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북쪽새 좌파정권 10년 대한민국 우파는 반역정권에 대항해 싸웠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정체성을 파괴하고 국민에 세금을 자기들 마음데로 악에축 김정일에게 마구 퍼주어 급기야 북괴가 핵무기를 만들어 남한을 향해 위협을 가하는 중대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민국 우파는 자발적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친북정권의 반역에 대한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고 저 악에 무리들과 싸움을 하였습니다. 정말 한치 앞도 안 보이는 위기 속에서도 우파의 구국정신은 우파의 구국정신은 변하지 않고 그 빛을 발산하여 지금에 이명박정부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우파가 반역정권에 탄압과 구속을 받으며 가족은 흔들리고 가산은 파산되고 건강마저 잃어버린 고통을 당했습니다. 이에 우파는 반역정권에 굴하지 않고 오직 자유대한민국 사수를 위해 구국에 정신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지난 좌파정권에 대항하여 회생한 고통을 어느 누구하나 인정치 않아 우파가 나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우파 모두에 대한 격려의 자리입니다. 특히 지난 노무현정권 당시 전자개표기와 노무현에 감춰진 딸에 대하여 폭로를 하고 이보복으로 1년6개월을 복역한 한상구 지사님과 지난 촛불난동때 진보신당에 진입하여 우파에 정의를 보여준 것이 죄가 되 7개월을 복역한 특수임무수행자 사무총장 오복섭 지사님의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함으로써 우파의 단합과 화합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비록 이번에는 격이 떨어지는 자리이나 그래도 우파에 가슴속 정성과 성의가 함축된 자리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모든 우파가 한몸 한뜻으로 이모임을 준비하고 개인이나 단체는 제외함으로서 그 의미와 뜻은 값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우파어르신 그리고 선후배 동료 여러분! 자유대한민국이 있는 한 유파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대한민국과 함께 우파는 영원히 함께할 것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09년 2월3일 대한민국 우파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