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패륜승“명진”이 2011년 12월 발간한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 부제“서이독경(鼠耳讀經)”을 대하고 마치 고려말 요승(妖僧)들과 같이 승려의 본분에서 벗어난 요설로 국가와 국민 그리고 우리 불교도를 우롱하는 행태에 허탈감을 넘어 심한 분노를 느끼고 있다. ▲ 명진승려는 승려자격이 없다. • 명진은 고급 룸싸롱을 드나들던 부패승이다. • 명진은 친북이론가 고(故)“리영희”를 이념의 스승으로 따랐고 간첩 관련자 모임인 “진실의 힘”의 이사장이며 친북잡지 “민족21”의 발행인을 맡고 있는 등 반 대한민국적이며 종북적인 승려이다. • 명진은 봉은사 주지시절 조계종 직영화 결정에 불복하는등 마찰을 일으켜 봉은사 주지직에서 쫓겨난 파계승이다. • 명진은 불법을 빙자한 요설로 국민과 불교도들을 선동하고 정치판에 끼여들고있는 정치승이다. ▲ 금번 책자발간은 명진승려의 멸빈과 구속의 증거이다. 명진은 친북적 사상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의 가치를 훼손함으로서 헌법정신을 부정하였고 대한민국의 상징인 대통령을 온갖 증오심으로 사실을 왜곡 또는 과장등의 방법으로 모독함으로서 국가원수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고 있다. ▶ 조계종은 불법을 빙자한 요설들이 불교계를 망신시키고 현직 대통령을 불법적으로 모독하여 국가기강을 뒤흔드는 명진을 즉각 멸빈시켜야 한다. 과거 행적만으로도 이미 멸빈이 되었어야했다. ▶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국가와 국민 그리고 대통령을 온갖 요설로서 명예를 훼손하고 헌법정신을 부정한 명진을 구속시켜 사법처리해야한다. ▶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불교도들께서는 요승“명진”에게 죽비를 내리쳐서 더 이상 국가와 불교를 우롱하지 못하도록 응징하여야 합니다. 2011. 12. 13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경기지회,부산지회,대구지회,대전지회,인천지회,강원지회 지부:성남,용인,안양,의왕,양주,의정부,남양주,여주,이천,광주,안산,청주,천안,여수 참여단체:호국불교도연합,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불자회,어버이연합불자회,해병불자회,탈북자불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