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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뉴스

[대불총 우남 이승만애국상 시상]

2012. 8. 14(화) 14시 프레스센터 20층

 
- 2012.6.26 성남시청 대강당에서 대불총경기지회주관 "현대사 재조명 강연회"
1.‘우남이승만애국상’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 확립, 자유통일을 위해 헌신, 분투하는 애국시민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 단체상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장 박 희도)
- 개인상 : 조전혁 자유교육연합 상임고문 조전혁 고문

2. “건국 64주년 기념식”과 “우남이승만애국상 시상식”이 8월14일(화)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자랑스럽고 위대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건국 된 날을 대부분의 국민들은 알지 못하는 부끄러운 대한민국입니다.
오히려 선린 이웃나라에서는 “귀국의 제 몇 회 독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라는 축하메세지가 답지 하지만 정작 우리 정부는 건국일을 기념하지 않는 이상한 대한민국입니다..
이에 뜻있는 애국시민들이 모여 건국62주년부터 건국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건국일 기념식을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들이 나서서라도 건국일을 기념해야한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아울러 저희 (사)대한민국사랑회에서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애국충정을 기리는 제5회 ‘우남 이승만애국상’을 시상합니다. ‘우남이승만애국상’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 확립, 자유통일을 위해 헌신, 분투하는 애국시민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3. 2012년 “우남이승만애국상” 단체부문 수상자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상임대표 박희도)가 선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호국호법으로 나라를 지키려는 불교도의 결사체로서 구국활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좌경화 된 불교계의 순화운동, 수년간에 걸친 현대사 재조명 세미나와 강연회를 통한 건국이념과 국가 정체성 확립에 크게 기여 하였습니다.

이에 그 뜻과 노력을 높이 치하하여 “우남애국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4. 개인부문 수상자는 자유교육연합 상임고문 조전혁 고문이 선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부정되고 정체성이 흔들리던 시기에 언론을 통하여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시장경제에 대한 바른 생각을 국민에게 널리 전파하였으며, 자유교육연합을 창립하여 전교조에 의해 왜곡 된 교육을 바로잡는 한편 자유와 책임을 중시하는 교육개혁의 방향을 제시하고 국회의원으로서 자신의 손해를 돌보지 않고 오로지 국익과 헌법의 가치에 따라 참 용기 있는 의정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이 같은 공로로 교육의 아버지 이승만 건국대통령님 이름의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12 .08.10

(사)대한민국사랑회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