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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뉴스

우익단체 폄훼 네티즌 김여진, 하늘날개 경찰청 고발(동영상)

6·25참전용사 조구영 옹을 폭행한 거짓희망버스 세력들의 불법패륜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우익단체 폄훼 네티즌 김여진, 하늘날개 경찰청에 고발


촬영 장재균


class=바탕글>촬영 장재균

class=바탕글>촬영 장재균


16일(화) 오전10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패륜희망버스 규탄 및 범국민대책 위원회 결성과 오후 3시 서대문 경찰청에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하 어버이연합)을 폄훼한 네티즌 김여진, 하늘날개를 고발했다.








 


 


 


 


 


 


 


 


 





이들은 고발하기에 앞서 이 번 사태에 근본적인 책임소재가 있는 야 5당은 어떤 방식으로 라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 나라를 지켜내고 전쟁의 폐허 속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한 건설의 역군을 그것도 노령의 어르신을 개패듯 팰수가 있는가 묻고,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또한 국토방위에 앞장섰던 건설의 역군 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은 오늘도 점심에 컵라면을 드시면서도 위태로운 이 나라의 안보, 안보 걱정에 내몸 아끼지 않고 앞장을 서고 있다.

만약 너희 놈들이 김정일 하수인 아니며, 빨·갱이가 아니라 며는 어르신들이 설사 죽을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오늘과 같은 패륜적 악업은 절대 지어서는 안될 것이라 말했다.

[성명서]
6·25참전용사 조구영 옹을 폭행한 거짓희망버스 세력들의 불법패륜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대한민국 어버이 연합은 지난 7월 30일 한진중공업 노사분규에 불법 개입하기위한 자칭 희망버스를 절망버스로 규정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250명의 회원들이 6대의 버스에 분승하여 부산으로 출동하였습니다.

저희 어버이 연합과 영도주민, 한진중공업 외부세력개입반대 부산범 시민연합은 민주당 전 대표 정동영씨를 비롯한 야5당의 지원을 받은 5000여 골수 좌파인사들의 한진중공업 진입을 결사항전의 의지로 봉쇄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봉쇄 작전 중 6,25 참전 용사이시며 어버이연합 회원이신 조구영(83세) 옹께서 그날 30대의 패륜 좌파로 부터 폭행을 당해 뇌에 중상을 입고 의식이 불명인 상태에서 긴급 호송하여 현재 보훈병원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조구영 옹께서는 6.25 동란중인 1951년에 육군에 입대하여 25사단 27연대 소속으로 홍천지구 전투에서 늑골관통상을 당하여 상이용사로 전역하여 불구의 몸으로 3남매의 가장으로서 힘겨운 인생행로를 걸어오신 분이십니다.

다시는 이 땅에 자신과 같은 불행한 삶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신념에서 팔순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남은여생을 애국운동에 투신하여 좌파척결에 앞장서 오신 것입니다.

젊은 시절 백천간두의 조국을 사수하신 역전의 용사께서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나라 걱정을 하는 것도 모자라 손주뻘의 좌파들에게 뭇매를 맞아 사경을 헤메고 있는 비극이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현주소입니다.

이 번 사태에 근본적인 책임소재가 있는 야 5당은 이 나라를 지키시고 전쟁의 폐허에서 이 나라를 건설하신 우리의 어버이들이 라면으로 점심을 떼우면서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안보강연회와 애국집회에 참여하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하여 이제는 답해야 합니다. 오늘의 풍요와 번영의 밑거름이 되신 노병들이 설사 죽을죄를 지었더라도 이런 패륜은 저질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태의 책임이 막중한 정동영 전 민주당 대표와 민노당 이정희의원의 공개 사과와 함께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경찰 당국은 한시 바삐 책임자를 색출하여 엄중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애국적인 국민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2002년 친북 좌파들이 단순한 교통사고를 빙자하여 나라를 온통 무법천지로 만든 과거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작은 불씨만 생기면 이를 발화시켜 나라를 송두리째 흔들어 김정일 집단에게 충성하고자 하는 좌파들을 일거에 소탕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조구영 옹의 희생을 헛되이 한다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애국세력들의 총궐기를 호소합니다. 그리고 조구영옹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2011 년 8 월 16 일

패륜 희망버스 규탄 및 범국민 대책회의 준비위원회

이들은 고발하기에 앞서 이 번 사태에 근본적인 책임소재가 있는 야 5당은 어떤 방식으로 라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 나라를 지켜내고 전쟁의 폐허 속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한 건설의 역군을 그것도 노령의 어르신을 개패듯 팰수가 있는가 묻고,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또한 국토방위에 앞장섰던 건설의 역군 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은 오늘도 점심에 컵라면을 드시면서도 위태로운 이 나라의 안보, 안보 걱정에 내몸 아끼지 않고 앞장을 서고 있다.

만약 너희 놈들이 김정일 하수인 아니며, 빨·갱이가 아니라 며는 어르신들이 설사 죽을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오늘과 같은 패륜적 악업은 절대 지어서는 안될 것이라 말했다.

[성명서]
6·25참전용사 조구영 옹을 폭행한 거짓희망버스 세력들의 불법패륜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대한민국 어버이 연합은 지난 7월 30일 한진중공업 노사분규에 불법 개입하기위한 자칭 희망버스를 절망버스로 규정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250명의 회원들이 6대의 버스에 분승하여 부산으로 출동하였습니다.

저희 어버이 연합과 영도주민, 한진중공업 외부세력개입반대 부산범 시민연합은 민주당 전 대표 정동영씨를 비롯한 야5당의 지원을 받은 5000여 골수 좌파인사들의 한진중공업 진입을 결사항전의 의지로 봉쇄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봉쇄 작전 중 6,25 참전 용사이시며 어버이연합 회원이신 조구영(83세) 옹께서 그날 30대의 패륜 좌파로 부터 폭행을 당해 뇌에 중상을 입고 의식이 불명인 상태에서 긴급 호송하여 현재 보훈병원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조구영 옹께서는 6.25 동란중인 1951년에 육군에 입대하여 25사단 27연대 소속으로 홍천지구 전투에서 늑골관통상을 당하여 상이용사로 전역하여 불구의 몸으로 3남매의 가장으로서 힘겨운 인생행로를 걸어오신 분이십니다.

다시는 이 땅에 자신과 같은 불행한 삶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신념에서 팔순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남은여생을 애국운동에 투신하여 좌파척결에 앞장서 오신 것입니다.

젊은 시절 백천간두의 조국을 사수하신 역전의 용사께서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나라 걱정을 하는 것도 모자라 손주뻘의 좌파들에게 뭇매를 맞아 사경을 헤메고 있는 비극이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현주소입니다.

이 번 사태에 근본적인 책임소재가 있는 야 5당은 이 나라를 지키시고 전쟁의 폐허에서 이 나라를 건설하신 우리의 어버이들이 라면으로 점심을 떼우면서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안보강연회와 애국집회에 참여하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하여 이제는 답해야 합니다. 오늘의 풍요와 번영의 밑거름이 되신 노병들이 설사 죽을죄를 지었더라도 이런 패륜은 저질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태의 책임이 막중한 정동영 전 민주당 대표와 민노당 이정희의원의 공개 사과와 함께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경찰 당국은 한시 바삐 책임자를 색출하여 엄중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애국적인 국민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2002년 친북 좌파들이 단순한 교통사고를 빙자하여 나라를 온통 무법천지로 만든 과거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작은 불씨만 생기면 이를 발화시켜 나라를 송두리째 흔들어 김정일 집단에게 충성하고자 하는 좌파들을 일거에 소탕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조구영 옹의 희생을 헛되이 한다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애국세력들의 총궐기를 호소합니다. 그리고 조구영옹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2011 년 8 월 16 일
패륜 희망버스 규탄 및 범국민 대책회의 준비위원회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