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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한국 대통령의 대북퍼주기에, 강력히 제동을 걸어야 하는 미국정부

북핵으로 발발될 수 있는, 제2차 한국전을 사전 봉쇄 하고, 세계 3차 대전의 화약고인 2차 한국전을 사전 봉쇄 하려면, 한-미 동맹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최우선 정책으로 일부 한국 문민 대통령들이 친북사상으로 미국정부를 속이는 공작인 국민혈세인 대북퍼주기에 미국정부는 강력하게 제동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부 한국 문민 대통령들이 날로 중가하는 대북퍼주기의 결과는, 첫째, 북의 김씨 왕조의 체제유지를 지원하고, 둘째, 한-미-일을 타깃으로 기습하는 북핵의 증강만 있기 때문이다.

6,25전쟁으로 당시 한국 국민은 토탈 300만여 명이 전화(戰禍) 탓에 억울하게 비명횡사 했다는 통계이다. 국군은 물론, 미군은 5만여 명이 죽었고, 미군 10만여 명이 중, 경상을 입고, 신체 불구가 되었다. 기타 미국과 참전한 유엔군도 안타까운 죽임을 당했다.

6,25 전쟁은 크게는 미국을 중심하는 자유민주 군대와, 중-러를 중심하는 공산주의군대와 대결장이었다. 하필 그 대결의 장이 배달 민족이 사는 한반도에 벌어지도록 한 러=중의 속셈을 알고 나면, 치가 떨릴 분노여야 했다. 남과 북의 한국인이 전쟁의 불행한 역사를 가슴속에 영세불망(永世不忘)해야 옳은 데, 남북의 국민들은 벌써 조두(鳥頭)처럼 망각하고, 제2 한국전을 준비하는 것같다. 러-중은 이번에는 북에 북핵을 준비히도록 하여 한-미-일에 전쟁준비를 조종히고 있다는 세계적 군사전문가의 분석이다.

러=중-북은 군사동맹을 맺어 1차 한국전은 재레식 무기로 한반도를 초토화 하더니, 이번에는 북핵으로 2차 한국전을 일으켜 한반도인과 아름다운 강산을 영구 사용불능으로 만드려는 기획을 하는 것같다. 러-중은 자신들의 땅에 원폭이 날아오지 못히도록 하면서, 한반도에 북핵으로 전쟁이 나도록 기획하는 러-중의 음모를 깨어난 한국인들은 분노하여 저항해야 할 것이다. 천하에 둘도 없는 못난자들은 김씨 왕조의 세습 독재자들이다. 3대째, 한반도에 김씨 왕조를 건설하기 위한 탐욕으로 러-중의 명령에 맹종하고 있다.

“북핵으로 2차 한국전쟁을 시작하겠다”.고 상습 공갈협박을 해대는 북의 김씨 왕조가 망하지 않는 것은 오직 김씨 왕조에 만세를 부르는 북한 인민들이 아니다. 자유대한에 어렵게 대통령까지 된 일부 문민 대통령들이 속셈은 러-중의 사회주의에 충성을 바치는 차원에서 피땀흘려 경제건설을 해오는 대한민국 국민과, 한-미 동맹의 미국정부를 속이면서 까지 국민혈세로 알게 모르게 대북퍼주기를 해오기 때문이다. 대북퍼주기를 해오는 일부 한국대통령은 미국정부와 러-중 사이에 이중플레이적 스파이 노릇을 해오는 것이다.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이 미국과 유엔군과 국군의 강력한 저지에 실패하여 패주한 후, 러-중의 비밀명령에 의해 북은 북핵을 준비하면서, 첫째, ‘오리발 작전’으로 무장공비 등을 밀파하여 국군과 일반 국민 살해에 나서고, 둘째 내심 공산주의에 붉게 물든 일부 한국정치인에 은밀히 자금을 대주면서 포섭하여 한국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에 활동하게 하면서 국민혈세를 대북퍼주기 하도록 공작해온 지난 역사를 국민들은 통찰해야 할 것이다.

북에 포섭된 정치인들은 북의 구호와 같이 첫째, 이승만괴 미국이 건국해준 대한민국을 증오운동을 국민에게 선동하고, 둘째, 반미와 미군철수를 줄기차게 외치고 국민선동에 나선지 오래이다. 그토록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을 증오하며 독재타도를 외치던 그들이 마침내 문민시대를 열었을 때, 문민 대통령들은 어떤 휼륭한 정치로 국민에 보답해 주었나?

일부 문민 대통령들은 오직 국민이 알게 모르게 김씨 왕조를 옹호하고, 북핵을 중강시키는 “국민 혈세를 대북퍼주기하는 정치를 계속”하고,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까지 검은 돈을 몽땅 챙겨 대졸부(大猝富)되어 청와대를 떠나갔을 뿐이었다. 그들은 대통령으로 투표로 선택해준 서민들에 보담하기 위헤 서민경제향상과 서민복지 향상에는 별무관심(別無關心)인 자들이었을 뿐이다.

문민 시대의 YS, DJ, 노무현 등 문민 대통령들이 대북퍼주기를 않고, 오직 대한민국 국민을 위하고, 한-미 동맹만 강화하는 정치를 하였다면, 오래전에 북의 김씨 왕조는 경제난으로 스스로 붕괴되고, 남북한 통일이 되었을 것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바꿔 말해 한국 문민 대통령들의 국민혈세 대북퍼주기의 결론은, 북은 우선적으로 북핵을 준비하여 한-미-일에 타깃으로 기습하겠다 공갈협박을 상습 했다. 급기야 북은 북핵을 탑재할 미사일을 심야에 일본상공 위로 쏘아대고, 미국 본토는 물론, “백악관 까지 기습하겠다” 공갈협박을 상습하고, 급기야 미군령 괌도 주변 바다에 북핵을 탑재할 미사일을 발사하여 사거리 측정을 하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트럼프 대통령은 황급히 미-북 정상회담을 추진해야 했다. 김정은에 찬사를 보내면서 말이다. 일본 아베 수상은 정신이 나갔는가, 북핵에 화를 내지 않고, 오직 일본인 납북자 문제만 트럼프 대통령에 애걸복걸한다. 나약한 아베수상이다.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북 회담을 100번을 헤보라. 러-중에 훈령을 받는 김정은은 트럼프 대통령을 기만하는 기만작전만 계속할 뿐, 진짜 비핵화는 절대 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미국정부와 일본정부는 대오각성하여 이제라도 북핵을 밀살하기 위해 북폭까지 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북에 경고장을 보내는 한-미 군사훈련은 더욱 강화해야 하고, 한국 문민 대통령들의 대북퍼주기의 공작을 강력하게 제동을 겋어야 할 것이다. “왜 한국 국민의 혈세로 북핵을 지원하느냐?” 사납게 질타해야 할것이다.

주한미군은 미군을 희생하면서 까지 한국을 보호해주고, 미국경제를 한국에 투자하여 한국경제를 살리는 데, 일부 한국 문민 대통령들은 러-중-북에 충성하고 북핵을 중강하는 대북퍼주기외 반미와 주한미군 철수를 위해 한국 좌파들을 지원한다면, 미국정부는 물론, 한-미 동맹을 지지하는 애국 국민들은 전국적으로 분노하고, 봉기하여 저항해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한국의 일부 문민 대통령은 반미와 주한미군 철수를 위해 한국 좌파들을 독려하고, 지원하고, 묵인해온다. 주장의 근거로 트럼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 시, 트럼프 대통령의 참수대회를 서울의 미대사관 정문에서 좌파들이 공공연히 열어 보였다. 한국경찰은 이를 제제하지 않고 오히려 경호해주고, 참수대회 책임자 처벌을 하지 않았다. 참수대회를 직보만 받고 질타하지 않은 文대통령이 진정 동맹국의 대통령인가? 부산 미 문화원에 방화하고, 주한 미대사를 가터 칼로 난자하고, 트럼프 대통령에 참수대회를 하고, 주한미사령관을 저격하려는 소문이 있는 한국이 진정 한-미 동맹국의 나라인가? 미국정부는 한국의 친북 좌파에 대하여 강력하게 항의할 때가 되었다고 논평하는 바이다.

거듭 주장하건대, 트럼프 대통령은 북의 김정은의 비핵화 주장에 더 이상 기만당하는 미-북 회담의 즉각 중단하는 선언을 해야 할 것이다. 다시 강력한 한-미 군사훈련을 재개하며, 강력한 자유민주의를 수호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한국을 통치할 수 있도록 한국 국민에 최대한 기여를 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적화는 동맹국 미국이 나서지 않는 한, 잠재울 수 없는 위급, 위중한 지경에 이르렀다. 한국의 적화는 미국정부의 방치로 치유할 수 없는 말기암(癌)같이 되어 버렸다. 이것은 모두 입으로는 독재타도와 정체불명의 민주주의를 외쳐오는 일부 문민 대통령들의 친북 좌파적 정치사상 탓이다. 말기 암같은 좌파 사상을 퍽결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미국정부, 트럼프 대통령 뿐이다.

일부 한국인들은 수치스럽게도 지난 러-중-북이 일으킨 한국전에 국민 300만여 명이 비명횡사를 영원한 교훈으로 삼지 않는다. 공산군과 맞서 싸우다 죽은 국군과 미군과 유엔군에 고마움을 망각한 것같다. 도대체 한국인은 얼마나 학살당해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이제 북핵을 준비하여 공갈협박을 해대는 북은 어느 때라도 러-중의 명령에 의해 제2 한국전을 일으킬 수 있다. 가정컨대 북핵으로 시작하는 제2 한국전이 벌어진다면, 한국인은 최소한 1천만은 죽고, 추가 중, 부상을 당해야 한다는 영국 군사전문가의 논평이다. 북핵만 폭발할 것인가? 미국의 원폭도 북에 폭발할 수 있다. 한반도에 일본군도 몰려 올 수 있다. 원폭에 의해 죽고 난 후, 남-북 조국통일이 되어 무엇하나? 원폭으로 다 죽은 폐허의 한반도에 새로이 들어오는 강대국의 군대는 누구인가?

끝으로, 간절히 바라건대,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북에 비핵화를 바라면서 신사적인 미-북 회담을 하고 김정은을 찬사해서는 안될 것이다. 文대통령과 김정은이 짜고 치는 고스톱같은 남북을 잇는 철로 사업도 대북퍼주기의 하나이므로 트럼프 대통령과 유엔이 승인하는 것은 대북퍼주기에 동조하는 것 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북 회담보다 한국내에 반미, 주한미군 철수를 공작하는 이적(利敵), 매국(賣國)한다는 항간의 논평을 듣는, “국민 혈세를, 오직 대북퍼주기하려는 진보 좌파의 대통령 시대를 끝내는” 미국 대통령이어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



이법철(대불총, 지도법사)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