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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소식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대수장 성명서를 적극 지지한다.

521일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대수장 성명서를 적극지지한다.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대수장)518일 조선일보에 성명서를 광고형태로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첫째, 미국과의 전통적인 한미동맹관계의 역주행을 멈추고,

조속히 한미관계를 복원 할 것

둘째, 시대착오적 북한공산집단과의 동거망상을 철회하고,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지향 할 것.

셋째, 가짜 평화 선전선동을 중단하고, 북한 비핵화를 위해 미국과 공조할 것

넷째, 대한민국 공산화 술책인 민족공조 깃발을 내리고,

대한민국의 안보와 번영을 보장하는 미공조 깃발을 올릴 것 등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미 정상회담에서 반영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본 성명서는 미국대사관을 통하여 미국 백악관에도 전달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대한민국의 건전한 민주시민에게도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이고

동시에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큰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대수장의 요구에 추가하여

미국 바이든 행정부와 첫 정상회담을 갖는 문재인 정부에게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지지하고 쿼드+에 가입 할 것을 요구 한다.

 

우리나라는 사드배치 문제로 중국으로부터 보복조치로 롯데마트가 철수 당하는 등

경제적 손실을 겪었지만 충분히 극복 할 수 있는 문제였다.

 

쿼드+ 가입문제는 동맹국으로서 당연한 조치 일 뿐만 아니라

중국의 경제적 보복도 호주와 대만의 경우를 보더라도

중국이 한국에게 함부로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

 

이 경우 오히려 미국, 일본, 호주 및 인도는 물론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의 NATO 참여국가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아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국가이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당당한 자유대한민국, 믿음직한 한미동맹국이 되자!

 

 

2021. 5. 19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