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정상 한국 "징벌"검토 올림픽 전날 "北軍事퍼레이드"에 분노, 충격정보 아베총리 방한 '항의시위 방치"
[zakzak.co] 특종 최전선 2018.2.6
ドナルド・トランプ米政権が、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に憤慨している。北朝鮮の脅威が続くなか、平昌(ピョンチャン)冬季五輪(9日開幕)に合わせて「南北協調」に猛進しているからだ。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의 문재인 정권에 분개하고 있다.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는 가운데 평창 동계올림픽에 맞춰 '남북 공조'에 맹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아베 신조총리와 회담 후 북한과 한국을 의식한 '공동 성명'을 발표 할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방한하는 아베총리에 대한 항의 시위가 방치될 수도 있다는 충격 정보도 들어왔다. 북한은 8일 평양 교외에서 군사 퍼레이드를 갖는 등 '평화의 제전'을 자국의 연명 선전에 악용하고 있다.
「米国は激怒している。トランプ大統領以下、ホワイトハウスは『文在寅大統領は恩知らず、ウソつき、北朝鮮の言いなり、裏切り者だ』と思っている。文政権は本当にひどい」
"미국은 격노하고 있다. 백악관은 "문재인 대통령을 배은망덕 거짓말 하는 대는 북한한과 같다"고 생각한다. 문 정권은 정말 끔찍"
미 정보 당국 관계자는 이렇게 내뱉고 계속 이어갔다.
"펜스 부통령은 8일 문씨와 만나고 아베 총리는 다음날 9일 문씨와 정상 회담을 갖는다. 미일 양국은 사실상 '깡패 국가 북한에 따를 것인가? 아니면 최대 압력을 가해 "핵 · 미사일 개발"을 포기시키는 미 · 일 중심의 국가가 될 것인가? ""아군인가? "라고 글에서 윽박한다.
答えなければ、米国は韓国を見限る。韓国無視で『北朝鮮への先制攻撃のXデー』の検討に入る」
대답 않으면 미국은 한국을 단념 한국무시 "북한에 선제공격 X데이」검토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