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공회 신부와 가톨릭 신부의 연이어
“순방중인 윤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하는 저주”가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성직자가 어떻게 남을 저주하는가?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성직자들이 반국가 선동에 앞장서고 있는 현실을 경계해야 한다.
베일에 쌓인 이태원 사고는 아직 조사 중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책임을 윤 석열 대통령에게 전가하여 탄핵을 선동하고 있다.
노무현 재직시 대구 지하철 화재로 197명이 사망하였고
김영삼 재직시 삼풍백화점 502명이 사망하였으나 대통령 탄핵의 소리는 없었다.
야당이 이태원 사고 초기부터 윤석열 탄핵을 선동하는 저의가 의심된다.
한미동맹을 훼손하고, 국가이익에 반하는 가짜뉴스를 보도한 MBC 기자를
전용기에 태우지 않은 것을 언론탄압이라고 호도하고 있다.
국민은 이 기회에 언론답지 않은 언론의 징계와 정화를 기대하고 있다.
국회에서 야당의 행태는 도를 넘어 다수당의 입법 독재를 하고 있다.
6개월 동안 현 정부가 제출한 77개의 법안이 단 1개도 통과되지 않고 있다.
윤석열 정부를 식물정부로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
2023년도 예산 심의는 정부의 예산안은 무자비한 칼질을 하고,
야당의 10대 공약 사업 등에 신설과 증액한 것만 3조원이 넘는다.
국회는 “정부의 동의 없이 증액이나 신설을 할 수 없다”는 헌법57조를 위반하는
다수당의 위헌적 횡포를 자행하고 있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협치가 이것이며, 국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이 맞는가?
또한 부정부패를 밝히는 이재명 측근의 검찰조사를 정치탄압이라 선동하고 있다.
이재명이 깨끗하다면 검찰에 자진 출두하여 소명하면 될 간단한 일이다.
종합하면 이러한 모든 일들은 “대선불복”에서 시작하여 “대통령 퇴진”을 목적으로
행해지는 일련의 과정이란 세간의 말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야당의 횡포와 국정방해 행위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부정하는
위헌적이며 반국가적 만행으로 판단하며 아래와 같이 천명한다.
하나, 대한민국 국회의장은 야당의 위헌적 행위를 중단시키고
국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국회를 정상화 시켜라!
둘, 대한민국 정부는 국가혼란 상태를 조속히 종식시키기 위하여 반역을
꾀하는 반대한민국 세력을 발본색원하여 즉각 의법 처리하라!
셋, 대한민국 사법부는 반대한민국세력을 엄벌하라!
넷, 경찰은 이태원 사고를 신속히 조사하여 대국민 보고하라!
다섯, 대한민국의 언론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하여 사회가 발전하는데
기여하도록 자체정화와 체제를 정비하라!
여섯, 대한민국국민은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여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에 국민의 요구를 관철 시키자!
2022. 11. 21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