁명수출로 한국에 주한미군을 내쫓고, 한국과 일본까지 공산주의국가로 만든다는 허망한 야욕을 부려온 것이다.

국만 300만여 명을 살해한 6,25 전쟁은 누가 최초의 기획자인가? 그것은 당시 국내 좌파의 수령인 남로당(南勞黨)의 수령 박헌영이었다.

박헌영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철통같은 반공정책과 주한미군의 반공정책에 의해 도저히 한국에서 공산주의로 혁명에 성공하지 못한다는 판단아래 추종자들과 돌연 월북하여 김일성의 수하에 들어가 전쟁공작을 하였다.

월북한 박한영은 북을 장악한 김일성의 인민군을 이용하여 전쟁을 일으키려 선동하여 김일성을 앞세워 소련으로 가서 스탈린을 선동하고, 다음에는 중공의 마오쩌둥을 만나 당시 한국의 상황은 “미군의 대다수 정예부대가 철수한 무주공산(無主空山)같다” 허위보고를 하고, 기습적으로 전쟁개시를 하면 “한반도는 뭂론 일본국까지 공산주의 혁명으로 점령할 수 있다”는 선동을 하여 성공하였다.

완전히 한국에서 떠났다는 미군이 유엔군과 함께 전격 6,25 전쟁의 한국에 돌아오자 중-북-러의 동패군들은 패주하여 급기야 김일성은 처자를 데리고 러시아에 망명하려는 위기에 통곡해야 하였다. 김일성은 전쟁의 패인을 박헌영에게 뒤집어 씌웠다. 김일성은 “주한미군이 완전 철수했다”는 보고를 하여 중-러-북을 기만한 박헌영의 정체는 “미제의 스파이”였다는 죄목으로 박헌영은 결박하여 굶주린 맹견들에 물어 뜯게 하고 총살하여 화염방사기로 마무리 한 것이다.

북은 정적(政敵)을 처형하는 방식은 대동소이(大同小異)로 잔혹하다. 박헌영에 잔혹하게 끝마무리를 화염방사기로 소각하였고, 깁정은의 친고모부인 장성택도 기관단총으로 먼저 처형하고 뒤에 화염방사기로 끝마무리를 지었다. 하지만 색다른 처형방식은 이복형 김정남의 처형에는 외국 여성을 고용하여 말레지아 공항에서 수건에 독약을 묻혀 호흡하는 코앞에 들이댄 것이다.

북에 북핵을 절실히 필요로 한 최초의 북핵 기획자는 김일성이었다. 그는 낙동강 전선에서 패주하여 북으로 달아날 때 측근들에 “수중에 원폭이 없는 것을 통탄하였다”고 전한다. 만약 6,25 전쟁 때 김일성의 수중에 북핵이 있었다면 김씨 왕조를 건설한다는 미친 야욕에 의해 김일성은 마구잡이로 동족에 북핵을 발사하였을 것이다.

김일성은 국제적인 사기를 쳤다. “한반도는 비핵화여 한다”고 선전하면서 북핵 추진을 해왔고, 마침내 손자인 김정은의 대에 이르러 북핵은 완성되었고, 이제 김정은은 “한-미-일을 향해 북핵 맛을 보여주겠다” 연일 공갈협박하는 수준에 이르른 것이다.

김정은이 북핵을 준비하고 탄도 미사일로 사거리 측정을 상습하면서 “미군 본토를 타격하겠다” 공갈협박에 나서자 두 손들어 환호하는 자들은 북의 인민군들보다 한국의 좌파들이라는 항설이다. 바야흐로 한국의 좌파들은 북핵에 승리의 송가(頌歌)를 부르는 전성기인 것같다.

그러나 북의 김정은과 배후 지원자인 중-러는 북핵에 맞대응하여 미군이 북에 미핵 (美核)등을 발사해온다”는 것에 깊이 우려하면서 궁리 끝에 짜낸 혁명방식은 재래식으로 한국의 국내에 포진한 좌파들을 선동하여 첫째, 한국의 좌파들이 목숨바쳐 주한미군을 내쫓도록 행동하도록 하고, 둘째, 사상과 집회의 자유를 부르짖으면서 “떼지어 정부 핵심부서를 장악하게 한다” 는 전략을 추진해온다는 지배적인 항설이다.

그 전략이 우선적으로 지난 미대사관을 포위하며 구호를 외쳐대는 소위 미군에 “간 보기”를 한다는 것이다.

이제 국내의 “좌파들 반란의 횃불이 미대사관에 방화하는 수순이 닥칠수 있다”는 것을 주한 미군 등은 심각히 우려하고 사전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근거는 좌파는 과거 부산 미문화원에 방화한 전력이 있는 것이다.

국내 좌파들이 극성을 부리는 것은 북핵을 칭송하면서 먼저 한국에 자신들이 만든 좌파 대통령의 백을 믿기 때문이라는 항설이 지배적이다. 文대통령은 “북은 우리의 주적이 아니다”고 국민에 천명한 지 오래이다. 文은 추경예산을 통해 무리하게 선심정책을 해오면서, “사드 배치 무기한 연기와 반미의 중심에 있다”는 항간의 여론이다.

작금의 한국은 과거 반미와 반대한민국의 운동은 물론 6,25 전쟁을 일으킨 박헌영과 사상적 맥을 계승하는 자들의 전성기이다. 나는 그들이 북핵에 도취하여 제2 한국전을 일으키는 북핵을 초래하는 도화선 노릇을 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분석한다.

6,25 전쟁을 일으킨 원인자들인 국내 좌파들이 부활한 듯, “대한민국 망치는 망종 노릇의 반복으로 미 대사관을 포위하고 공갈협박하는 좌파들을 소 먼산 보듯 대처하는 군경(軍警)은 물론, 보수 우파의 일부 국민들이 분노하여 맞대응 행동하지 않는 것이 통탄할 일이다. 한-미 동맹으로 대한민국을 수호 번영시키려는 애국 국민들이 앞장 서 봉기해야 한다!!

끝으로, 6,25 전쟁을 일으킨 나라 망치는 망종(亡種)같은 자들이 또 부활하여 행동에 나선지 오래라는 지배적인 항설이다. 근거는 지난 6,25 전쟁을 일으킨 전력이 있는 국내 좌파들이 미대사관을 포위하여 공갈협박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좌파들은 좌파 대통령의 지지옹호를 믿고 “전국적인 파업과 북핵을 영접하는 망종의 짓을 가일층 벌일 수 있다” 예상할 수 있다. 한-미 동맹은 북핵 보다 먼저 한-미 동맹을 망치려는 북의 전위부대같은 국내 좌파에 대해 추상같은 준법정신을 보여 한반도에 북핵으로 인한 핵전쟁을 사전에 봉쇄해야 할 것이다. 애국 국민들은 분노하여 봉기할 때가 되었다. 전국 도처에 애국 보수 국민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봉기하여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좌파 척결의 성토장을 열어야 할 것이다!!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