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테러집단은 지금 남한을 북한에 굴복시키고, 더 많은 대북지원을 뜯어내고, 결국 적화통일을 위해서, 핵무기와 미사일을 들고 남한 정부를 협박하고 있다. 김정일 집단은 내적으로 독재하고 외적으로 테러하는 "악의 축"이다. 김정일의 테러본색은 1.21무장공비사건, KAL기 폭파사건, 아웅산 폭발사건 등의 테러행각들을 통하여 이미 충분히 증명되었다.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은 세계와 한국을 대적하는 테러집단이다. 김정일의 핵무기와 미사일은 분명히 세계를 겨냥한 테러용 대량살상무기(WMD)이다. 특히 북한의 대량살상무기는 대한민국을 겨냥한 전쟁무기이다. 미국의 보수세력이 33분 걸려서 미국에 도달할 북한의 미사일에 대해 크게 분노하지만, 4분이면 서울을 타격할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남한 정부는 군사적 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이 "북한 미사일을 요격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힐러리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본 정부도 "북한 미사일을 요격하겠다"는 의지까지 표명했고, 중국과 러시아도 유엔 안보리가 북한 미사일을 다루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국제사회는 북한의 핵미사일을 불용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넷째, 이명박 정부는 PSI에 가입하여, 국제사회의 테러방지노력에 동참하라.다섯째, 국방부는 북한의 대남침략에 대응할 임전태세를 완비하여 대기하라.여섯째, 정부는 김정일의 대남도발에 동조하는 남한 내 좌익세력을 제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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