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목)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신도 120여명은 4대강현장 방문 및 이포보 현장 제3세미나실에서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신도들은 이구동성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자들은 이우불문 단호하게 처벌해야 하며 4대강뿐만 아니라 전 하천을 하루빨리 살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촬영 장재균
촬영 장재균
촬영 장재균
촬영 장재균
또한 이들은 전직 대통령 DJ는 경부고속도로는 해서는 안 되는 사업이라며 공사현장에 드러누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다. 그러나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61년2월1일 서울~수원 간 공사를 시작으로 2년5개월 만인 1970년 7월7일 대구~대전 구간을 끝으로 고속산업화 도로를 완공됐다. 역사는 이렇게 증명한다. 반대를 위한 반대만 했던 그 당시의 정치꾼들은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라고 말입니다.
오늘의 4대강살리기사업(이하 4대강사업)은 2008년 하반기부터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한국형 뉴딜사업이다. 본 4대강사업을 비판적인 시각에서 보는 야당과 환경단체 등은 아직도 4대강 죽이기 사업이라고 하며, 이포보를 점령 사업을 방해하기까지 했으나 국민들은 썩어가는 강, 죽어가는 강을 살려달라고 한다.
본 4대강사업은 정치권의 이해득실로 접근해서는 안 되는 사업이며, 치산치수 국가의 백년대개를 보고 접근해야 하는 사업이다.
이를 인기 영합적 말장난질로 가로막아서는 안 되는 일이며, 선진국가 문턱에 서있는 대한민국을 저개발도상국 미개발국가로 전락시키려는 야당과 환경단체 그리고 일부 성직자 및 교수들의 말 장난질은 이제 멈춰야 할 것이며, 한나라당 안에서 조차 4대강 발목 잡는 의원들 출당조치와 함께 제명해야 할 것이다.
2008년 12월29일 당시 한승수 국무총리는 4대강사업 착공식에서 4대강사업은“단순한 건설 공사가 아닌 경제를 살리고 균형 발전을 촉진하며, 환경을 복원하고 문화를 꽃피우는 한국형 뉴딜사업” 이라고 설명한바있다.
4대강사업은 지역경제의 침체를 막고 고구려, 신라, 백체, 마한 등 찬란한 역사와 문화의 발생지였던 강의 생명력을 강화시켜 다시 한 번 국운을 일으켜보자고 했다. 그러나 아직도 정치권에서의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신나는 4대강
송만기 작사 작곡 노래
1.강 강 강 강 강이 살아야 우리도 잘살 수 있다.
2.강 강 강 강 강이 살아야 우리도 잘살 수 있다.
잘사는 나라 행복한 국민 4대강이 살아야 한다.
온 난 화 홍수 가뭄 해경 4대강이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