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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뉴스

대한민국 우파의 이름으로 애국지사에 공로패전달

지난 북쪽새 좌파정권 10년 대한민국 우파는 반역정권에 대항해 싸웠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정체성을 파괴하고 국민에 세금을 자기들 마음데로 악에축 김정일에게 마구 퍼주어 급기야 북괴가 핵무기를 만들어 남한을 향해 위협을 가하는 중대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민국 우파는 자발적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친북정권의 반역에 대한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고 저 악에 무리들과 싸움을 하였습니다.





 
▲패에 들어있는 내용, 귀하는 친북좌파정권시절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좌파정권의 온갖 탄압과 구속에도 굴하지않고 지난 대선에 보수우파정권의 집권을 이룬 공로가 인정되어 우파의 정의를 담아 이패를 드립니다. 2009년 2월3일 대한민국 자유우파 잎동,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윤용 대표가 패 수여식을 하고 있다.(촬영 장재균)


▲오늘 행사는 이곳 서울특별시 시의원별관에서(촬영 장재균)



 


정말 한치 앞도 안 보이는 위기 속에서도 우파의 구국정신은 우파의 구국정신은 변하지 않고 그 빛을 발산하여 지금에 이명박정부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우파가 반역정권에 탄압과 구속을 받으며 가족은 흔들리고 가산은 파산되고 건강마저 잃어버린 고통을 당했습니다.




이에 우파는 반역정권에 굴하지 않고 오직 자유대한민국 사수를 위해 구국에 정신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지난 좌파정권에 대항하여 회생한 고통을 어느 누구하나 인정치 않아 우파가 나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우파 모두에 대한 격려의 자리입니다.


특히 지난 노무현정권 당시 전자개표기와 노무현에 감춰진 딸에 대하여 폭로를 하고 이보복으로 1년6개월을 복역한 한상구 지사님과 지난 촛불난동때 진보신당에 진입하여 우파에 정의를 보여준 것이 죄가 되 7개월을 복역한 특수임무수행자 사무총장 오복섭 지사님의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함으로써 우파의 단합과 화합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비록 이번에는 격이 떨어지는 자리이나 그래도 우파에 가슴속 정성과 성의가 함축된 자리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모든 우파가 한몸 한뜻으로 이모임을 준비하고 개인이나 단체는 제외함으로서 그 의미와 뜻은 값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우파어르신 그리고 선후배 동료 여러분!




자유대한민국이 있는 한 유파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대한민국과 함께 우파는 영원히 함께할 것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09년 2월3일 대한민국 우파일동,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