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7년 12월 5일 마산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경남지회 창립식과 나라사랑한마음 운동 강연회를 가졌다.
경남지회는 대불총의 9번째 지회로서 불교제1의 고장에 지회를 갖게된 것으로
매우 의미 있는 창립식이었다.
행사에는 대불총 경남지회 회원과 고엽제 전우회등 애국시민
그리고 특별히 김영선 전의원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1부 나라사랑한마음 운동 강연회와 2부 창립식으로 진행되었다.
1부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강연회는 대불총이 3년간 실시해온 중점사업이다.
제1주제는 바른마음 한마음으로
작금에 국가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국민통합"을 위해서는 "나라사랑 한마음"으로 뭉쳐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상적으로 확고한 정체성"이 확립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여
이에 도움을 주고자 " 사상의 빈곤 "이란 주제로 허화평 재)미래한국 이사장이 강연을 하였다.
제2주제는 행복한 가정 한마음을 위한 인구절벽과 출산장려 분야에 대하여
조형곤 21세기미래교육 대표가 강연을 하였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의 인사말 요지
불교제 1의 고장인 경남에 대불총 지회가 창립되는 것은 대불총과 국가의 발전에 매우 큰 의미가 있다.
금일 실시되는
사상의 빈곤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의 강연은
우리의 정체성을 확고히 할수 있는 사상적 바탕으로서
어떠한 사상을 선택할 것인가를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인구절벽과 출산장려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또하나의 큰 문제로서 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좋은 생각들이 모아지기를 바란다.
김영선의원의 축사 요지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어려운 시대를 풀어나갈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
제1강연 허화평 재)미래한국 이사장 강연요지
사상이란 가치의 판단기준이 되는 가치관을 뜻한다.
보편적 가치를 잘 반영하는 것이 좋은 가치관이 될 것이며 그와 반대의 개념도 존해한다.
우리나라는 자유주의 사상을 기본으로하는 민주 국가로 건국되고 한강의 기적으로 발전시켜왔으며
북한은 평등주의를 내세우는 사회주의 공산국가로 발전되어 왔고 현재와 같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계속되는 북한의 사상적 우회침투 공격으로 남한사회가 진통을 격고 있다.
우리는 어떤 사상을 선택하고, 어떤사상을 버려야 할 것인지 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2개의 사상을 명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강의록
사상의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제2강연 조형곤 21세기미래교육연합 대표
강연요지
조대표는 인구 절벽현상에 대하여
"3포시대"라는 말로 대변하는
젊은이들의 일자리와 생계의 보장에 있다고
진단하였다.
특히 특정 노조에 의한 인건비 독점이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들의 노동 생산성의 저하는
대기업의 경쟁력 저하와
재투자의 욕저하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부족이 가중되고 있다
강의록
청년일자리 문제로 인한 인구절벽과 국가 위기
제 2부 대한민국지키불교도총연합 경남지회 창립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경남지회 김성인 지회장 인사말 요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대한민국의 실체의 수호를 수호하는 대불총의 지향 목표는
우리의 현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 뜻을 구현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
경남지회 상임지도법사 일광스님(보건고등학교 교장) 인사말 요지
호국불교의 정신을 계승하여 "호국호법"을 실천하겠다.
경남지회 지도 법사
상임지도법사 : 일광스님 / 함안 미륵사
법사단장 : 만각스님 / 봉암사
지도법사 : 법광스님 / 사천 은적사
설산스님 / 거창 관음사,
춘봉스님 / 의령 관해사
자운스님 / 의령 관해사,
장천스님 / 진주 만월암,
원각스님 / 김해 원각사,
호산스님 / 창원 약명사,
대정스님 / 거제 금룡정사
도안스님 / 삼천포 대방사
법운스님 / 함안 용화사
경남지회 임원
총무위원장 : 정우근, 조직위원장 : 이도윤, 홍보위원장 : 배칠도, 문화위원장: 김용신
여성홍보위원장 : 서형자
지부장
진주시 : 김인권, 고성군 : 박민현, 함안군 : 이관맹 제1지부 / 김창윤 제2지부,
의령군 : 허세창, 합천군 : 박영철, 창원시 : 김명주 제 1지부 / 김창윤 제2지부
하동군 : 한문협, 진해시 : 최진이, 거제시 : 김윤수 제1지부 / 문병수 제2지부
밀양시 : 정일수, 창녕시 : 조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