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에는 혜거스님을 비롯한 고승대덕 스님들과 사회각계의 저명인사와 불교도 5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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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원문은 아래와 같이 자유대한민국 수호에 대한 굳은 신념이였다 --우리 대불총은 나날히 적화(赤化)로 고조(高潮)되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저 임진난(壬辰亂) 때 조국수호를 위해 승병을 일으킨 사상을 받들어 대한민국 수호에 나섰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을 수호할 때, 불교는 존재할 수 있기에--우리는 대한민국 수호에 신명을 바치고져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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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거 스님과 양해란 자모님, 이소자 선생<전 여성국국단 단장>, 가수 송춘희 선생과 일제시부터 한국최초로 독립운동등 여성운동을 해온 근우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
보고는 대불총이 기간중 전국 사찰을 순회하며 안보강연 및 북한반대/연합사해체 반대 천만명 서명운동 실시와 ▲호국불교 사상에 대한 대토론회를 실시하여 불교도들의 정신적 방향을 정립하였으며, 기타 애국단체들과 연대한 애국운동 실적이 보고되였으며, 특히 불교계의 무분별한 대북교류에 대한 자성과 혹국불교의 전통을 이오온 대한민국 불교도들의 국가에 대한 책무를 강조하는 한편 현재까지 보다 앞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대불총의 노력과 불교도의 참여를 호소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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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하여 불교계에서 유일하게 활동하는 대불총의 노고에 대한 치하와 불교도들의 참여를 촉구하는 말씀이 계시었다 |
본 행사에는 가수 송춘이 외 다수의 불자 원로 가수들이 축하의 공연을 하였으며, 특히 전 여성국국단 단장 이소자 선생의 가면극등 우리 문화를 다채롭게 펼졌다 |
♡ 그동안 대불총을 위하여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각계의 여러분들과, 1주년행사 참석하여 주신 많은 분들에 대하여 재삼 감사를 드리며, ▲ 앞으로 우리의 뜻이 이루어 질때까지 함께하여 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