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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 대한민국 수호에 앞장 서야 할 때,

=김일성 邪敎로 제2 한국전 도모하는 魔徒들을 원천봉쇄해야 한다-


宗敎分離(정교분리)는, 東西古今(동서고금)에 전해오는 명언이다. 하지만 인류의 역사는 정교는 서로를 존중하면서 각기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해 헌신, 봉사해오고 있다가, 나라와 민족이 종교의 존재가 위기의 비상사태가 벌어진 상황이면, 종교는 분연히 일어나 나라와 민족과 종교의 존재를 위해 투쟁해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오늘은 한국종교의 위기가 닥치고 있다는 것을 재삼 주지의 사실이다. 한국종교인의 총궐기를 생각하면서 檄文(격문)적 글을 적어 上疏(상소)처럼 한국 모든 종교인들께 올리는 바이다.

작금에 한국에 닥치는 위기가 무엇인가? 그것은 1950년 김일성이 중공, 소련의 외국군을 한반도에 끌어들여 일으킨 ‘6,25 동난’이 戰禍(전화)로 300여만명이 억울하게 살해 당하고, 1천만의 이산가족이 발생하여 아직도 이산가족이 통한으로 울부짖고 있는데, 북한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은 마치 아비의 유훈을 받아 복수 하려는 虐殺魔性(학살마성)으로 北核(북핵)까지 만들어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과시하듯 연속적으로 핵실험을 해보이며, 언제던 한국에 북핵을 발사할 수 있다는 가열찬 대남협박공갈의 심리전을 펼치면서, 한국내 종북주의자들의 내응을 부추기고 있다.

북핵에 고무된 종북주의자들은 ‘625 동난’직전의 총성, 제주 ‘4,3사태’, 麗․順(여순)의 14연대 반란사태“같은 총성이 울릴 수 있는 직전에 이른듯 광분하여 폭난적 시위를 전국도처에서 벌여 제2 한국전의 서곡인 폭난적 시위를 전국도처에서 벌이고 있는 것이다.

‘6,25 동난’의 起源(기원)은, 대한민국을 붕괴시키려는 남한 南勞黨(남로당)총수 박헌영이 북한에 가서 김일성의 턱밑 수상 자리에 있으면서 김일성의 군대 북한군과, 중공군, 소련군을 이용하여 한반도를 독차지하려는 박헌영의 음모에서 출발했다고 볼 수 있다. 김일성은 박헌영의 미군철수, 미군불개입의 유혹의 속삭임에 고무되어 역시 박헌영을 이용하여 한반도를 독차지하려는 음모를 세운 것이다. 김일성이 남침한 결과 북한군의 괴멸은 물론이요, 처자를 데리고 중공이나 소련에 망명자 신세가 될 뻔 했다. 박헌영의 세 치 혀의 기만술에 속았다는 것을 깨달은 김일성은 박헌영을 미제의 스파이로 몰아 총살시켜 버린 것이다.


작금의 한국에도 박헌영 같은 부류의 종북좌파들은 부지기수이다. 그들은 박헌영의 前轍(전철)을 똑같이 답습하려고 한다. 첫째, 대한민국 붕괴를 위해 “사상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달라고 외치면서 문화제를 빙자하여 부단히 폭난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박헌영같이 김정일을 부추겨 인민군을 대한민국에 끌어들여 제2 김정일의 동난을 유도하고, 내응하려는 것이다. 김정일이 박헌영같은 종북주의자들에 2대에 걸쳐 기만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한국은 국제전이 되고 만 ‘6,25 전쟁’이 종전이 된 것이 아니다. 휴전, 정전상태이다. 언제 어느 때고, 南北은 전시체제로 돌입할 수 있는 하루하루를 긴장속에 살아야 되는 것이 정석이다. 그래서 이승만은 반공을 국시로 하여 건국했고, 그 반공정신을 계승하여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은 굳건한 한미동맹속에 한국번영의 토대를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입만 열면 민주화를 외치면서 학생 등 선량한 시민들을 반정부 시위대로 내몰아 비명횡사케 하면서 대통령의 권좌를 차지한 소위 문민정부를 선언한 대통령들인 YS, DJ, 노무현, 정권에 이르기 까지 장장 15년간 그들은 어떤 정치를 해왔는가?

첫째, 국민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를 했고, 둘째, 반공의 한국사회에 좌파들에게 정치판을 깔아주고 역시 국민혈세를 지원했으며, 셋째, 수천억이 아닌 兆(조) 단위까지 항설이 있는 부정뇌물을 처먹고 떠나서는 여전히 민주화를 자신이 했다고 구렁이 제몸추듯 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전직 대통령이 YS인바,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선거비조 3000역원을 받아 쓰고도 한 푼도 안받았다며 오히려 돈준 은인을 감옥에 보내놓고 두고두고 큰공을 세우고 민주화는 자신만이 한것처럼 주절대는 것이다. 한국정치 배신의 전형적 인물이라 논평하지 않을 수 없다.

좌우포용정책을 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사에 고무된 종북주의자들은 고무되어 미군을 평택항까지 밀어내었다. 종북주의자들이 미군의 전작권을 뺏았다고 호언할 수 있다. 정부 여당의 대표라는 홍준표는 민주당 정동영 전 대표가 이룩한 개성공단의 증설을 위한 행보인양, 개성공단을 배회하고 왔다. 홍준표는 언제부터 정동영을 사부로 모시는 것인가? 왜 홍준표는 대한민국 내 도시빈민, 농어촌의 도시빈민의 고통에 대하여 노심초사하고 해결책에 대하여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인가? 정동영 따라하기 대북퍼주기로 정치목표를 정한 듯한 정부여당 정치판에 무슨 희망이 있는가?

작금의 서울시장 후보에 괴상한 경력의 소유자가 등장했다. 털복숭이 박원순이다. 그는 도대체 무슨 권력이 있는가? 동아일보(20011, 10, 1일자 1면)의 발표에 의하면 박원순이 대기업 등에서 11년간 기부를 받은 금액은 물경 928억300만원이라는 통계 보도가 나왔다. 힘없는 서민들은 세금을 꼬박꼬박 내고, 만약 못내면 법원압류가 되는 세상에 대기업은 대대적인 탈세자로 유명한데, 어찌해서 대기업 등은 박원순에게 그토록 많은 돈을 기부했을까? 수술비가 없어 속수무책으로 죽어가는 어린 소년, 소녀들도 많이 있는데도 말이다.

박원순은 그거액의 대부분을 진보 좌파단체들에게 분배해주었다는 보도도 있었다. 박원순은 황제의 皇令(황령)이라는 절대권력의 金牌(금패)라도 있다는 것인가?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갈협박의 달인이요, 대고수같아 보이는 박원순이 얼마나 깨끗한 희망제작소를 운영했는가를 대한민국 검찰은 신속히 검증해주기를 바란다. 서민들의 의혹제기와 원성이 충천하고 있다. 박원순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운이 없는 운동가라면, 유권자들은 그의 서울시장 후보에 투표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선행을 빙자한 공갈배요, 부정착복자라면 신속히 조사하여 국민들의 의혹을 해소시키는 검찰이 되어야 할 것을 촉구한다.

북한은 무엇으로 국정운영을 하는 것인가? 기존 종교를 흉내낸 似而非(사이비) 종교흉내를 내고 있다. 북한에서 김일성은 유일신이 되어 있다. 평양 만수대에 세워진 김일성 동상은 무려 20M로 가장 높으며 제작비가 10억 달러 이상이 들어갔다고 한다. 북한 당국은 주민에겐 물론 평양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도 김일성 동상에 참배를 강요하고 있으며, 이 동상을 지키기 위해 인민군 1개 중대가 밤낮없이 24시간 경계를 서고 있다.

또 북한 전역에 3만 5천개의 흉상, 좌상, 입상이 있고, 일반가정마다 김일성은 아들 김정일과 신이 되어 있다. 이 모두 생전에 김일성이 아들 김정일과 짜고 펼치는 사이비종교 흉내를 내는 것이다. 김일성敎의 所依經典(소의경전)은 주체사상이다. 그 사이비종교는 대한민국까지 교세를 떨치고 있는데, 종북주의자들은 환장하여 주체사상을 암송하고 있다 한다. 김일성교도들의 목표는 진짜 종교를 말살하고, 한반도에 김일성교로 통일하려는 음모가 있다. 제아비도 아닌데, 김일성 동상, 사진 앞에 “어버이님”이라 큰소리로 부르고 절해야 목숨을 부지하는 세상이 좋다는, 종북주의자들과 그들을 감싸는 한국의 정당정치인들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부지기수의 무명의 학생, 근로자들을 비명횡사케 하고 쟁취한 대통령이 된 문민정부의 대통령들의 농간으로 반공을 국시로하는 대한민국은 붕괴직전에 있고, 血盟(혈맹) 미군은 월남 철수작전 때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단계, 한단계,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대남적화에 승리하는 북한정권과 종북주의자들이 저 베트남 군, 베트콩, 반역자들이 사이공을 향해 총공세하여 몰락시키듯 대한민국을 향해 총공세를 펼치는 것은 상상컨대 시간문제로 보이기도 하는 불안한 세상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패망한 월남을 생각하면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노심초사하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를 떠나기전 대북퍼주기를 하려는 듯 홍준표를 앞세우고 있어 보인다. 결국 MB도 YS, DJ, 노무현이 걷던 길을 걸을 것인가?

이명박 대통령의 좌우포용정책으로 경찰, 검찰, 기무사, 국정원, 대공사찰이 팔짱끼고 강건너 불보듯 하는 작금의 세상이 되어 버렸다. 과거 문민 대통령들이 국정원에서 581명, 기무사에서 900여명, 경찰에서 2500여명, 검찰에서 40여명 토탈 4000여명이 대공 애국자들이 길거리로 내쫓겼다. 그 황당한 인사를 보면서 누가, 李대통령의 좌우포용정책을 거스르며 간첩을 체포하겠는가? YS, DJ, 노무현에 이어 MB 정권마저 북한정권을 지원하면서 보비위 정치를 해오는 것이니 이제 국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를 문민 대통령이 해주리라고 믿는 것은 緣木求魚(연목구어)같이 허망한 일이 되고 만것같다. 개떡같은 정치인 탓이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는 애국 軍․警(군경)이 있다. 그러나 피흘리지 않고 무혈헉명하듯 선거로써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첩경은 종교인들이 나서는 것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패망하는 월남과 또같은 수순을 밟고 있다. 월남이 빨리 망한 것은 종교인들이 공산주의자들에게 기만 당한 것이다. 따라서 한국의 종교인들은 각성하여 이제 대한민국 망치는 정치를 하려는 종북정치인은 정치계에서 손떼게 해주는데 앞장 서야 하는 것이다.

일제시대, 33인의 종교인들이 단결하여 독립선언서를 발표하듯, 이제 모든 종교인들은 한 마음이 되어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전국의 사찰 스님들, 전국 성당의 전국 성당의 신부님들, 자유대한을 위해 가장 애쓰는 전국 목사님들,, 또 우리 민족종교인들이 앞장 서 신도와 교인들에게 유권자의 한표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종교자유의 신앙을 지킨다는 것을 설교와 법문과 유인물, 동영상 등으로 계몽하고 인도하는데 앞장서야 할 때가 되었다. 종교인들이 앞장 서 오는 서울시장 선거, 총선, 대선, 모두 자유민주주의 투사가 승리할 수 있도록 선택하고 운동해야 한다는 것을 감히 상소적으로 진언 하는 바이다.◇


李法徹(bubchul@hotmail.com/대불총 지도법사)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