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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상센터 건립을 위한 제언

세계명상(禪)센터 건립을 위한 우리의 提言
- 세계명상센터 The World Meditation(Zen) Center 건립안 -


임진년을 맞이하여 조계종 금강선원과 (사)아시아태평양공동체 그리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공동으로 서울근교에 세계명상(참선)센터가 건립될 수 있도록 제언합니다. 이 구상에 동의하는 여러 종교사회단체 대표자들의 참여와 협력을 당부하는 바입니다.

1. 壬辰年 초에 나돌고 있는 한국에 관련된 예언들

금년 새해에 들어서 세계의 저명한 占星師 내지 豫言家들이 모두 일치하여 금년 壬辰年부터는 역사의 大運이 한반도에 오고 있다는데 입을 모았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영국의 神學박사이며 여성 豫言使役者인 하이디 베이커 목사는 “북한이 해방되고, 한국은 靈的 强國이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 올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미국의 신디 제이콥스 목사는 “하나님이 북한을 흔드실 것입니다. 북한의 문도 열릴 것입니다. 한국은 통일될 것이며 엄청난 영적 물적 부강함을 하나님께서 한국에 쏟아 부어주실 것입니다. 한국을 열강 중에서 뛰어난 나라로 세우실 것입니다.”

“한국인들에게 2012년은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 靈的 고비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앞서 말한 엄청난 축복을 누릴 수도 있으며, 반대로 엄청난 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사나 보도내용은 신문 또는 인터넷에서 이미 널리 보도되었으므로 모두가 잘 알고 계시리라도 믿습니다. 사단법인 아시아태평양공동체와 금강선원은 오래 전부터 呑虛大宗師의 영향을 받아왔으므로 이런 신문보도나 웹사이트의 기사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그런 상황의 도래를 예상 희원하면서 그런 목적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보다도 훨씬 이전부터 이러한 바람이나 서원을 따라서 유사한 활동을 벌여온 단체도 있었으리라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2. 세계명상(참선)센터가 왜 한국에 세워져야 하나?

다만 한국의 先進化와 靈性化는 어느 개별적인 종교사회단체가 사사롭게 추진할 수 있는 과업이 아닐 것이므로 가급적 뜻을 같이하는 모든 사람들이 종교와 종단의 벽을 초월하여 함께 의논하고 협력함으로써 사회여론을 일으키면서 거족적으로 또한 국제적으로 추진해야할 일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와 세계의 문제와 관련된 여러 어른들의 지도와 협력을 바라며 다음과 같이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인간의 신체나 정신에 대한 명상이나 참선의 탁월한 효과는 이미 수많은 과학적인 연구 조사를 통하여 증명되어 온 터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들은 각 종교단체들도 각기 자기 나름으로 실천하여 왔다고 하겠으나 모두가 制限된 財力과 人力으로 인하여 다른 선진국들에 비하여 두드러진 성과를 내어 오지 못했으며 또 크게 활성화되지 못해 온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 세계에 퍼져있는 瞑想센터는 대체로 인도, 티베트, 일본, 베트남, 미암마 계통의 명상센터들이며 한국불교계의 진출현황은 상대적으로 미약한 편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한국의 정신문화가 타국에 비하여 반드시 뒤져 있기 때문이 아닐 것입니다. 정부가 산업이나 스포츠를 지원하고 밀어주듯이 관심을 가지며 밀어주었더라면 세계의 어느 나라에 못지않은 우수한 경쟁력을 보여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만 먹고 노력한다면 한국도 정신・종교문화에서 頂上級으로 평가 공인될 수가 있다고 믿어집니다.

대한민국이 정신문화면에서 정상급으로 오르기 위해서도 우리는 정부와 민간단체 특히 종교집단이 빠른 시일 안에 서울 근교에 世界平和와 宗敎和解를 위한 世界瞑想[참선]센터가 생겨나도록 활동하며 협력한다면 오래지 않아서 이 나라가 자랑스러운 세계적 名所로 성장 발전할 수 있다고 믿어집니다.

3. 세계명상센터를 누가 어디에 어떻게 세우느냐?

한국내에 세계 최고급의 참선센터를 세울 곳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선 서울근교에 넓은 부지를 만들어서 다양한 명상시설을 불러들이며 전 세계의 참선-명상修行者들이 모여들 수 있는 시설을 官과 民이 협력하여 만들어낼 수는 없겠는가? 이런 名所가 만들어진다면 이것도 전 세계의 관광명소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나라가 많은 天福을 받음으로써 靈的(영적)인 선진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 무엇보다도 한국민이 天神의 가피를 많이 받게 되므로 인하여 천재 지변과 같은 피해도 훨씬 줄어들 것이 예상됩니다. 명상자들이 많아지면 거기서 뿜어나오는 淸淨한 기운으로 인하여 오탁악세의 毒氣들이 완화 소멸될 것이니 말입니다.

세계명상센터의 후보지를 물색하는데는 우리는 어느 지역을 고집할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적절한 후보지역의 구비여건을 말한다면 서울에서 한 시간 이내로 오갈 수 있는 곳이 바람직하며 전철역에서 멀지 않으며 마을버스도 닿는 곳이 편리할 것입니다. 주변경치가 좋으며 風水地理로도 권장할 만한 곳 그리고 주변이 조용하며 아늑한 곳이면 더 바람직합니다. 그런 곳이 서울의 동서남북에서 많을 것이나 경기도가 보유하는 유휴지라면 더욱 바람직하지요.

우리가 생각하는 적절한 장소는 강화도 부근, 의왕시 백운저수지 주변, 그 곳보다도 더 아늑하고 조용하며 좋은 장소가 있다면 추천해 주십시오. 그런 부지를 토지개발공사가 지정하여, 명상수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들에게만 땅을 팔아 건물을 짓도록 허가해야 할 것입니다. 그 중심에는 우선적으로 높은 탑의 5층 본부건물을 지으시고 그 나머지 부지는 다른 종교단체에다 자유로이 부지를 사들여서 자기들이 원하는 명상시설을 짓도록 권장하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불교종단들만이 아니라 가톨릭이나 개신교 그리고 이슬람교단이 자기네 부지를 사들여서 자기들이 바라는 명상시설을 짓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명상수련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개중에는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도 자기네 명상시설을 만들고 자기네들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명상수련자들에게 자기류의 수련 프로그램으로 끌어들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건물에는 명상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곳도 있을 것이며 그 중에는 소리 禪, 춤, 瞑想 또는 특이한 요가를 교습하는 곳도 있을 것이니 기타 외국에서 들여오는 특이한 명상수련 및 치료의 百科가 여기로 모여들 것이 아닌가? 결과적으로 명상수련, 치료 및 새 경험의 실험장소가 되며 명상 수련방법의 백화점처럼 발전하여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세계의 명소가 탄생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의 중앙 또는 지방정부에게 청원하여 서울 근교에다 the World Meditation(Zen) Center가 설치될 수 있도록 넓은 부지를 마련해 주시도록 청원해야 할 것입니다.

4. 세계명상센터의 특징은 종교간의 和解 共生을 통한 평화증진

세계에 명상센터는 각 나라에 수 없이 많이 있으나 이렇게 모든 종교가 한 울타리 안에 모여 들어서 평화적으로 공존하면서 제각기 자유롭게 운영되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이곳으로 들어오는 종교시설은 모두 자기 종교위주의 배타적인 성향을 보임이 없이 개방적이며 화해지향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만일 이곳에 들어와서도 타종교를 모욕하거나 방해 내지 도발적인 행위를 하는 자, 또는 음주나 소란, 폭행을 해대는 자는 즉각 체포되어 구금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큰 벌금을 내지 않고는 풀려나지 못한다는 각서에 미리 서명한 다음에야 입장이 허락되어야 합니다.

이 센터 역내에 있으면서 타종교에 우호 화해의 태도를 보이지 못하며 그 역내에서 타종교인들에게 불안감이나 불쾌감을 주려는 종교단체는 조만간 이 센터역내에서 퇴출되는 불명예를 안게 됩니다. 이런 태도를 보일 수 있는 이슬람교도들은 이 울타리 안에 들어와서 크게 환영을 받으며 늘 환영받는 타종교인들에게 호의적인 태도와 행동에 크게 감동을 받으며 떠날 수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 禪센터를 다녀간 다음에는 서방세계에 대한 불신이나 적개심을 깨끗이 망각 분실한 가운데 자국으로 돌아가게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도 명상센터 본부의 5층 건물은 중앙이나 입구 근처에 세워질 것이나 가급적이면 중앙 내지 지방 정부측에서 지어주심이 바람직합니다. 각 사무실이나 수련실 그리고 수련자들의 숙소 등은 본부 관리자에게 사용비를 지불하며 사용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수금되는 비용은 이 월드센터의 필요경비로 사용되어야 할 것이며 이 건물의 사용과 경영권은 우리 사단법인 아시아태평양공동체가 맡아서 하거나 아니면 공동관리위원회에서 맡아서 하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시되어야 할 것은 이 敷地(부지)안으로 들어오는 명상연수시설은 지하에 매점과 식당, 1-2층은 강당, 연수실 또는 강의실, 회의실 등으로 배정될 것이나 교대로 사용될 것이므로 어느 종교신도들이 독점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1년 정도로 정기적으로 바꿔가며 사용하도록 관례화된다면 종교간의 평화와 협력의 풍토가 생겨나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명상 참선의 세계적인 수행처가 서울 근교에 생기게 되면 해외에서 관광객들이 크게 몰려 올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정신문화적 위상도 한결 높아질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 World Meditation(Zen) Center(가칭)의 부지는 우선 토지개발공사에서 일괄 매입하여 그 목적 이외의 그 買賣(매매)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며 필요하다면 시설문 건축이나 부지 매매 등 관리업무가 국회를 통해서 입법화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이 시설의 건설은 이명박정부의 마지막 큰 業績과 빛나는 공헌이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國益과 國威선양은 後世의 칭송거리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5. 세계명상참선(Zen)센터로 한국사회가 얻을 수 있는 국가이익

1) 세계평화와 종교화해에 크게 기여할 수가 있다.
2) 세계의 5대종교가 각기 자기류의 명상수련 방법들을 거의 모두 제시함으로 인하여 명상수련 백과사전 내지 박람회의 역할도 겸하게 된다.
3) 전 세계의 명상수련인들이 모여 들면 서로가 남들의 수련방법에서 배우거나 또 새로운 경험도 하게 되므로 자기류의 명상을 더 심화할 수 있다.
4) 각 나라의 瞑想人들이 모여들면 세계의 名所로 알려져서 이로 인하여 한국을 찾아오는 관광객도 크게 증가할 것이다
5) 다수가 參禪을 깊이하게 되면 사회가 청정해 짐으로써 國家危機도 쉽게 진정된다.
6) 道人수준의 참선인들이 늘어날수록 自然災害도 비켜간다.
7) 한국인의 靈的 계발과 성숙을 크게 촉진한다.
8) 한민족의 品位를 높여주고 국가이미지가 높아져 나라경제도 좋아진다.
9) 세계의 10대경제大國으로 성장 발전한 한국을 마구 흔들어대며 망치려했던 여러 가지 惡見 魔障(마장)과 障碍(장애)도 크게 줄어들 것이다.

2012년 3월 15일


조계종 금강선원장 겸 탄허기념박물관장 석혜거
사단법인 아시아태평양공동체 이사장 한승조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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