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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소식

대불총 11월 법회

불교도는 박정희 대통령의 승단의 안정과 재산의 보호 등 그 업적에 감사해야 !

 

2012.11.24 10:30~12:30 뚝섬유원지 수상법당에서 11 법회를 봉행하였다

금일법회는 대불총 회장, 법일 상임지도스님, 한승조 상임고문, 박봉신 고문( 서울대총장)

임원 회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금일 법회에는 특별히 태국에서 기증된 부처님의 진실사리가 새로이 봉안되어

친견할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림)

 

                     

박희도 회장은 다음 요지의 인사말을 하였다

 

지난 20 애국단체의 일원으로 대불총 회원 10명이 연평포격 2주년 기념 ‘NLL 연평도민 생존권사수국민대회 참석하여

현장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고,

23일에는 전쟁기념관에서

연평포격2주년 추모식을 거행하고 차후 도발시 도발원점 공격 결의를 다지기도 하였다.

 

작금의 우리 안보를 월남패망당시와 유사하다고 염려하는 이들이 많다. 이번 대선에  두사람으로 압축이된 상황에서 과연 안보를 튼튼히 하여 대한민국을 지킬 있는 사람의 선출에 노력해야 것이다.

 

최근 불교계에서 실시된 특정당을 지지하는 행사는 마치 전불교신자들이 그들을 지지하는 같은 중대한 오류를 범할 있게 있어 이를 바로잡을 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

 

 

금일 법문은 법일 지도스님은

"불교의 마음, 대불총 마음의 중심은 어디에" 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은 요지의 법문이 있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45 가르친 것은

즉심시불(卽心是佛)이다.

마음이 부처이나,

깨달을 있으면 부처이며

깨달을 없으면 중생이다.

 

깨달을 없는 이유는 탐진치를 버리지 못함이다.

탐진치를 버리는 것이 불교의 마음을 얻을 있는 것이다

 

대불총은 불교도로서 탐,진,치를 버린 아름다운  보석 같은 마음을 견지하고  나라가 통일로 가기위해여 호법호국하는 공덕을 쌓아야 한다.

 

 

금일 법회에는

"한국불교와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주제로 송재운 박사(대불총 공동회장 / 동국대학 석좌교수) 특강이 있었다.

 

송박사는 박정희 대톨령은 한국불교,

특히 조계종에게는 은인이라고 다음과 같은  요지의 설명을 하였다.

 

먼저 송박사는  5.16혁명은 위대하다- 이로 인하여 한국불교는 발전했다고 전제하였다.

 

첫째. 한국불교의 최대 종단인 조계종의 비구와 대체간의 갈등을 해결하였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이 "일본 불교식 대처승단을 한국전통의 비구승단"으로 고쳐야 한다로 시작한 비구승과 대체승 양쪽에 고소에 고소로 어지러워 여섯비구니 들이 배를 가르는 6비구니 사건까지 발생한 갈등이 심화되었었다,  

이러한 상황을 신속히 정리 하고자 결심한 박정희 대통령의 조정에 의하여 고소가 취하되고 "불교재건추진위원회" 구성 해결책을 도모한 결과 합리적인 대안으로 비구승과 대처승의 통합종단이 출발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는 혁명정부의 강력한 리더쉽에 의하여 이룩된 확실한 성과이고 불교 발전의 시작이다.

 

둘째는 62년도 "불교재산관리법" 제정하여 불교의 재산을 매매 없도록하여 지금가지 재산을 보존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편집자 : 어떤이들은 변소 하나 마음대로 지을 없었던 악법으로 야단 떨고 있기도 하나, 필요한 시설은 결국 승인을 받아 지을 있었고, 그러한 법이 있어도 많은 재산이 축이난 것을 비교한다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있겠는가?>

 

세째,  "전통사찰법" 제정하여 사찰 경내지를 정화하여 지금과 같은 대소 사찰들의 좋은 환경의 토대를 만들었다.

예로 해인사 일주문 앞에는 홍도여관이 있을 정도로 주변에 식당이며 술집들에게 토지 임대 수입까지 올리고 있는 것을 일정거리 밖으로 내보내는 정화 작업으로 사찰의 환경을 보존하였다.

 

네째, 부처님 오신날을 공휴일 제정('75)하여 불교의 위상을 제고하고 한국불교의 세계화에 틀을 만들 있었다

다섯째, '68 군법사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기독교 위주의 군종활동에 불교의 영역을 확보 있게 했다.

일곱재, 동국대학 역경원에서 역경사업(팔만대장경 번역사업) 실하고 있으나 자금부족으로 발간을 못하는 상황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통문화추진 사업비"라는 명목으로 지원을 시작하여 2002 완성 있었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은 불교이외에도 유교, 호국선열 등에 대한 성지사업등   문화부흥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하였다.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 중에서 박정희 대통령 많큼 불교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은 없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확실한 역사의식을 가져야 한다.

 

 

 

 특별히 박정희 대통령 시절

새마을운동 본부장을 역임한 있는

김유혁 박사의 인사가 있었다.

 

김박사는

당시 한국경제를  이끌어나간 견인차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

-4대강 유역

-새마을 운동

이라고 회고 하였다

 

김박사는 6.25 당시에는 백만고지전투에 참가하여 금성무공훈정도 받았다한다.

 

 

 

 

 

 사무총장 이석복 예비역 장군은

대불총의 주요 예정 사항을 소개 하였다

 

- 11/29 부산 "현대사재조명"강연회

 

- 12/6 대전 세미나 / 유성호텔

    금산칠백의총의 승군역사 재조명

 

- 12/12 여주 "현대사재조명"강연회

 

- 12/ 21 독후감 발표회

 

- 12/?  대구 강연회 / 일정 미정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