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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뉴스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과 국가안보

국가안보가 뚫린 자리엔 국민의 생명은 없다는 것을 증명한 사건
국가는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지켜내야 한다

10월 7일 가자지구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 공격으로 촉발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새로운 중동전쟁으로 번지지 않을지 세계가 우려하고 있다.


이미 알려지고 있는 것과 같이 하마스는 오랜 기간 치밀한 준비를 하고 

미사일 공격과 지상 및 공중을 이용한 게릴라 전술을 병행한 배합 전술로 기습에 성공하여 

이스라엘에게 많은 피해를 주었다.


4차 중동전 이후 50여년 만에 대규모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은 정보전의 실패로 기습을 당하여

속수무책으로 처참한 피해를 입었다.


군인과 군사시설 뿐만 아니라 민가와 민간인까지 살육을 하고 납치하는 등 전투행위라고 

할 수 없는 야만의 현장이 되었다는 표현이 적합할 것이다. 


안보가 구멍난 현장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다. 

잠자는 식구들의 학살과 납치, 공연장에 대한 무차별적 공격, 

심지어 유아 및 아동에 대한 집단살해까지 이어지는 참상이 벌어졌다.


이스라엘 이상으로 북한과 주변국의 위협을 머리에 이고 사는 우리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돌아보지 않을 수 없어 

금번 이스라엘 사건에서 3가지 사항에 대한 국가적/국민적 대비태세를 지적 한다.


첫째 군사정보의 실패가 참상을 만들었다는 것이 가장 먼저 지적된 사항이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났다고 하는 이스엘의 정보망이 

오랜 기간 준비된 광범위한 작전을 탐지하지 못한 것이 화를 만들었다.


그렇다면 한국의 정보체계는 신뢰할 수 있는가?  답은  '매우 우려스럽다' 이다.

좌익 정부에 의하여 파괴된 국가 및 군사 정보체계를 환원하는 일이 시급하다.


우선 9.19 군사합의에 의하면 전방 부대에서 적의 동향을 정찰하는 활동이 극히 제한되어있다.

적이 공격대형을 갖추고 있다해도 파악하기 힘든 사태가 되어있는 것이다.


이에 더하여  정보기관의 능력이 무력화되어 있다.  

국가정보원과 보안사의 무력화로 국가안보의 정보가  구멍이 난 것이다. 

최우선적으로  조치하지 않으면 이스라엘과 같이 북한의 기습을 허용하는 사태가 발생될 수 있다.


둘째는 국민의 투철한 국가수호 의지이다.

3차 중동전 이후 이스라엘은 전쟁이 나면 즉시 전 세계의 이스라엘 민족이 모두 모여드는 나라로 인식되어 왔다.

그 국가 수호의 의지가 반 백년이 지난 지금에도 유효할 것인지 의문을 가지고 있는 세계인에게 이스라엘 국민들은 다시 한번 완벽한 국가 수호 의지를 확인시켜 주었다.


전쟁이 터지자 외국에 나갔던 수많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입국하였다.

이들의 매스콤과의 인터뷰 내용은 명확했다.  "보복 해야 한다" 였다.


복잡했던 이스라엘 정치도 즉시 총리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었다.

아직 예비군 신분인이며 현 총리와는 정견이 다른  베네트 전총리는 예비군에 입대하면서

"정치는 다음이고 지금은 국방이다"라는 기자와의 인터뷰를 남겼다.

이스라엘 국민들의 국가수호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모습들이다.


현대 국가는 국민이 주인이다.  국민의 국가 수호 의지의 강도에 따라 국가의 흥망이 결정될 것이다.

우리는 지난 연평해전에서 휴가나가던 사병이 자진복귀를 하고,  

철모에 불이 붙은 줄도 모르고 포사격에 열중하던 우리 군대의 그 모습에서 

신세대들의 국방의지에 대한 신념을 보며  감사와 안도의 마음을 가졌다.


그러나 좌파정부가 나서서 실행한 9.19 군사합의나, 국가정보원과 보안사를 해체하다시피 한 정책에는

저항하는 국민들의 소리가 너무 적었다.  

주인이 주인의 몫을 다하지 못하여 그것이 지금의 위협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하여 국정을 운영해야 하는 국가임을 헌법이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국민은 주인으로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보호하고, 

이를 해치는 그 어떤 것도 과감히 물리쳐야 한다.


9.19군사합의의 폐기, 국가정보기관의 복원 등 시급한 과제에 대하여는 국민적 여론을 앞세워서 정부의 신속한 조치를 유도해 나가야 할 것임을 강조한다.


세째 국가위협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가져야 한다.

좌파정부들이 파괴한 또 하나의 문제가 국가위협에 대한 국민의식을 파괴한 것이다.


이번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충돌원인은 두 집단 간에 갈등의 씨앗이 존재하기 때문에 발생된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북한과의 이념적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기 이전까지는 항상 위협이 존재한다.

그러나 좌익정치인들은 휴전의 상태를 평화라고 위장하고 있다.

이것이 가장 크고 근본적 문제이다. 

이런 좌익정치인들의 선동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이들을 징벌하고 정계에서 축출하고자 하는 범국민적 노력이 절실하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